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 회장 아들과 친해"...하청업체에 로비자금 1억2천만원 가로채
대기업 회장과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면서 하청업체를 상대로 로비자금으로 1억2000만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모 제조업체 전 대표가 구속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해양플랜트 설비 제조업체 전 대표 A씨(35)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3일부터 7월19일까지 하청업체 사장인 B씨(42)를 만나 '한화그룹과 대림산업 로비자금을 빌려달라' '법인 인수비용 4000만원을 빌려주면 꼭 갚겠다'고 속여 3차례에 걸쳐 1억2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2. '강서구 살인사건' 넉달..."가정폭력처벌법 조속히 개정을"
"피고인을 징역 30년에 처한다." 1월25일 서울남부지법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혼한 아내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김아무개(50)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사건 발생 석 달 만이었다. '강서구 주차장 살인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이 발생한 뒤 정부는 '제2의 강서구 사건'을 막겠다며 지난해 11월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3. '이재록 성폭력 피해자 실명 유출' 법원 직원…징역 1년 6개월'
만민중앙성결교회의 이재록 목사(76)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개인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법원공무원과 신도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14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으로 기소된 법원공무원이자 만민교회 신도인 최모씨(41)와 해당 교회 집사 도모씨(45)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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