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사 욕설 때문에 퇴사하고 싶어요"…직장 내 괴롭힘, 해외는 경영진도 처벌

한 온라인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자신을 직장인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회사가 힘들어 휴일이면 이력서 넣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상사의 욕설까지 들어가며 일하고 싶지 않다"고 괴로움을 토로했습니다. 과도한 업무 지시, 욕설, 성희롱, 왕따, 등 직장 안에서 벌어지는 괴롭힘은 그 유형도 다양합니다. 최근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 퇴사한 직원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직원들에게 활을 쏘게 해 닭을 잡게 강요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저지른 것이 밝혀지면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대중의 분노는 더 거세졌는데요. 오늘 리포트+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실태를 짚어보고 해결책은 없는지 알아봤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특정인을 따돌리거나 욕설, 폭행 행위를 괴롭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전문가들은 직장 내 괴롭힘의 범주를 훨씬 넓게 봐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2.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플렉스', 200만원대에 출시"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플렉스(가칭)’가 200만원대에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영국 IT 전문매체 기즈모도를 인용해 삼성전자 관계자가 갤럭시 플렉스의 가격이 1500~2000파운드(약 218만~약 291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폰아레나는 만약 이 정보가 사실일 경우 갤럭시 플렉스의 미국 내 출고가는 1500~2000달러(약 170만~227만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정도 가격이면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일 수 있어 폴더블폰이 시장에 안착하는 데 해결해야 할 숙제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AT&T, 스프린트, 티모바일, 버라이즌 등 주요 통신사가 모두 갤럭시 플렉스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영국에서는 영국 내 1위 통신사인 EE만 갤럭시 플렉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3. 오늘 英·EU, 브렉시트 합의 서명한다…쟁점은 뒤로 미뤄

영국과 유럽연합(EU)이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임시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영국의EU탈퇴) 협상 합의안에 서명한다. 마지막 쟁점으로 떠오른 영국령 지브롤터 문제가 합의에 이르며 '노 딜 브렉시트'라는 최악의 사태는 일단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향후 미래관계 등 핵심쟁점 대부분의 논의를 뒤로 미뤘다는 점에서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임시정상회의를 앞두고 장클로드 융커 EU집행위원장과 연이어 회담을 갖고 마지막 조율을 진행했다. 양측은 25일 회의에서 이혼합의금 등 영국의 이탈조건을 규정한 브렉시트 합의안, 브렉시트 이후 통상 등 미래관계의 큰 틀을 제시한 정치적선언에 공식 서명한다. 이에 따라 EU와 영국은 1차적으로 브렉시트 협상을 마무리 짓게 된다. 이후 내달 초 양측 의회에 브렉시트 합의문을 제출, 비준을 위한 동의 절차를 밟게 된다. 영국은 2016년 6월23일 국민투표를 통해 EU탈퇴를 결정했다. EU의 헌법 격인 리스본 조약에 따라 내년 3월 29일 EU를 자동으로 탈퇴하게 된다. 내년 3월 말까지 브렉시트 합의문이 비준되지 않을 경우 아무런 합의 없이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돼 이에 대한 우려가 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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