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라가 니꺼냐” 성난 부동산 민심, 촛불 들었다

 

 25일 오후 7시쯤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 항의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모였다. 주최 측은 참가자를 5000명으로 추산했다.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시민모임’, ‘7·10 취득세 소급적용 피해자모임’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청계천 남측 170여m 도로·인도를 가득 메웠다. ‘시민모임’ 인터넷카페 대표로 자신을 소개한 한 중년 여성은 연단에 올라 “자유시장경제에서 본인이 피땀 흘려 집 사고 월세 받는 것이 왜 불법이고 적폐인가”, “투기는 너희(정부 여당)가 했지, 우리가 했나”라고 물어 호응을 받았다. 그는 “선천적으로 아픈 아이 때문에 대학병원 근처로 이사를 가려고 아파트 분양권을 살 때만 해도 제재가 없었는데 갑자기 규제지역이 됐다. 제가 사는 지방은 부동산 거래가 실종돼 처분도 안 되고, 전세라도 주려고 하니 취득세를 수천만원 물리더라”고 말했다.

 

 

2. 기술비밀 뺏고, 15년 계약 끊고…현대중에 ‘최고 과징금’ 철퇴

 

  현대중공업이 하도급업체의 핵심 기술을 강제로 빼낸 뒤, 15여년간 이어져온 거래마저 일방적으로 끊는 갑질을 했다가 기술자료 탈취 관련 역대 최고액 과징금을 내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현대중공업이 핵심부품을 공급했던 글로벌 강소 ㅅ업체로부터 강압적으로 기술자료를 빼앗아 다른 경쟁업체에 넘긴 뒤, 거래까지 끊은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9억7천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가 기술자료탈취와 유용행위에 대해 매긴 과징금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3. 해변 노마스크 댄스파티···프랑스·스페인 하루 수천명 코로나 확진

 

  본격적인 바캉스(여름휴가) 시즌에 접어든 유럽에서 프랑스·스페인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규모가 다시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선 11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틀 연속 확진자가 1000명을 넘기면서 프랑스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한때 200명 밑으로 내려갔던 확진자 수가 7월 들어 가파르게 올라가더니 5월 초 수준까지 회귀했기 때문이다. 바캉스 철이 돌아오자 술집과 해변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남부 니스와 같은 휴양지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파티와 댄스를 즐기는 장면이 연일 현지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4. 부자·서민도 세부담 늘었다…소득세 한푼 안낸 근로자는 39%

 

 26일 OECD에 따르면 한국에서 평균임금의 167%를 버는 고소득자의 조세 격차(tax wedge)는 26.02%다. 1년 전보다 0.44%포인트 올랐다. 조세 격차는 근로소득세와 고용주·근로자가 낸 사회보장기여금이 세전 연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실질적인 세 부담을 보여주는 지표다. OECD는 지난해 한국에서 평균 임금의 167%를 받는 1인 가구의 세전 연봉을 10만6575달러(1억2400만원)로 추정했다. 이중 소득세, 기업과 근로자가 부담하는 보험료 등으로 2만7732 달러(3200만원)가 부과돼 근로자가 최종적으로 받는 연봉은 7만8843달러(9200만원)가 된다. 한국의 상승 폭(0.44%포인트)은 슬로베니아와 함께 자료가 집계된 34개국 가운데 1위다.

 

 

5. 2035년 휘발유·경유차 등록 금지....자동차가 싹 바뀐다

 

 2035년 서울시가 휘발유차와 경유차 등 내연기관차의 신차 등록을 중단한다. 기등록차라도 아예 도심은 운행을 못한다. 서울이 움직이면 모든 시도가 뒤따른다. 내연기관차의 종말이 가시화되는 것이다. 이른바 모빌리티의 대전환이다. 하지만 1913년 미국 자동차왕 포드가 내연기관차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하고, 석유 기업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대가 열렸다. 값싼 휘발유의 보급이 불러온 변화였다. 그러나 지난 10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핵심 교통 수단으로 활약해왔던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 자동차도 결국 퇴출 수순을 밟는다.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제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전 세계 국가들의 노력이 시작된 데 따른 움직임이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와 같은 이른바 '그린 모빌리티'가 내연 기관차를 대체하게 된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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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게이츠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 성공하면 연간 2억개 코로나 백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이 SK바이어사이언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연간 2억개 백신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빌 게이츠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에 보낸 서한을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세계 선두에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빌 게이츠 회장이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지난 20일 보낸 서한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과 문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윤 부대변인은 "빌 게이츠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서한에서 게이츠 회장은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문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리더십과 대통령 내외의 세계보건을 위한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2. "나 죽이지 말고 지금 말해"···박원순 그후, 비서들 입 열었다

