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 ‘세계최초 5G’ 뺏긴 트럼프 “5G, 미국이 이겨야”

 

한국에 ‘세계 최초 5G 서비스 국가’라는 타이틀을 불과 두 시간 차이로 빼앗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G는 미국이 이겨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5G는 21세기 미국의 번영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지난주 버라이즌사의 5G 개통일을 황급히 일주일 앞당기면서 ‘세계최초 5G 서비스국’ 타이틀을 따내려 은밀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이런 정황을 포착한 우리 정부와 정보통신업계가 신속히 일사불란하게 대응해 우리도 5G 개통일을 앞당기며 맞불을 놨다. 결국 ‘세계최초 5G 서비스국’ 타이틀은 두 시간이라는 간발의 차이로 한국의 차지가 됐다.

 

2. 남북미 정상 이틀 만에 “북미회담 필요” 공감, 북미 ‘때를 기다리자’

 

 “북한 김정은과 개인적인 관계가 매우 좋고, 우리가 서로 어디에 서 있는지 완전히 이해한다는 점에서 3차 정상회담이 좋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용의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화답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이 북미대화 시한을 ‘연말’로 잡고 미국의 태도 변화를 요구한 것에 대해선 즉답을 내놓지 않았다. 비핵화 해법을 둘러싼 북미 간 이견이 여전한 가운데 북한을 자극하는 발언을 삼가고 대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3. 日 언론 “아베, 6월 G20때 한일 정상회담 보류 검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6월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문재인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일본 언론은 이날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 등으로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관계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한일 정상 간 회담을 통해서도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4. 세월호 참사 5주기…“전면 재수사·책임자 처벌” 외친 촛불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지난 13일 유족들과 시민들이 서울 도심에 모여 촛불을 들었다. 유족들과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 재수사 및 책임자 처벌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4·16 연대와 서울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라는 이름의 세월호 참사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5. 엄청난 블랙홀의 실체, 하필 '도넛'으로 보이는 까닭

 

지난 10일 세계 과학사 최초로 관측에 성공한 블랙홀은 얼핏 보면 도넛이 연상된다. 블랙홀이라고 하면 보통 떠올리는 검은 구멍의 주위를 밝은 빛이 감싸고 있다. 이것은 인류가 처음 본 블랙홀의 실체다. 지금껏 블랙홀을 직접 본 사람은 없었고, 볼 수도 없었다. 블랙홀은 빛조차 흡수해 직접 관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상이나 논문에서 봤던 블랙홀의 이미지는 모두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출처: news.naver.com

1. '꿈의 직장' 금융공기업·은행, 상반기 1천200명에 채용문 연다

 

 보수가 많고 직업 안정성도 좋아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금융공기업과 시중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공채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공채 규모는 최소 1천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은 수준이다. 다만 취업준비생들이 극히 몰리는 직장인 만큼 100대 1 경쟁률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10개 금융공기업과 5대 시중은행 중 8곳이 올해 상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했거나 윤곽을 잡았다. 이들이 현재까지 밝힌 채용 규모는 1천209명 이상이다. 지난해 상반기 1천174명보다 소폭 많은 수준이다. 실제로는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가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 눈시울 붉힌 조현아·조현민, 안보이는 이명희…고 조양호 회장 입관식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식 이틀째인 13일, 고인의 입관식이 치러졌다. 많은 재계 인사들이 조문차 빈소를 찾은 가운데 조 회장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대항항공 전무 등 조 회장 자녀들은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빈소에서 나와 입관실로 이동했다. 이들은 부친을 잃은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고개를 숙이고 입관실로 들어갔다. 유족들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입관식에서 고인과 마지막 이별의 시간을 보냈다.

 

3. 현역 피하려고 '치킨' 먹고 체중 늘린 20대…무죄 이유는?

