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정부가..." 두번째 사과하며 눈물 흘린 검찰총장
준비된 사과문을 손에 든 문무일 검찰총장이 채 열 글자도 읽지 못하고 말을 멈췄다. 입술을 굳게 다문 그는 이내 안경을 벗고 눈물을 닦아냈다. 이른바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는 자리였다. 문 총장은 27일 오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피해자들을 만나 고개를 숙였다. 과거 형제 복지원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저지른 과오를 사과한 것이다.
대법원에 출근하던 김명수 대법원장의 차량이 27일 '화염병 테러'를 당했다. 재판 결과에 불만을 가진 70대 남성이 대법원장을 직접 공격하기 위해 벌인 일이었다. 김 대법원장은 무사했지만, 사법농단 의혹으로 사법부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가운데 벌어진 사실상의 '사법부 테러'에 법조계는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3. '꼬집고 때리고' 제주대학교 병원 교수 갑질 영상 파문
제주대학교병원의 한 교수가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직원들은 해당 교수의 폭행이 수년간 이뤄져 왔다고 밝혀 갑질 파문이 일고 있다. 27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부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제주대병원 재활의학과 소속 A교수가 직원들의 등과 머리를 때리거나, 어깨와 허리를 고집는 모습이 나온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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