 

 "'혹시 내가 한 일 중에 기분 나쁜 게 있었으면 지금 이야기해. 나 죽이려 하지 말고…' 어떤 의원 보좌관이 비서에게 그렇게 말했다네요."(국회의원 비서 A씨) "<김 비서가 왜 그럴까>란 드라마에서도 박민영이 입는 옷이 사람들이 상상하는 전형적인 비서들 차림새죠. 딱 달라붙는 옷차림이요. 유독 비서, 승무원, 간호사 같은 직군에만 그런 이미지로 성적 대상화가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대형 로펌의 전직 비서 B씨)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전 비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지 2주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피해자는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처럼 비서로 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착잡합니다.

 

 

3. "카드·자동차 없애고 집도 월세로…그 돈으로 주식사라, 그럼 부자된다"

 

 그의 주장이 과격한 것일까? 아니면 당연한 이야기를 우리가 낯설어 하는 것일까? 그는 한국의 사교육비가 부모와 자식을 가난하게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자식 잘되라고 ‘뼈 빠지게’ 돈벌어서 대는 사교육비가 결국은 모두를 가난뱅이로 만든다는 것이다. 심지어 사교육비를 쓴 것은 돈을 쓰레기 통에 버리는 것과 같다고 했다. 신용카드도 월급쟁이를 낭비하게 만들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고 자동차를 사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단정했다. 집도 월세로 사는 것이 현명하다고 했다. 한국의 워렌 버핏으로 불리는 존리(62·한국명 이정복)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한국사회가 ‘금융 문맹’이라는 지독한 전염병이자 유전병에 걸려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솔직해지자고 했다. “부자가 되고 싶죠? 돈의 결핍에서 벗어난 경제 독립을 이루고 싶죠? 노후 빈곤에서 탈출하고 싶죠? 방법이 있어요. 와서 한번 들어봐요. 그리고 고개만 끄덕이지 말고 지체없이 실천하세요.”

 

 

4. , LGU+에 화웨이 빼라 '으름장'…"도 넘었다"

 

 미국이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민간사업자인 LG유플러스를 직접 지목, 공개적으로 화웨이 장비 철거를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화웨이 장비 철수는 현실적으로도 어려울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가 타국 민간사업 영업까지 관여하고 나서 '내정 간섭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온다. 국내 통신산업은 주파수 할당 부터 표준 및 서비스 상용화 등 모든 정책을 정부가 결정하는 기간 산업. 그럼에도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작 미국 정부의 월권 논란까지 일고 있는 이번 사안에 명확하게 선을 긋지 못한 채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더욱이 화웨이의 국내 공급 규모는 3천억원대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화웨이가 한국에서 구매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 등 규모는 지난해 기준 13조원대에 달했다.

 

 

5. 이 사진 한장 때문에…영사관 숨어 있다 FBI에 체포된 中 여성

 

  공관 폐쇄 조치로 미·중 양국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군사연구원 탕주안(37)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 영사관에 숨어 있다가 미 당국에 체포됐다고 미 법무부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탕주안은 오는 27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탕주안은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일하던 중 미국에 비자를 신청하면서 자신의 중국 인민해방군 복무 경력과 중국 공산당과의 관련성을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탕주안은 지난해 10월 이 대학에서 암 치료를 연구하겠다며 미국에 비자를 신청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기소장에서 탕주안의 인터넷 검색 기록을 근거로 그가 명백히 군과 연루돼 있다고 판단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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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입북 탈북민, 3년 전 입국한 20대 김모씨 추정

 