 

 A씨는 2016년 8월 9일 병역 판정 검사를 받았다. 당시 검사에서 A씨는 신장 169.6㎝에 체중 106㎏으로 측정돼 체질량지수(BMI)가 36.8로 나왔다. 체질량지수가 33 이상이면 과체중으로 분류돼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인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으로 입대하지 않는다. 검찰은 A씨가 이런 사실을 알고 4급 판정을 받기 위해 고의적으로 체중을 늘렸다고 봤다. A씨가 병역 판정 검사 전 체중을 급격히 늘리기 위해 치킨과 술을 많이 먹었고 검사 때 BMI 지수를 높이기 위해 허리를 굽혀 키를 낮추는 꼼수를 썼다는 것이다.

 

4. 되살아난 꺼진 불 한선교 "이기는 후보 내는데 집중"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바로 한선교(60) 사무총장을 두고서다. 4선의 한 총장은 원조 친박이었으나 박근혜 정부에선 정작 힘을 못 쓴 ‘멀박’(멀어진 친박)이었다. 2년 전 원내대표 경선엔 중립 후보로 호기롭게 나섰지만, 비박 김성태(55표), 친박 홍문종(35표)에 뒤진 꼴등(17표)에 그쳤다. 그렇게 정치인 한선교는 무대 뒤로 잊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황교안 체제 출범과 함께 그가 실세로 부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 日서 미군 병사가 일본인 여성 찌르고 스스로 목숨끊어

 

일본 오키나와(沖繩)에서 한 미군 병사가 자신의 일본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곧바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벌어졌다. 13일 NHK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오키나와 자탄초(北谷町) 소재 아파트의 한 호실에서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이들이 이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황상 미군 병사가 일본인 여성을 칼로 찔러 살해한 뒤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1. "유류세 뿐만이 아니다"…기름값 '잔인한 5월' 상승요인 집중

 

 오는 5월 유가 상승을 부추길 요인들이 안팎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국내 전국 주유소가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8주째 상승한 상황에서 다음 달에는 소비자가 체감하는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지난 12일 유류세 인하 정책을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소비자 입장에선 애초 계획대로 5월 6일로 유류세 인하 정책이 완전히 종료되는 것보다는 부담이 완화됐지만, 어쨌든 인하 폭 축소로 다음 달 7일부터 휘발유(ℓ당 65원)·경유(ℓ당 46원)·LPG 부탄(ℓ당 16원) 모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미 기름값은 현재도 국제유가 상승 탓에 8주째 가파르게 오르는 형국이다.

 

2.  비만 잡는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차이점이 뭘까?"

 

 13일 의학계에 따르면 장 안에서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유익균들을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설명하고 이 유산의 먹이를 프리바이오틱스로 규정한다. 즉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에너지원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산성이 강한 위를 통과해 장으로 향하는 과정에 큰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는 이름은 비슷해도 다른 물질인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장률은 6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3. 친일경찰에 따귀 맞고 월북? 北 눌러앉은 김원봉의 행로

 

 미국인 저널리스트 님 웨일스가 쓴 『아리랑』에 나오는 약산 김원봉에 대한 묘사입니다. 『아리랑』은 웨일스가 1936년 중국 옌안에서 만난 조선인 공산주의자이자 독립운동가인 김산의 구술을 기록한 책입니다. 김산은 김원봉에 대해 “기미년(1919년) 이후 친일파와 일본 관헌,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최대의 공겁의 대상이었고, 나와 같은 20대 전후의 젊은이들에게는 조국 해방의 상징적 존재였다”며 높게 평가했습니다.

