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중 '치킨게임' 돌입...공관폐쇄 치고받기에 전면전 공포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영사관을 폐쇄할 정도로가지 경색돼 냉전 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이 지식재산권 탈취를 들어 중국의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하자 중국은 청두의 미국 총영사관을 닫으라는 보복을 강행했다. 영사관 폐쇄는 국교 단절 직전 단계의 외교 조치이자 미국과 중국의 수교 후 초유의 사태인 만큼 초강수로 인식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강대강 대치를 시사해 더 높은 수위의 보복과 재보복 우려가 뒤따를 수 있는 치킨게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가 대선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면전환 전략인 만큼 당분간 갈등이 고조될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전선이 얼마나 확대될지는 두고 봐야한다는 관측이 많다.

2. '주한미군 유지법' 美 하원 이어 상원도 통과

미국 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주한미군을 감축할 수 없도록 하는 경제 장치를 완비했다. 주한미군 규모를 현행 2만 8500명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명문화한 2021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안이 미국 하원에 이서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미국 상원은 23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총 7405억달러 규모인 국방수권법안을 찬성 86 대 반대 14로 가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법안은 하원과 마찬가지로 미국 대통령이 의회 동의 없이 주한미군을 현 수준인 2만 8500명 미만으로 줄이는 데 필요한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들어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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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부터 안과, 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비 대폭 준다...건강보험 적용

오는 9월부터 눈 질환이 의심되거나 백내장, 녹내장 수술을 하기 전에 시행하는 눈 초음파 검사 비용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한 검사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비용 부담이 4만 6천원에서 7천원 수준으로 대폭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안과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 혈액조혈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눈 초음파는 망막질환이나 녹내장 등을 진단하고, 백내장 수술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지만, 그동안 4대 중증질환 환자나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 등에게만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2.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재개관...공연영상화 사업 본격 추진"

"이번 시즌은 3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해오름극장을 재개관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공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부터 공연영상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립극장은 김철호 극장장은 24일 오후2시 달오름극장에서 '2020-2021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하반기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시즌 개막작인 국립무용단의 신작 '다섯 오'를 시작으로 신작 23편, 레퍼토리 7편, 상설공연 14편, 공동주최 5편 등 총 49편의 작품이 관객을 찾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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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나는 김명환의 작심 발언 "모든 노동자 위한 민주노총 돼야"

"5개월 남짓 남았지만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을 사퇴하고자 한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사정 합의안 부결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 중 두 번에 걸쳐 사회적 대화와 관련해 대으원들의 총의를 모으고자 했으나 승인을 받지 못했다"면서 "온라인 임시대의원대회 투표를 통해 확인된 대의원 여러분의 뜻을 어느 때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이날이 민주노총 위원장으로서 마지막 공시 ㄱ자리임을 고려한 듯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2. 접촉사고 후 구급차 운행 막은 택시기사 구속..."구속 필요성 상당"

접촉사고 처리부터 하라며 구급차를 막아 응급환자를 사망케했다는 비난을 받는 택시기사 최모(31)씨가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특수폭행(고의사고),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판사는 "주요 범죄혐으가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에 해당하는 구속사유가 있다"며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도 인정도니다"고 구성영장 발부 이유를 성명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울동부지법에 도착한 최씨는 "(환자가) 사망하면 책임진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책임지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며 법정으로 향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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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단체 반대에도 주민은 81%찬성...월성원전 셧다운 면했다

월성 원자력발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추가 건설에 주민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다. 그동안 맥스터 추가 건설을 놓고 정부와 한경, 시민단체가 첨예한 갈등을 빚어왔다. 하지만 정작 대다수 주민은 맥스터 건설에 이견이 없었다. 최악의 경우 셧다운(폐쇄)까지 예상했던 월성 원전은 한숨 돌리게 됐다. 24일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재검토위)는 월성 원전 맥스터 추가 건설 찬성이 81.4%(118명)라고 밝혔다. 반대는 11.0%(16명), 모르겠다.7.6%(11명)로 조사했다.

2. 라임 사태 비켜간 KB가 신한 이겼다

KB금융지주가 2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24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지주의 2분기(4~6월) 당기순이익은 8731억원으로 KB금융지지의 2분기 실적(9818억원)에 1000억원 이상 뒤졌다. 신한지주는 이를 두고 "최근 금융투자상품 부실 이슈에 대해 판매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비용을 집행한 데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의 라임펀드 관련 선보상 비용 850억원, 독일헤리티지 파새열합증권(DLS) 추가 충당금 700억원 등을 부담해야 한다. 계열사 중 한 곳인 신한금융투자에서만 약 1500억원의 보상 비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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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수도 이전 카드, 일거양득인가, 벌집쑤시기인가