 북한이 26일 3년 전 탈북했던 탈북민 1명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채 19일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으로 귀향했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 군과 통일부, 국가정보원 등 관련 당국은 북한 주장의 진위 여부를 여러 경로를 통해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탈북민 단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재입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3년 전 개성 출신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20대 탈북민 김모씨로 추정된다. 김포에 거주한 김씨는 전문대를 다니다 중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2. 채용 담당자 실수로…지원자 140명 '합격↔탈락' 뒤바뀌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의 2018년 하반기 채용 공고입니다. 신입 직원과 경력직 31명을 뽑기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황당한 실수가 있었습니다. 지원자의 경력과 경험 건수에 따라 각각 점수가 주어지는데, 채용 대행업체가 사업관리직 지원자 924명의 경력과 경험 건수를 잘못 입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지원자의 경력이 1건이고 경험이 7건이면 이 두 건수를 모두 1건으로 입력한 겁니다. 채용 담당자도 자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오류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이 실수로 서류심사에서 합격해야 했던 지원자 39명이 떨어졌습니다. 떨어져야 했던 101명은 붙었습니다. 유통센터는 모든 피해자에게 다음 채용 전형의 필기 시험 응시 기회를 주고 담당자를 징계했습니다.

 

 

3. 이재명 “집값 걱정 없는 나라의 길 열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6일 페이스북에 “경기도형 장기공공임대주택인 ‘기본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에 비해 낮게 책정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낮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며 “경기도시주택공사(GH)가 기획 중인 ‘관리비 수준’의 임대료는 너무 낮아 로또 임대가 될 우려가 있다. 로또 분양처럼 로또 임대가 되는 것도 문제”라며 적정 임대료 책정을 주문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적정하게 낮은 임대료가 지나치게 낮은 로또 임대료보다 오히려 집값 안정에 낫다는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의 지적도 있었다. 적정 임대료는 설계하면 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공공택지의 요지에 싸고 품질 좋은 고급의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주택을 대량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 시기상조론 속 6G 꺼낸 삼성전자···그뒤엔 화웨이 쓰린 기억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6G 백서'를 발간한 이후, 온·오프라인 일각에서 제기된 '6G 시기상조론'을 반박하고 나섰다. 10년 뒤 기술 표준을 선점해 경쟁자들보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취지다. 26일 최성현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전무)은 삼성전자 뉴스룸에 '지금 우리는 왜 6G를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일각에선 아직 5G가 깊게 뿌리내리지 못한 상황에서 '2028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6G 연구를 벌써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나, 통신의 시간은 늘 10년 빠르게 움직여왔다"고 말했다.

 

 

5. 생방송 중 딱 걸린 몰카범’ 구속… BJ 김옥분 “내 탓이라니 어처구니없어”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생방송 촬영 중인 것을 모른 채 치마 속을 몰래 찍으려다 붙잡힌 2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불법 촬영을 시도한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정오쯤 시흥시에 있는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생방송 중이던 BJ 김옥분씨의 치마 아래로 휴대전화 카메라를 대고 몰래 찍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가 PC방 좌석을 정리하던 중 가방을 메고 모자를 쓴 남성이 다가와 그의 치마 아래로 휴대전화로 보이는 물체를 들이밀었다. 이후 상황을 알아차린 김씨는 PC방 내 CCTV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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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세균 "외국인 치료비 이제 본인 부담... 어제 확진자 100명 돌파"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5일 만에 100명을 넘은 것을 두고 “해외유입 차단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 앞으로는 외국인 환자의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원칙을 바꾸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 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날에는 지난 4월1일 이후 처음으로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중 해외유입 사례가 80여 명이고 대다수는 이라크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와 러시아 선박에 대한 검역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을 받은 이라크 귀국근로자들이 모두 완치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국민이 세계 어디에 계시든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 실종됐던 미 애리조나대 한인 교수, 끝내 시신으로 발견

 

 지난 3월 실종됐던 미국 애리조나주립대(ASU)의 한인 교수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카운티 보안관실은 실종됐던 애리조나주립대 채준석 교수의 시신을 지난 17일 서프라이즈에 있는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보안관실은 지난 3월 25일 채 교수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은 이후 수사를 벌여왔다. 보안관실은 채 교수를 살해한 혐의로 제이비언 에절(18)과 게이브리엘 오스틴(18)을 체포해 수감했다. 이들은 1급 살인, 무장 강도, 차량 절도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채 교수는 1998년 고려대를 졸업한 뒤 미 미시간대학에서 전기공학·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애리조나주립대에 조교수로 합류했으며 실종 당시 이 대학 풀턴공학대학원 연구 담당 부학과장을 맡고 있었다.