4. '룰'도 '사람'도 없다…이러다 진짜 최저임금 1만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과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4월 국회의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최저임금 결정체계의 개편 논의도 멈췄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룰’이 정해지지 않은 탓에 최저임금 논의는 시작도 못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팎에선 "이러다 제대로 된 심의 없이 여론에 떠밀려 졸속으로 결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2년전 대선때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5. “서울 집값 잡으려다…” 거래 안돼 피 말리는 지방 부동산시장 

 

 1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권의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이미 수년 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전국 시ㆍ군ㆍ구의 주택가격지수를 매달 발표하는데, 2017년 11월 당시 지역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100)으로 정해 전후 변동치를 표시한다. 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지수는 2017년 11월 100에서 지난달 98.7까지 떨어졌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제조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과 경남은 2016년 1월 이후 지난달까지 각각 5.1포인트, 8포인트 떨어지며 역대 최장기간인 38개월 연속 하락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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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北 '오지랖' 강공에도 文 남북정상회담 통해 돌파구 마련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한 돌파구 마련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의 비핵화 대화 시한을 올해 연말로 한정짓고, 우리 정부를 향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 역할이 아닌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문 대통령의 비핵화 발걸음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2. 韓 낙태죄 66년만에 역사 속으로…美 빼고 세계는 낙태죄 폐지 추세 

 

 헌법재판소가 11일 임신 초기의 낙태에 대한 형사처벌은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을 포함해 뉴질랜드·폴란드·칠레·이스라엘만 낙태를 형법상 불법으로 규정했지만, 우리나라에서 66년 만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유럽은 시민 주도의 낙태죄 폐지 운동을 시작으로 낙태 관련 법 개정까지 이어지면서 임신 중절이 어느 정도 허용되는 분위기다. 반면 미국은 낙태에 대한 시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이후에는 보수적 시각이 강화되고 있다.

 

3. 김정은 "오지랖 넓은 촉진자 아닌 당사자 돼야"…文 공개 압박

 

 김 위원장은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측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밝혔다.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던 협력사업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불만을 강도 높게 드러낸 것이다. 

 

4.  외교관들 지원 안 해서?...주중韓대사관 등급 강등

 

 외교부가 작년 10월 중국 베이징에 있는 주중 한국대사관의 등급을 '가급’에서 '나급’으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등급 조정은 올 상반기 외교관 인사 때부터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중대사관은 중국의 국제적 위상과 한국 외교에서 중국이 갖는 전략적 위치를 감안해 가급 공관 중에서도 ‘빅4’에 해당하는 ‘가1급’으로 꼽혀왔다. 외교부는 대중(對中) 외교 강화를 위해 동북아국이 담당하는 중국 업무를 떼어내 중국국(局)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그런데 정작 중국 공관 지원자가 적어 유인책 차원에서 나급으로 등급을 낮췄다는 말이 외교부 안에서 나온다고 한다.

 

5.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1000곳에 67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1000곳을 선정해 온라인 홈쇼핑시장 진출 및 판로확보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TV홈쇼핑 등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상담 및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업지원에는 총 6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중기부는 TV홈쇼핑 등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상담 및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업지원에는 총 6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일반 소비자 구매가 가능한 B2C 품목 취급 소상공인이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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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적 형편 어려워서"..아내와 아들 살해 30대 송치

 경제적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아내와 어린 아들을 살해하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30대가 송치됐다.사건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이 아버지는 범행 후 약 3주 만에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범행을 저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며 죄를 시인했다.경기 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9)씨를 의정부지검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2. '부모 채무 불이행 논란' 마이크로닷 "빚 변제 위해 최선"(종합)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빚은 변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12일 오후 방송된 유튜브 연예뉴스채널 '쨈이슈다'에서는 마이크로닷의 근황을 공개했다.'쨈이슈다' 취재진은 카페 근처에서 마이크로닷을 마주쳤다. 마이크로닷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새였지만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마이크로닷은 취재진을 마주치자 당황한 모습으로 "찍지 말아 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는 "피해자분들이랑 합의 보고 있다던데"라는 기자의 질문에 "변제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3. 국민연금, '골칫덩이' 청풍리조트 매각 위해 손본다

