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추락 중학생, 78분간 수차례 극단선택 시도...그때마다 더 당해"

 "(숨진 학생이 폭행을 견디다 못해) 수차례 옥상 아래로 뛰어낼리려 시도했음에도, 다시 붙잡 와 때렸습니다." 28일 오후 2시 인천지법 형사15부(재판장 표극창)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상해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군(14)등 4명에 대해 소년법 적용 대상의 법정 최고형인 장기 10년, 단기 5년을 구형하며 이같이 전했다. 검찰은 '상해치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중학생들에 대해 '폭행과 사망 사이의 인관관계가 충분하고, 사망에 대한 예견 가능성도 모두 인정된다'면서 의견을 밝혔다.

 

 

 

 

 

2. 세월호 유가족 "DVR 바꿔치기 경악..상상도 못한일"

 세월호참사 주요 증거물인 폐쇄회로(CC)TV DVR(Digital Video Recorder·영상이 저장된 녹화자아치)의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자 세월호 유가족이 특별수사단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28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DVR 조작 정황을 발표한 이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정보기관과 박근혜 청와대가 개입해 CCTV 녹화영상에 손을 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3. 김영희, '빚투' 논란 그 후... "10만원이 끝" vs"형편 너무 어려워"[단독]

 개그우먼 김영희를 둘러싼 이른바 '빚투'논란이 끝나지 않았다. 김영희는 앞서 지난 1996년 김영희의 부모가 66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의 자녀인 A씨는 1996년 어머니가 고향 친구인 김영희의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6600만원을 빌려줬지만, 다년간의 연락에도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자아해 파장을 일으켰다.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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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수오 과장 광고' 내츄럴엔도텍·홈쇼핑 업체들 무죄

 백수오 제품을 판매하면서 허위·과대광고를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내츄럴엔도텍과 홈쇼핑 업체들에 대해 법원이 무죄판결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최지경판사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백수오 판매업체 내츄럴엔도텍과 전 영업팀장 김모씨(47), 홈쇼핑 업체 5곳(Δ홈앤쇼핑 Δ지에스홈쇼핑 Δ우리홈쇼핑 Δ씨제이이엔엠 Δ현대홈쇼핑)과 업체 관계자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2. 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 "문호 항상 개방..다른 단체 가입 환영"

 2017년 11월 15일 일어난 경북 포항 지진이 인재라는 정부 연구결과가 나온 뒤 포항 각계각층이 참여해 만든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7일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밝혔다.범대위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진피해 회복을 위한 대정부 협상창구 일원화와 지진피해구제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범대위가 출범했다"며 "피해주민을 포함한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노동계, 정치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3. 진주서 폐지 줍는 할머니 또 '묻지마 폭행'..50대男 구속

 폐지 줍는 70대 할머니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지난해 10월과 11월, 경남 거제시와 울산시에서 폐지를 줍는 여성을 겨냥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일어난 데 이어, 비슷한 일이 또 발생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 25일 특수폭행 혐의를 받는 김모(53)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진주시 중앙시장 입구의 한 도로에서 폐지를 줍던 조모(여·73)씨에게 욕설을 하며 멱살을 잡고 다리와 허리를 수차례 폭행하고, 1m 길이의 곡괭이자루로 때릴 듯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전두환 자택 공매 일단 중단..법원, 집행정지 결정(종합)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서울 연희동 자택의 공매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공매 절차는 본안 소송의 판결 선고 후 15일까지 효력이 정지된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이날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 등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를 인용했다.

 

 

 

2. 연말까지 공공 웹사이트 중 86% 플러그인 없앤다

 올해 하반기부터 인터넷으로 주민등록등본을 출력하거나 퇴직자가 국민연금 사이트에서 연금을 신청할 때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연말까지 행정·공공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 1,278개에서 2,014개 플러그인을 추가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올해 안에 전체 대민 웹사이트 8,059개 중 86%가 플러그인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3.[단독]일선 유치원장들 "한사협, 한유총 적폐모임이냐" 비판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둘러싸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서 떨어져 나온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한사협)가 한유총 출신 임원들을 대거 받아들이면서 정체성 논란에 빠졌다. 이들은 한유총 임원 재직 당시 횡령 혐의를 받았을 뿐 아니라 정부와 극한 대치를 주도했던 인물들이라 유아교육계에서는 ‘한사협이 한유총 적폐 모임이냐’는 비판까지 나온다.27일 유아교육계에 따르면 한사협은 최근 김득수·최정혜·이경자 등 세 명의 한유총 전 이사장들에게 고문직을 제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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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장에서 만화책 읽으며 지낸다는 정준영 근황

 가수 정준영이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자아 안에서 만화책을 읽으며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채널A는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정씨의 근황을 전했다. 정씨는 지난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그는 가수 승리를 비롯한 여러 명이 함께 있는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피해자는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 늘어난 황혼이혼..전 배우자 국민연금 분할 수급자 급증

 이혼한 남편 또는 아내의 국민연금을 나눠 받는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분할연금'을 청구해 받는 수급자가 2018년 2만8259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4632명이었더너 것이 8년 새 6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분할연금 수급자는 2011년 6016명, 2012년 8280명, 2013년 9835명, 2014년 1만1900명, 2015년 1만4829명, 2016년 1만9830명, 2017년 2만5302명 등으로 증가세다. 

 

 

 

 

 

3. [단독] 경찰에 악플러 281명 고소한 박소연 케어 대표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 281명(아이디 기준)을 하꺼번에 고소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박 대표가 지난 25일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을 모욕조리로 고소하는 고소자아 169건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은 모두 포털 네이버뉴스 섹션에 올라온 기사에 댓글을 단 네이버 아이디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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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집 침입 여성 성폭행하고 10시간 감금한 30대 2심도 중형

 새벽시간 가정집 담벼락과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잠드렁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감금한 뒤 10시간 동안 변태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다. 27일 부산고법 형사2부(신동헌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도강간, 특수강도유사상간), 강도상해, 감금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A씨(35)의 항소를 기각했다.

