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하나 마약' 부실수사 맞았다..경찰 2명 대기발령
경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의 마약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관 2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서울경찰청은 지난 2015년 황씨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한 수사를 담당한 당시 종로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 대해 대기발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및 강남경찰서 소속으로 확인됐다.
2. '억대 외제차 타며' 건설근로자 20명 체불 악덕 사업주 구속
광주지검 공안부(이희동 부장검사)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A(47)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건설현장에서 하도급 공사를 진행하며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근로자 20명의 임금 6천여만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타인 명의로 5개의 법인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가족 명의로 부동산을 보유하고 회사 명의로 억대 외제차를 타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3. 울먹인 이미선 "35억원 주식 처분할것"..국회, 임명동의 연기
담당 재판과 관련된 기업 주식 35억원어치를 보유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임명되면 (주식을) 조건 없이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 여부를 며칠 더 의견을 조율하며 결정하기로 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 이같이 여야 합의했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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