 국민연금공단이 2000년 885억원을 들여 만든 청풍리조트가 지난해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청풍리조트는 충청북도 제천 부지면적 26만㎡에 호텔 2동을 갖춘 휴양시설이다.적자 폭이 줄지 않자 국민연금은 시설투자를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인 후 매각키로 가닥 잡았다.12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청풍리조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77% 줄어든 61억9900만원이며, 영업손실은 5억8800만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커졌다. 이로써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영업손실을 이어갔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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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피스 "日정부, 원전 오염수 110만t 바다 방류계획 철회해야"

 일본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 수입을 둘러싼 한일 무역 분쟁 2심에서 한국이 승소해 해당 지역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는 유지될 전망이나 방사능 오염수 문제가 아직 남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세계무역기구(WTO) 상소 기구가 한국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WTO 협정 합치'를 판정한 뒤 12일 내놓은 입장문에서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110만t 태평양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2. 양동근·양익준·양현민 측 "필로폰 배우 양씨? 아니다" 부인 [공식]

 영화배우 양 모 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양 씨 성을 가진 배우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새벽 3시께 양 씨가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찻길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 조사 결과, 양 씨는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 씨의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마약 구매 통로와 동반 투약자 등을 조사 중이다. 

 

 

 

 

 

3. 부산 해운대서 목줄 한 대형견이 30대 남자 중요 부위 물어

 목줄을 한 대형견이 아파트 안에서 30대 남자 중요 부위를 물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 32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승강기 앞에서 견주 B씨와 함께 있던 대형견 올드잉글리쉬쉽독(길이 1m)이 A(39)씨 중요 부위를 물었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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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지원 "문대통령, 어두운 결과 가지고 와..좋은 합의 못한 듯"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2일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좋은 합의는 못 한 것 같다.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가했다.1차 남북정상회담 성사의 주역으로 꼽히는 박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 남북 간 경제협력 문제에 대해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No)'를 하고 비핵화의 진전 상태를 보고 하겠다고 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 어두운 결과를 가지고 오시는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2. 조양호 한진 회장 장례식..삼남매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 도착(종합)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시신이 12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영안실에 안치됐다. 조 회장은 지난 8일 미국 LA에서 숙환으로 인해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조 회장의 시신은 이날 새벽 사망확인서 및 방부처리확인 등의 절차에 따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로 옮겨졌고 오전 5시45분께 G6번 게이트를 통해 장례식이 거행되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운구됐다.

 

 

 

 

 

 

3. 로이킴 사건, 조지타운大 메인 장식 "학교 추방해야"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수 로이킴(26, 김상우) 사건이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교내신문에서도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다.조지타운대 교내신문 THE HOYA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한국 K팝스타 여러 명과 성추행 스캔들에 연루된 재학생'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교내 재학생이자 한국에서 로이킴이라는 이름의 팝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김상우가 동의 없이 여성을 촬영한 성적 비디오를 공유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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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9.04.12 (2)  (0) 2019.04.12

1. "박근혜·최태민 연관" 미국 외교 문서도 어산지가 공개

11일(현지시간) 체포된 줄리언 어산지는 각국 정부와 다국적 기업의 비윤리적 행태를 담은 기밀문서를 폭로한 인물이다. 2007년 설립한 ‘위키리크스’를 통해 폭로된 문건과 내용 중 일부는 세계 정세를 바꿔 놓을 정도로 파괴력이 컸다.가장 파급력이 컸던 폭로는 2001년 9ㆍ11테러에 대한 57만여개의 문자메시지 공개다. 2009년 11월 미 국방부와 연방수사국(FBI), 연방재난관리청(FEMA), 뉴욕주경찰국 관료들 사이에서 송수신한 문자메시지가 폭로됐다. 

