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류세 뿐만이 아니다"…기름값 '잔인한 5월' 상승요인 집중
오는 5월 유가 상승을 부추길 요인들이 안팎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국내 전국 주유소가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8주째 상승한 상황에서 다음 달에는 소비자가 체감하는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지난 12일 유류세 인하 정책을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소비자 입장에선 애초 계획대로 5월 6일로 유류세 인하 정책이 완전히 종료되는 것보다는 부담이 완화됐지만, 어쨌든 인하 폭 축소로 다음 달 7일부터 휘발유(ℓ당 65원)·경유(ℓ당 46원)·LPG 부탄(ℓ당 16원) 모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미 기름값은 현재도 국제유가 상승 탓에 8주째 가파르게 오르는 형국이다.
2. 비만 잡는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차이점이 뭘까?"
13일 의학계에 따르면 장 안에서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유익균들을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설명하고 이 유산의 먹이를 프리바이오틱스로 규정한다. 즉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에너지원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산성이 강한 위를 통과해 장으로 향하는 과정에 큰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는 이름은 비슷해도 다른 물질인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장률은 6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3. 친일경찰에 따귀 맞고 월북? 北 눌러앉은 김원봉의 행로
미국인 저널리스트 님 웨일스가 쓴 『아리랑』에 나오는 약산 김원봉에 대한 묘사입니다. 『아리랑』은 웨일스가 1936년 중국 옌안에서 만난 조선인 공산주의자이자 독립운동가인 김산의 구술을 기록한 책입니다. 김산은 김원봉에 대해 “기미년(1919년) 이후 친일파와 일본 관헌,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최대의 공겁의 대상이었고, 나와 같은 20대 전후의 젊은이들에게는 조국 해방의 상징적 존재였다”며 높게 평가했습니다.
4. '룰'도 '사람'도 없다…이러다 진짜 최저임금 1만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과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4월 국회의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면서 최저임금 결정체계의 개편 논의도 멈췄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룰’이 정해지지 않은 탓에 최저임금 논의는 시작도 못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팎에선 "이러다 제대로 된 심의 없이 여론에 떠밀려 졸속으로 결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2년전 대선때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5. “서울 집값 잡으려다…” 거래 안돼 피 말리는 지방 부동산시장
1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권의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이미 수년 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전국 시ㆍ군ㆍ구의 주택가격지수를 매달 발표하는데, 2017년 11월 당시 지역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100)으로 정해 전후 변동치를 표시한다. 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지수는 2017년 11월 100에서 지난달 98.7까지 떨어졌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제조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과 경남은 2016년 1월 이후 지난달까지 각각 5.1포인트, 8포인트 떨어지며 역대 최장기간인 38개월 연속 하락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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