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하늘, 동생 故이현배 발인 다음날...슬픔 속 "입맛 없다"

 

DJ DOC 이하늘(50)이 동생 고(故) 이현배를 떠나보낸 뒤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의 위로를 받았다.
이하늘은 23일 오전부터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날인 22일 고 이현배의 발인을 마친 그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슬픔을 애써 떨쳐내려는 듯 시종 담담하게 팬들과 소통했다. 수척한 모습의 이하늘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몸에 불덩이가 있는 느낌"이라고 동생을 떠나보낸 심경을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당분간 일어나서 내 일상과 하루를 여러분과 같이 나누면서 버텨볼까 한다"고 라이브 방송을 계속 진행할 것을 알렸다. 이하늘은 "입맛이 없다"면서도 순댓국을 먹으며 힘을 내보려 했다. 동생상을 마친 형의 허탈한 표정의 '먹방'에 팬들의 위로가 이어졌다.

 

2. 비트코인 5600만원대로 급락…도지코인은 32%나 하락

 

비트코인 국내 거래 가격이 3일 오후 56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4 8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올해 들어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정부의 경고까지 나오자 가격이 급락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3시 18분 현재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5663 7000원이다. 24시간 전 가격인 6587만원보다 15.0% 급락했다.

 

3. 자가검사키트, 코로나 확산 불쏘시개 될까 소방수 될까

 

정부가 스스로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5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사용을 허가했다. 정확도가 낮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전자(PCR) 검사가 어려운 특수한 경우엔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음 달부터 누구나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자가검사키트 구매가 가능해지면 '숨은 감염자'를 광범위하게 찾아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거란 기대가 나온다. 하지만 자가검사키트로 '가짜 음성'이 나온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19를 퍼뜨릴 수 있는 위험이 커져 오히려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4. ‘가상통화 폐업 가능성’ 은성수에 민주당 의원들 맹공격···왜?

 

‘가상통화 폐업 가능성’을 언급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맹공을 가하고 있다. 4·7 재·보궐 선거 참패 이후 20·30대 등 ‘민심 이반’을 확인한 민주당으로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가상통화 열풍에 찬물을 끼얹는 은 위원장의 발언을 다급히 수습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위치와 파급력을 생각하면 ‘참을 수 없는 발언의 가벼움’이다”라며 “마치 모든 거래소가 폐쇄되는 양 근거 없는 협박성 발언으로 시장에 큰 충격을 준 부분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5. LH 수장된 전 국세청장…개혁·기강확립 고삐 죌듯

 

직원들의 투기 의혹으로 어수선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으로 국세청장 출신인 김현준 사장이 23일 임명됐다.
작년 12월까지 1년 7개월 동안 LH를 이끈 변창흠 전 사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사장 자리가 공석이 된 지 4개월 만이다.
변 사장 퇴임 직후 LH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발 빠르게 신임 사장 공모 절차에 착수하면서 수장 공백 기간이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난달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장 선임 절차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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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폴드 흔들까?” 170만원 샤오미 폴더블폰 한국 출시?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갤폴드’와 진검 승부?”
샤오미의 첫번째 폴더블폰 ‘미믹스폴드’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중국 시장에만 출시됐던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삼성전자가 독주 중인 폴더블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전세계 시장에 출시될 경우 한국에서의 출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샤오미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철수와 함께 한국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22일 외신 기즈모차이나는 “미믹스폴드의 글로벌 버전 모델명이 IMEI 데이터베이스에서 발견됐다”며 “미믹스폴드가 곧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IT팁스터 무쿨 샤르마의 트위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믹스폴드의 가격은 170만원으로 삼성의 경쟁제품과 비교해 60만원 가량 저렴하다.

 

2. 대만 D램 회사 난야 '12조' 투자로 증산 선언…과거 '치킨게임' 재현되나?