지난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한 대책으로 '행정수도 이전론'을 제시했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논란이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으로 일단락된 뒤다. 김 원내대표는 바로 다음날 행정수도 이전 완성을 위한 트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참여정부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냈던 김두관 의원은 22일 "행정수도 이전 특별법을 17년 만에 다시 제출하려고 한다"며 " 이 방안 말고 서울 집중이 불러온 주택, 교통, 환경 등 산적한 난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2. 與, 이인영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통합 "협치정신 무시"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아들 병역 의혹 등을 이유로 의결에 불참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이 후보자의 자녀와 관련해 여야 의견이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건 국회가 할 일을 하지 않는 것" 이라며 "여야 의견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담고 미흡한 점은 다시 간사 간 보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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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열기가 잠시 주춤해지는 오늘입니다 :)

 

7월도 어느새 막바지를 향해 가고있는데요

벌써 하반기로 접어든 한 해 입니다.

 

하반기 취업시장을 노리고

IT업계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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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스마트 시대
매일매일 엄청난 데이터들이 생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대한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분류하며
활용하는 직업이 빅데이터전문가입니다.



빅데이터 취업 또는 빅데이터로 이직을 위해 
공부계획을 생각하고 학원을 찾고 계신 분들도 많으신데요,



빅데이터를 하기에 앞서 기초적인 과정과 심화과정까지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항상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비전공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수업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기초입문부터 시작해 심화과정을 거치고 전문과정까지
이수하실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자격증준비와 또 결과물까지 취업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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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태흠 "싸우러 나왔나" 추미애 "망신주는 질문 말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과 감정이 섞인 고성을 주고받으며 설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통합다 ㅇ의원들이 야유를 보내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를 맞받으면서 21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은 시작부터 고성과 막말로 얼룩졌다. 김의원은 이날 추 장관을 불러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에 대해 "주무 장관이 왜 침묵하느냐"며 이번 사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특히 "며칠 전 기사를 보니 장관님 아들 문제는, 신상 문제는 더는 건드리지 말라고 세게 말하던데라며 개인 신상 보호 문제를 꺼냈다.

2. 대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동네책방 지원 '맞손'

대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아 동네책방 활성화를 위한 '북(Book) 크리에이터'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동네 책방의 지속 운영 방안 마련 책방 운영자 및 관련 산업종사자를 위한 사업화 지원 협력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한 북 크리에이터 성장을 위한 홍보 지원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대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세가방)' 프로젝트를 통해 동네책방이 독서 문화 확산 및 문학활동 거점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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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의 n번방 안 봐준다"...'연 매출 10억 이상'이면 적발 시 즉시 신고...

네이버나 카카오, 구글 등 전년도 연 매출 10억원 이상, 일 평균 이용자 10만명 이상의 국내외 인터넷 사업자라면 누구나 '제2의 n번방'을 막기 위한 기술적, 관리적 조치를 해야한다.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매출의 3% 이내의 과징금 또는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일명 n번방 방지법)' 시행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시행된다.

2. 식약처, 첨단기술 적용한 '혁신의료기기'최초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눈 안쪽 표면 영상을 분석하는 의료영상진단보조 소프트웨어와 치료용 중상자조사장치 등 2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최초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정보통신기술,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 유효성을 개선했거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기기를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한다.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따라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는 경우 다른 의료기기에 비해 우선해 심사받거나, 개발 단계별로 신속 심사받는 등 특례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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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20.07.22(3)  (0) 2020.07.22

1. 美 "72시간 내 떠나라"... 휴스턴 주재 中 총영사관 폐쇄 통보

미국 정부가 미국에 주재하는 중국의 휴스턴 총영사관을 72시간 내 폐쇄하라고 통보해 파문이 일고 있다. 악화일로의 미중 관계에 단교의 먹구름까지 드리우고 있는 것이다. 중국 외교부 왕원빈 대변인은 22일 이 같은 미국의 요구가 있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에 앞서 중국 환구시보의 편집인 후시진은 22일 오후 3시께 미국의 중국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휴스턴 총영사관은 중국이 미국에 세운 첫 번째 총영사관이다. 후시진은 미국 정부가 3일 내 중국의 휴스턴 총영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 또한 모두 미국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며 이 같은 미국의 행태는 '완전히 미친 짓' 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의 행태에 어떤 마지노선도 없이 미국 정부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비난했다.

2. '불의 고리' 알래크사에 강진... 규모 7.8 쓰나미 경보도

미국 알래스카 남쪽 먼바다에서 21일(현지시간) 오후 10시 12분쯤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알래스카 남부 알류산 열도 인근 해저에서 발생했다. 진항은 알래스카주 최대 도시 앵커리지에서 남서쪽으로 804km 떨어진 곳으로, 위도상 북위 55.10도, 서경 158.47도에 위치해 있다. 진원이 깊이는 10km로 파악됐다. 지진 발생 직후 진앙 인근 321km 범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항에서 가장 가까운 주거지는 코디액(인구 6200명)으로 진앙과의 거리는 약 482km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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