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명여대 화장실에 외부인 남성 침입...경찰 수사착수
숙명여자대학교 학생회관 화장실에 외부인 남성이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낮 12시쯤 학생회관 4층 화장실에 외부인 남성이 침입해 출동했다"며 "현장에서 외투와 소짐품을 확인했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숙명여대 총학생회도 이날 자체 페이지를 통해 "외부인 남성을 목격한 본교 학우가 불법촬영을 의심하며 남성의 도주를 저지했고,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었다"며 "외부인 남성은 도주했고 경찰이 출동해 해당 화장실을 조사한 결과 불법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2.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총경, 청와대 근무 때도 승리와 골프쳤다.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직 경찰관 3명을 추가로 '대기발령'했다. 빅맹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 등은 피의자로 정식 입건됐다. 윤 총경은 청와대 재직 당시에도 승리 등과 골프를 치고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18일 수락산 계곡(청학천) 1km에 걸쳐 있는 음식점 17곳의 불법 시설 철거를 시작했다. 20일까지 굴삭기 등을 동원, 계곡에 설치된 평상, 천막 콘크리트 구조물, 석축, 보, 낙차공을 제거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업주들은 수년간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계곡을 사유지처럼 독차지, 평상과 천막 등을 설치하고 음식을 판매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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