 

대만의 메모리반도체 간판 기업인 난야의 12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 발표에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과거 D램 호황기 직전, 업체들의 극단적인 출혈 생산 경쟁이 이어지면서 벌어진 이른바 '치킨게임'에 대한 기억이 소환되면서다. 시장에선 세계 4위인 난야의 D램 '증산 선언'을 계기로 과거의 악몽이 재현되는 게 아니냔 우려가 제기되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는 반론도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난야는 전날 대만 북부 타이산 난린과학단지에 3,000억 대만달러(한화 11조9,000여억 원) 투자와 함께 10나노급 D램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높아진 '초호황'의 기대감 속에 대대적인 투자와 더불어 증산까지 이어가겠다는 수순으로 풀이된다. 특히 난야는 이번에 최첨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로 삼성전자와 동급인 10나노급 D램 생산 계획도 밝히면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3. 화성 대기에서 산소 뽑아냈다

 

태양계 네 번째 행성인 화성의 대기에서 산소를 뽑아내는 실험이 처음으로 성공했다. 지난 19일(미국시간) 화성에서 무인 헬기가 처음 이륙한 데 이어 산소 생산에도 성공하면서 화성을 인류의 새 정착지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2일 화성 지상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에 장착된 ‘화성 산소 현장활용 실험장치’(MOXIE·사진)가 지난 20일 화성 대기 중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식빵을 굽는 토스터 크기인 MOXIE는 한 시간 동안 산소 약 5.4g을 만들어냈다. 우주비행사 한 명이 10분 동안 호흡할 수 있는 분량이다. MOXIE는 시간당 최대 10g의 산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OXIE는 화성 대기의 96%를 차지하는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일산화탄소는 대기에 버리고 산소는 따로 골라내 사용하는 것이다.

 

4. SKT "CCTV 플랫폼, 클라우드 올렸더니 최대 고민 해결"

 

"요즘 가장 큰 기술 개발 상 문제점은 대규모 채널을 아우를 수 있는 인프라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대용량 네트워크 트래픽을 다루기 위한 스케일 아웃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서비스 차별화 및 상품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인프라적 요소는 더 잘하는 회사의 인프라 기술을 응용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신승호 SK텔레콤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2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컨퍼런스 '애저 에브리웨어'에서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 'T뷰'를 MS 클라우드 '애저' 상에서 구축한 배경 및 향후 기술 고도화 방향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SK텔레콤은 CCTV 영상이 훼손되거나 유실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T뷰 서비스를 기획했다. 침입자가 CCTV 영상 녹화기기를 없애거나, 화재 등 사고로 막상 영상 데이터가 필요한 상황이 닥쳐도 이를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했다. CCTV 제조사들이 유지보수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빈번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하게 CCTV 영상 데이터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구상했다.

 

5. '쿠팡 총수 지정' 두고 고심하는 공정위..불거지는 '특혜 논란'

 

22일 이데일리TV 빅머니 1부 ‘기업 in 이슈’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 동일인(총수) 지정 관련 논란을 중점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공정위는 조성욱 위원장을 주재로 전원회의를 열고 쿠팡의 총수 지정 문제를 논의했다. 최근 쿠팡 총수 지정을 두고 업계 논란이 불거지자 이를 공식 안건으로 올려 논의한 것이다.
공정위는 오는 30일 쿠팡의 대기업집단 지정과 함께 총수를 지정할 계획이었다. 애초 쿠팡 창립자인 김범석 의장을 총수로 지정하지 않고 ‘총수 없는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할 방침이었으나 논란이 확산하자 이를 원점에서 재검토한 것이다.
김 의장이 총수로 지정되면 기업의 실질적인 지배자로서 해당 대기업집단 관련 책임을 지게 된다. 또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와 가족 공시 의무와 같은 각종 규제 대상이 된다. 다만 김 의장은 한국 국적이 아닌 미국 국적을 갖고 있다. 공정위는 그간 외국인을 국내 기업 총수로 지정한 전례가 없는 만큼 미국인인 김 의장을 총수로 지정하는 것을 두고 부담을 안고 있다.
쿠팡이 본사가 미국에 있는 데다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는 점에서도 김 의장의 동일인 지정이 어렵다는 목소리에 힘을 싣는다. 중복 규제 문제와 한·미 FTA 최혜국 대우 규정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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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커진' 두산퓨얼셀 빅픽처…신기술 앞당기고 3배 생산

 