 

 

 

 

 

2. 민주, 강원산불 가짜뉴스 유포자 75명 고발..한국당 김순례도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강원 산불과 관련한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의 최초 게시자와 유포자 등 총 7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민주당 법률위원장인 송기헌 의원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오늘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고발 대상자는 강원 산불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만들고 퍼다 나른 유튜버, 페이스북 게시자 등 총 75명"이라고 말했다.고발된 75명 가운데는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인 김순례 의원도 포함됐다.

 

 

 

 

 

3. "대머리 놀려서"..직장동료 흉기살해 30대 '징역 13년'

 가발을 착용하는 것이 수치스러우니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는데 "대머리"라고 말하며 비웃는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준명)는 12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원심(징역 11년)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새벽시간 세종시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40)에게 평소 탈모와 가발 착용에 대해 수치스러우니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는데도 "대머리"라고 비웃고 모욕감을 주자 격분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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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선 후보자, 보유주식 전부 매각..남편 주식도 처분예정(종합)

과다한 주식 보유와 매매 논란에 휘말린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보유한 주식을 전부 매각했다.12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이날 자신 소유의 주식을 전부 매각했고, 남편 소유 주식도 조건없이 처분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후보자는 지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부부합산 35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헌법재판관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2. 3000원 편의점도시락·1000원 커피..요즘은 '싼게 꿀떡'

 12일 점심 무렵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에는 2~4명이 조를 이뤄 한 카트를 끄는 쇼핑객이 많았다. 대용량 상품을 함께 쇼핑해 필요한 만큼만 나누기 위해서다. 이날 1.3㎏에 1만9980원에 판매한 양념토시살구이 코너 앞에서는 사진을 찍어 단체카카오톡 창에 올리는 사람도 있었다. 실시간으로 가격을 공유하는 것이다. '저렴한 한 끼'를 판매하는 푸드코트도 붐볐다. 오전 11시 30분께에는 매장 옆 푸드코트에 50~60명이 금세 찼다. 

 

 

 

 

 

3. "나경원 사퇴하라" 대학생들 나 의원실 진입해 농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의원실에 진입해 농성을 벌이고 있다.대진연 측 20여명의 학생들은 12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의 나 원내대표 의원실에 진입해 플래카드를 들고 농성에 나섰다.이들은 "나경원과 황교안은 사퇴하라", "KT 부정 특례 입사를 은폐하려는 게 국회의원이냐", "왜 김학의에 대해서도 입 열지 않느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나 원내대표를 만나게 해 줄 것을 요구했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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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밖의 日수산물규제 승소..한국 어떻게 WTO 판단 돌렸나“매우 뜻깊은 판결이다.

  1심 패소라는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 위해 노력한 정부에 감사하다.”패소 가능성을 점쳤던 시민단체들도 깜짝 놀랐다.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가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 대해 한국의 조치가 타당한 것으로 최종 판결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해서다. 시민단체들은 WTO 패소 판정 이후 정부가 어떻게 일본 방사능 오염 수산물 수입을 막을지 대책을 촉구할 채비를 마친 터였다. 하지만 결과는 180도 달라졌다.

 

 

 

 

2. 前 다스사장 "MB가 분식회계 지시..다스는 MB 것"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전직 사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에 나와 "이 전 대통령이 비자금 조성을 위한 다스의 분식회계를 지시했다"며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증언했다.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12일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다스 설립과 운영을 도운 김 전 사장은 검찰에서 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비자금을 조성해 전달했다는 등 이 전 대통령이 처음부터 다스를 설립해 경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이는 1심이 다스가 이 전 대통령 소유라고 판단하는 주요 근거가 됐다.

 

 

 

 

 

3. [단독]고소인 A씨 측 "최민수 주장 거짓..블랙박스 제출했다"[직격인터뷰]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고소인 A씨 측이 최민수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했다.A씨의 변호인은 12일 스타뉴스에 "피고인(최민수) 측이 최초 접촉 사고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런 1차 사고는 없었다는 게 A씨의 입장"이라며 "사고가 없었으니 A씨가 도주했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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