1. '숙명여고 쌍둥이' 1명 입원.. 막바지 수사 차질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이 된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이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 유출 정황을 포착하는 등 막바지로 접어든 경찰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 학교 전 교무부장 A씨의 쌍둥이 딸 가운데 동생 B(17)양이 두 번째 경찰조사를 받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경기도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 [단독] '여성이라서' 성추행 가해교사 누락한 대구교육청
지난 8월 '스쿨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가 발생했던 대구의 S여자중학교가 가해교직원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조사를 담당한 대구시교육청 담당 장학사 역시 사건 수습에 급해 이를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S여중은 사안 처리 과정에서 가해교사 2명이 피해학생들에게 대면 사과하게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최근 4년간 과다채무로 급여가 압류된 경찰관이 600여명에 다해 근무의욕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창일(더불어민주당)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채무로 급여가 압류된 경찰관은 2015년부터 올 6월까지 677명, 압류 금액은 1,172억여원에 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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