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최태민 연관" 미국 외교 문서도 어산지가 공개

11일(현지시간) 체포된 줄리언 어산지는 각국 정부와 다국적 기업의 비윤리적 행태를 담은 기밀문서를 폭로한 인물이다. 2007년 설립한 ‘위키리크스’를 통해 폭로된 문건과 내용 중 일부는 세계 정세를 바꿔 놓을 정도로 파괴력이 컸다.가장 파급력이 컸던 폭로는 2001년 9ㆍ11테러에 대한 57만여개의 문자메시지 공개다. 2009년 11월 미 국방부와 연방수사국(FBI), 연방재난관리청(FEMA), 뉴욕주경찰국 관료들 사이에서 송수신한 문자메시지가 폭로됐다. 

 

 

 

 

 

2. 민주, 강원산불 가짜뉴스 유포자 75명 고발..한국당 김순례도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강원 산불과 관련한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의 최초 게시자와 유포자 등 총 7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민주당 법률위원장인 송기헌 의원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오늘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고발 대상자는 강원 산불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만들고 퍼다 나른 유튜버, 페이스북 게시자 등 총 75명"이라고 말했다.고발된 75명 가운데는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인 김순례 의원도 포함됐다.

 

 

 

 

 

3. "대머리 놀려서"..직장동료 흉기살해 30대 '징역 13년'

 가발을 착용하는 것이 수치스러우니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는데 "대머리"라고 말하며 비웃는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준명)는 12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원심(징역 11년)을 깨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새벽시간 세종시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40)에게 평소 탈모와 가발 착용에 대해 수치스러우니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는데도 "대머리"라고 비웃고 모욕감을 주자 격분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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