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수오 과장 광고' 내츄럴엔도텍·홈쇼핑 업체들 무죄

 백수오 제품을 판매하면서 허위·과대광고를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내츄럴엔도텍과 홈쇼핑 업체들에 대해 법원이 무죄판결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최지경판사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백수오 판매업체 내츄럴엔도텍과 전 영업팀장 김모씨(47), 홈쇼핑 업체 5곳(Δ홈앤쇼핑 Δ지에스홈쇼핑 Δ우리홈쇼핑 Δ씨제이이엔엠 Δ현대홈쇼핑)과 업체 관계자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2. 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 "문호 항상 개방..다른 단체 가입 환영"

 2017년 11월 15일 일어난 경북 포항 지진이 인재라는 정부 연구결과가 나온 뒤 포항 각계각층이 참여해 만든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7일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밝혔다.범대위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진피해 회복을 위한 대정부 협상창구 일원화와 지진피해구제 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범대위가 출범했다"며 "피해주민을 포함한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노동계, 정치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3. 진주서 폐지 줍는 할머니 또 '묻지마 폭행'..50대男 구속

 폐지 줍는 70대 할머니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지난해 10월과 11월, 경남 거제시와 울산시에서 폐지를 줍는 여성을 겨냥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일어난 데 이어, 비슷한 일이 또 발생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 25일 특수폭행 혐의를 받는 김모(53)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진주시 중앙시장 입구의 한 도로에서 폐지를 줍던 조모(여·73)씨에게 욕설을 하며 멱살을 잡고 다리와 허리를 수차례 폭행하고, 1m 길이의 곡괭이자루로 때릴 듯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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