 

 

3. 손 소독제 업체 사장이 "경쟁자 더 많아야"라고 말하는 이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마스크와 더불어 소비자 수요가 급격히 커진 제품이 있다. 손 소독제가 그렇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 국내 손 소독제 시장 규모는 연 100억원 대 규모에 그쳤다. 국내에선 손 소독제를 개발해 판매하는 기업도 많지 않았다. 2006년 설립된 코셀케어는 손 소독제를 생산하는 몇 안 되는 국내 업체다. 클레시스(Clesis)라는 자체 브랜드도 있다. 국내 종합병원 손 소독제 시장의 7할가량을 이 회사 제품이 차지한다. 지난해 매출은 37억1100만원. 이 회사 이원일(55ㆍ사진) 대표는 24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손 소독제 시장이 제대로 형성돼야 한다”며 “지금처럼 기업들이 치고 빠지는 형식으로 시장에 진출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4. 이래도 쓰레기 버릴 겁니까? 목에 꼬챙이 박힌 갈매기

 

26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목 부위에 나무 꼬챙이가 박힌 갈매기가 발견됐다.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관광객이 쓰레기 처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안군자율방역단원으로 활동하는 홍모(57)씨는 이날 오전 만리포해수욕장 분수대 앞에서 목 부위 밖으로 나무 꼬챙이가 4㎝ 정도 삐져나온 갈매기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갈매기는 관광객이 던져주는 과자를 주워 먹던 수십마리의 갈매기 중 한 마리로 추정된다. 어묵이나 닭고기 등 음식물을 꽂을 때 사용되는 꼬챙이였다.

 

 

5. "중국 공산당 바꿀 것" 폼페이오의 차디찬 결별선언

 

 ‘공산주의 중국과 자유 세계의 미래’를 주제로 한 28분여 연설에서 그는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50년여 추진해온 포용(engagement) 정책의 종언을 공언하면서,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자유를 지키는 것이 우리 시대의 사명이며, 미국은 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연설 내내 ‘중국 정부’ 대신 ‘중국 공산당(CCP·Chinese Communist Party)’이라는 표현을 썼고, “시진핑은 ‘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진짜 신봉자’”이며 중국에 대해서는 ‘세계 패권 장악에 나선 새로운 전체주의 독재 국가’라고 단언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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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플로리다 전당대회 전격 취소

26일이면 미국 대선(11월 3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달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 예정이었던 공화당 전당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4~27일 플로리다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을 할 계획이었다. 플로리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두드러진 지역이다. 전당대회 취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가 난항에 빠졌다는 걸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2. 돈 받고 난치병 환자 안락사시킨 日 의사들 '우생 사상' 충격

일본에서 난치병인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루게릭병)'을 앓는 여성에게 약물을 투여해 사망하게 한 혐이(촉탁살인)로 의사 2명이 체포됐다. 이를 계기로 안락사를 어디까지 허용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한편, 붙잡힌 의사들이 고령자를 비하하는 '우생 사상'을 노골적으로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 전망이다. 23일 교토부 경찰에 체포된 의사 2명은 지난해 11월말 루게릭병으로 전신마비 상태인 여성 환자(당시 51세) 씨의 부탁을 받고 교토시의 한 아파트에서 약물을 투여해 숨지게 했다. 이들은 도우미에게 환자의 지인이라고 소개했으며 도우미가 다른방에 있는 사이 약물을 투여하고 돌아갔다. 부검 결과 고인의 체내에서 주치의가 처방하지 않은 양물이 다수 검출됐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용의자들을 특정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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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상 엎은 민주노총에 뒤통수 맞은 정부...이제야 "경사노위서 해결"

'혹시나' 기대했던 22년 만의 노사정 다타협은 '역시나' 달라진 것 없는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의 행태로 물거품이 됐다. 정부는 민주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을 최종적으로 거부했지만 합의정신을 살려 그대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민주노총만 바라보며 두 달 넘게 허송하면서 정부 스스로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실기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민주노총은 지난 23일 대의원 1479명이 참여하는 임시대의원대회를 온라인투표 형식으로 열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한의 추인 여부를 물었지만 대의원 61.7%인 805명이 반대해 끝내 부결됐다. 자신들이 요청해서 만든 대회기구의 결과물을 스스로 걷어찬 것이다.

