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유흥탐정 원조는 3000만원, 숨은 아류는 수억원 번다
돈을 받고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성매매 업소 출입기록을 확인해주는 일명 '유흥탐정'의 원조 운영자 A씨(36세)가 개인정보 불법 거래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17일 A씨의 체포 사실을 공개한 서울 강남경찰서 내부에선 "꼬리는 잡고 몸통은 놓칠까 걱정"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원조는 A씨였지만 유흥탐정을 통해 개인 정보를 유출하고 큰 수익을 올린 이들은 뒤늦게 유사 서비스를 제공한 아류 업체들이기 때문이다.
2. 드루킹 '아내폭행' 혐의 3년 구형..."16년간 가족 위해 살아왔다"
댓글조작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드루킹(49·본명 김동원)'에게, 검찰이 댓글조작 혐의와는 별도로 아내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 심리로 열린 드루킹의 결심 공판에서 "이번사건은 심각한 가정폭력·성폭력 사건이다"라면서 "가족 간 문제라고 해서 경미하게 처벌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3. 강서구 PC방 알바생 살해범 구속...법원 "도주 우려있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은 살인 혐의로 A씨(29)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이유를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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