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풍백화점 생존자 "세월호 지겹다 할 수 있는 건 당사자뿐"
5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는 것을 두고 '지겹다'는 일부 반응에 대해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자신을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라고 밝힌 누리꾼(필명 '산만언니')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지난 12일 온라인 매체인 딴지일보에 실은 글에서 "그 일(세월호)에 대해, "지겹다. 그만하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나도 당신들도 아니고 사고를 겪은 당사자들"이라고 적었다.
2. 원격제어 앱 이용 신종 금융사기 주의보..제주서 2억원 편취당해(종합)
휴대전화에 원격 조종이 가능한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후 현금을 편취해가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나타나 피해가 우려된다.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시에 사는 고모(55)씨는 최근 스마트폰에 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2억원 가까운 거액의 돈을 편취당하는 피해를 봤다.고씨가 당한 피해는 '416달러 해외 결제'라는 허위 결제승인 문자 메시지 한 통에서부터 시작됐다.
3. 짜증 방지.. 비행기 좌석 '덜 젖혀지게' 한 항공사
비행기 이코노미석을 타면 좁은 좌석 때문에 불편할 때가 있다. 특히 앞사람이 의자를 뒤로 젖히는 경우 좁아진 공간 때문에 분쟁이 생기기도 한다.미국의 델타항공이 이같은 불편과 분쟁을 고려해 일부 단거리 노선 항공기의 좌석을 뒤로 덜 젖혀지게 고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델타는 이코노미석의 승객 의자의 뒤로 젖혀지는 거리를 기존 4인치(10.16㎝)에서 2인치(5.08㎝)로 줄이고, 1등석은 5.5인치(14㎝)에서 3.5인치로 줄인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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