 

 

 

 

2. [단독]이매리 인터뷰, "3000만원 줄테니 '발설 말라'압박했다"

 "3000만 원을 줄테니 '발설 말라'고 했습니다." 방송계를 비롯한 사회 고위층들의 협박 및 성희롱을 폭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배우 겸 방송인 이매리가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현재 카타르에 머물고 있는 이매리 26이리 문화일보와 나눈 전화 인터뷰에서 "서진현 검사와 장자연 사건에 관계된 윤지오 씨가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저 역시 지난 7년간 느꼈던 공포와 수치감을 드러내고 싸우려한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3. 콜롬비아 언론 분노, "손흥민 추한 행동, 카르도나 기억해라"

 패배에 분노한 콜롬비아 언론이 손흥민의 행동을 맹비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의 선제골과 이재성의 결승골로 한국은 2연승 행진을 달리게 됐다.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한국은 전반 15분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의 예리한 슈팅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3분 디아즈의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는 다시 안갯 속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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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학수 "다스소송비, MB 요청해 지급..이건희 사면 도움" (종합)

 삼성에서 다스소송 비용을 뇌물로 받은 의혹이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78)에 대해 핵심 증인인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법정에서 '이 전 대통령이 요청해 소송비를 내줬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전 대통령이 남은 소송 비용도 돌려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27일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 전 부회장은 이 같이 밝혔다. 

 

 

 

 

2. '김성태 딸 부정채용' 서유열 전 KT사장 구속..검찰 수사 확대

 김성태 의원 딸을 포함해 2012년 KT 신입사원 채용에서 부정채용 6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서유열(63) 전 KT홈고객부문 사장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김선일 부장판사는 27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서 전 사장의 구속영자아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서 전 사장은 2012년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2명, 같은 해에 별도로 진행한 KT홈고객부문채용에서 4명 등 총 6명의 부정채용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3. 용인 롯데몰 신축공사장 큰 불길 잡아..중상 1명·부상 7명(종합2보)

 경기 용인시의 한 대형쇼핑몰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8명이 다치고 수십여 명이 대피했다. 27일 오후 4시 30분께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자 1명이 대피 도중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다른 작업자 7명도 연기흡입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건물 내부에 있던 작업자 등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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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영선청문회, 자료제출 공방... "왜 안주냐" vs "요구할걸 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7일 개최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자료제출 문제를 놓고 격한 공방을 벌였다. 인사청문회는 예정대로 오전 10시에 시작됐지만, 여야는 1시간 넘게 의사진행 발언을 이어가며 곳곳에서 충돌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자료제출이 미비해 청묺회를 진행할 수 없다"고 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무리한 제출 요구를 하지 말고 정책검증을 해야 한다"고 맞섰다.

 

 

 

 

 

2.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보도 이후..H병원장, 일주일 째 잠적

 발빠른 대응이었다. 경찰의 대응은 지난해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H성형외과의 전직 간호조무사 김민지(가명)씨. 뉴스타파에 이부진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의혹을 제보한 그가 23일 저녁,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에서 조사를 받았다. 기자는 광수대까지 김 씨와 동행했다. 오후 6시경 시작된 조사는 자정이 돼서야 끝났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씨의 얼굴은 상기돼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3. "성인물 보냐"말에 학생 극단적선택.. 망신 준 '도덕쌤' 처벌 받나

 학교에서 교사에게 혼난 중학생이 "무시 받았다"며 투신해 줌졌다면 그 교사에게도 책임이 있을까. 이는 지난 25일 경북 포항 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다. 이날 도덕 자습시간에 교사는 "성인물을 봤다"며 학생에게 약 20분간 엎드려뻗쳐를 시켰고, 학생은 "성인물이 아니다"며 항변한 뒤 극단적이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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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희진 부모' 살해 사건, 범인은 있는데 범행동기는 없다

 흉악한 범죄영화를 연상케 만든 '청남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살인 사건은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의문점이 남는다. 주범 김다운의 진술만을 토대로 수사했기 때문에 범행 동기부터 이후 행적까지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김다운에 대해 강도살인, 시체유기, 주거침입, 위치정보법 위반, 공무원 자료 사칭 등 5가지 혐의를 적용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2. 검찰, '김학의 사건' 추가자료 검토..수사방식 곧 결정

 대검찰청이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사건 관련 추가 자료를 넘겨받아 조만간 수사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법무부 검찰과거조사위원회 산하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김 전차관 관련 추가 자료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과거사위는 지난 25일 김 전 차관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또는 뇌물수수 혐의로 재수사를 권고하면서 관련 자료를 검찰에 보냈다.

 

 

 

 

 

3. 보고서 왜곡·은폐...기업윤리도 무뎌진 SK케미칼

 인체 유해성이 있는 가습기 살균제 원료를 판매한 SK케미칼이 외부기관에 의뢰한 독성 실험 보고서를 왜곡해 사용하거나 실험 보고서를 숨긴 사실이 하나둘씩 확인되고 있다. 각종 실험보고서 왜곡과 은폐는 SK케미칼이 자사 제품 유해성을 숨기려는 조치였다. 24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2004년 SK 사보 광고와 2005년 이전 일부 판매가 가습기 살균제 '가습기메이트'(사진) 제품에 '헌팅턴 라이프 사이언스에서 저독성을 인정받은 향균제를 사용했다'는 문구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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