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발사고 1년도 안 돼 또 3명 사망...여전한 한화의 안전불감증
14일 오전 8시 42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70동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A(32)씨와 B·C(25)씨 등 현장에 있던 직원 3명이 모두 숨졌다. 이 동은 다연장 로켓 무기 '천무'를 생산하는 곳으로 로켓 추진제(연료)를 빼는 과정에서 터졌다. 육중한 70동(115㎡ 규모) 출입문이 20m쯤 날아갔을 정도로 폭발 충격은 컸다.
2. 'ATM 지연 인출' 때문에...연세대 합격 취소된 수험생
다음달 연세대 입학 예정이었던 합격생이 등록금을 제때 못내 합격이 취소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의 과실로 발생한 일이라 구제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14일 페이스북 페이지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우체국 전산 오류 때문에 등록금을 못내 연새대 합격이 취소됐다"는 내용의 익명글이 올라왔다.
3. [단독]김경수 항소심 재판장도 '사법농단 의혹' 연루 판사가 맡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항소심 재판장인 차문호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사법농단 의혹'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그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요청에 따라 '상고법원 도입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달라'는 취지로 사촌동생인 차성안 판사를 설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권은 김 지사 1심 재판장인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양승태 전대법원장의 비서실 출신이자 사법농단 의혹 사건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재판 공정성을 의심해왔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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