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약왕' 구스만 유죄평결 내린 배심원들 '보복 살인' 공포
멕시코 출신의 '희대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61)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유죄평결을 받는 순간 배심원단을 멍하니 쳐다봤다. 구스만과 눈을 마주친 배심원들은 섬뜩한 기분을 느겼을지도 모를 일이다. 배심원단이 마약밀매 등 10개 혐의에 유죄평결을 내리자 검찰 측은 구스만이 오는 6월 종신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확신했다. 일부 전군가들은 이번 평결에 참여한 배심원들의 신분은 완벽히 보안이 유지되기 어렵고, 정보가 유출되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2. "과잉 규제" "피해자 보호",,,해외 음란 사이트 접속 차단 논란
정부가 강력한 웹사이트 차단 기술을 적용해 해외 음란 사이트 등 불법 사이트 접속 차단을 강화하자 온라인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남성 이용자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개인 자유에 대한 지나친 규제"라는 불만이 나오는 반면 여성계에선 "타인 인격궈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3. 또 고령운전 사고 96세 몰던 차에 치여 30대 사망
9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30세 여성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고령운전자 안전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운전자 유모(96)씨는 지난해 이미 고령운전자 적성검사를 이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고에서 "기어를 드라이브에 놓는 줄 착각했다"고 진술하면서 고령운전자 적성검사 및 면허갱신 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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