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영선청문회, 자료제출 공방... "왜 안주냐" vs "요구할걸 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7일 개최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자료제출 문제를 놓고 격한 공방을 벌였다. 인사청문회는 예정대로 오전 10시에 시작됐지만, 여야는 1시간 넘게 의사진행 발언을 이어가며 곳곳에서 충돌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자료제출이 미비해 청묺회를 진행할 수 없다"고 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무리한 제출 요구를 하지 말고 정책검증을 해야 한다"고 맞섰다.

 

 

 

 

 

2.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보도 이후..H병원장, 일주일 째 잠적

 발빠른 대응이었다. 경찰의 대응은 지난해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H성형외과의 전직 간호조무사 김민지(가명)씨. 뉴스타파에 이부진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의혹을 제보한 그가 23일 저녁,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에서 조사를 받았다. 기자는 광수대까지 김 씨와 동행했다. 오후 6시경 시작된 조사는 자정이 돼서야 끝났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씨의 얼굴은 상기돼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3. "성인물 보냐"말에 학생 극단적선택.. 망신 준 '도덕쌤' 처벌 받나

 학교에서 교사에게 혼난 중학생이 "무시 받았다"며 투신해 줌졌다면 그 교사에게도 책임이 있을까. 이는 지난 25일 경북 포항 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다. 이날 도덕 자습시간에 교사는 "성인물을 봤다"며 학생에게 약 20분간 엎드려뻗쳐를 시켰고, 학생은 "성인물이 아니다"며 항변한 뒤 극단적이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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