2. 내일 신규 확진, 115일만에 '세자릿수' 불보듯

오는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국내 신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선원들이 무더기로 확진된 데다 이라크에서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중 89명이 유증상자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이 러시아 선박 관련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상황인 만큼 관련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권죽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4일 충북 오성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체 숫자로 볼 경우 (신규 확진자)는 아마도 100건이 넘어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혹시라도 내일 갑작스럽게 늘어날 코로나19 확진자 규모에 놀라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명확하게 미리 알린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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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임 100% 환불' 4개 판매사 모두 결정 연기 요청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 이서 신한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도 금융감독원의 라임 무역금융펀드 원금 전액 환불 수용 결정을 연기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금감원에 전액 환불 권고안 관련 수락 여부 결정하는 답변 기한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늘 30일 이사회를 개최할 계획이지만 전액 환불 권고안 수락 여부는 결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함금융투자 역시 내부적으로 검토해 연기를 요청할 계획이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사례로 제시한 4개 라임펀드 판매사가 모두 분쟁조정 결정 연기를 요청한 셈이다.

2. 車 판매 줄자 현대차그룹 3총사 실적 '휘청'

'코로나 쇼크'로 지난 2분기 현대, 기아차 생산, 판매가 3분의 1가량이 줄자 현대차그룹 계열사 3총사인 현대모비스(012330)와 현대글로비스(086280), 현대위아(011210)도 직격탄을 맞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셧다운'으로 글로벌 자동차 생산, 판매가 감소한 탓이다. 스표츠유틸리티차량(SUV)을 중심으로 한 고급 차종과 정기차 등 전동화 차량 판매 호조와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효과도 이를 완충하지 못했다. 재계에서 코로나19 장기화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유동성 관리가 주요 요인으로 부상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생산, R&D 부문에서 투자를 줄이는 등 유동성 효율화 작업에 나섰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위험 분산을 위해 현대, 기아차 이외 비계열 물량 수주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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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정, 민주당 최고위원 예비경선서 탈락

24일 8.29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10명의 최고위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경선에서 이재정(재선) 의원과 정광일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대표가 탈락했다. 선출직 5명 중 1명을 여성 몫으로 보장한 당규에 따라 본선 진출자 중 유일한 여성인 양향자 후보는 최고위원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원장인 민호철 의원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예비경선 투표 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내달 29일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는 노웅래(4선) 이원욱(3선) 김종민 소병훈 신동근 한병도(이상 재선) 양항자(초선)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 8명이 나서게 됐다.

2. "시비 걸려고 질문 하시는거냐" 곽상도 한참 노려본 추미애

2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희 국회 부의장이 신경전을 벌였다.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을 상대로 행정부 견제 역할을 하는 대정부질문에서 같은 입법부 일원인 의장단과 입씨름을 벌이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앞서 곽 의원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설전을 벌이는 연장선상에서 나왔다. 곽 의원은 모두 발언 뒤 추 장관을 향해 "내 목표는 강남에 건물 사는 것'이라고 한 정겸심 교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추 장관은"(정 교수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저는 뉴스를 통해서 봤다"고 대꾸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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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중 정서에 웃는 삼성'...인도 스마트폰 시장서 '2위'

삼성전자가 최근 인도-중국 간 갈등 고조에 다라 인도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며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4180만대를 팔며 점유율 26%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샤오미는 29%로 1위를 유지했으나, 삼성전자와의 차이는 불과 3%포인트 내외로 줄어들었다. 비보는 17%로 3위를 차지했다.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샤오미가 30%로 1위였고, 이어 비보(17%), 삼정전자(16%) 순으로 집계됐다.

2. 삼성SDS, 시장 불확실성 극복할 묘수있을까

24일 오전, 삼성SDS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뒤에 이뤄진 컨퍼런스콜에 IT서비스업계와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됐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4%나 하락했다. 물론 예상은 했지만 이 당혹스러운 실적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삼성SDS의 올 하반기 전략이 궁금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 유독 중간 중간 끊어지는 컨퍼런스콜의 진행보다 답답했던 것은 국내 IT서비스업계 1위 삼성SDS로부터 시장의 불확실성을 확실하게 극복할만한 강력한 묘수(?)를 속시원하게 듣지 못했다는 점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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