두산그룹이 최근 수소시장 선점을 위한 수소TF(태스크포스)팀을 꾸린 가운데, 두산퓨얼셀이 그룹 수소 사업의 중심에 선다. 두산퓨얼셀은 2023년까지 3배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증설하고 효율이 높은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양산도 시작한다.
22일 두산퓨얼셀에 따르면 현 90MW(메가와트) 규모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생산력을 올해 말까지 127MW 규모까지 늘린다. 2023년까지 230MW 규모로 증설하고 50MW 규모의 SOFC 공장도 신설해 총 280MW 규모의 생산력을 확보한다.
미국 법인인 두산퓨얼셀아메리카 코네티컷 공장의 PAFC 생산력까지 더할 경우 2023 340MW 규모 생산력을 확보하는 셈이다.
수소연료전지는 전해질 종류에 따라 PEMFC(고분형 연료전지), PAFC, SOFC로 나뉜다. PEMFC는 차량용으로, PAFC는 중소 발전 설비 및 난방에 사용된다. SOFC는 대규모 발전이나 선박용으로 쓰이는 만큼 효율이 높고 촉매가 저렴해 3세대 연료전지로 꼽힌다.

 

2. 본격 막 올린 차기 검찰총장 레이스... '이성윤 리스크'  어찌할까

 

지난달 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로 50일 가까이 ‘검찰 수장 공백’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기 검찰총장 인선 작업이 29일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화하게 됐다. 더 이상 검찰총장 자리를 비워둘 순 없다는 게 법무부 입장이다. 다만 애초 ‘자타공인 1순위’ 이제는 피고인 신분을 목전에 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전문수사자문단ㆍ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과 공교롭게도 시점이 맞물리면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천위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지난달 15~22일 국민 천거를 받은 후보들 중에서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이 될 후보자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추천위는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길태기 전 법무부 차관 등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꾸려져 있다.

 

3. 현대車 1분기 매출 27조 '사상 최대'

 

현대자동차가 1분기 기준으로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2분기에는 반도체 위기 지속과 원자재값 상승, 환율, 코로나19 재확산 등 위험 요인이 많아 현대차도 전략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현대차는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273909억원과 영업이익 1조65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91.8% 증가한 실적이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292433억원)보다 적지만 역대 1분기 매출로는 이번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업이익은 2016년 2분기(1조7618억원) 이후 분기별 최고치이며 1분기로만 따지면 2014년 1분기(1조9384억원) 다음으로 많다.
현대차는 "올 1분기 판매는 지난해 코로나19 기저 효과와 주요 국가들의 판매 회복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에도 불구하고 판매 물량 증가 등으로 회복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다만 현대차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일부 차종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한다"고 강조했다.

 

4. 러시아가 만든 세계 첫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V' 60개국선 '신뢰' 유럽 '미온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외교부에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안전성 정보를 수집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2일 밝히며 한국에도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스푸트니크V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승인을 받았으나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는 허가와 심사를 받지 못했다. 유럽에서는 자체적으로 승인을 진행하는 국가가 나온 가운데 스푸트니크V 도입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전염병·미생물학연구소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사용 승인을 내린 국가는 러시아 측에 따르면 60개국이다. 지금까지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멕시코, 파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이라크,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이다. 유럽에서는 헝가리나 슬로바키아 등이 자체 검토작업을 거쳐 스푸트니크V 백신을 승인했다.

 

5. 日 코로나 신규환자 5466명·이틀째 5천명대...누계 55만3718명

 

일본에서 코로나19 만연 방지를 위한 중점조치를 적용하는 지자체가 크게 늘어나고 오사카부와 도쿄도, 효고현, 교토부 등에 긴급사태 선언 재발동이 임박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이틀째 5000명 넘게 발병했고 추가 사망자도 30명 이상 생겼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2일 들어 오후 9시까지 5466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5292명으로 지난 1월22일 이래 3개월 만에 5000명을 넘었다.
연일 1000명 이상 발병하는 오사카부에서 1167명, 도쿄도 861명, 효고현 547명, 가나가와현 318명, 아이치현 294명, 사이타마현 233명, 지바현 141명, 교토부 148명, 후쿠오카현 268명, 홋카이도 153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553000명을 돌파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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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미 여아 친모 첫 재판…검찰 '아이 바꿔치기' 입증 못해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A씨(49)에 대한 첫 재판이 22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가운데, 검찰이 친모의 미성년자 약취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
사체은닉 미수와 미성년자 약취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는 이날 재판 시작 시각보다 1시간30분 빠른 오전 9시30분쯤 수의를 입고 법원에 도착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려 얼굴을 가린 채 호송차에서 내린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억울한 점은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판사는 피고인의 생년월일과 주소 등을 확인한 뒤 진술 거부권과 유리한 사실을 진술할 권리가 있음을 알려주고 재판을 시작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2018년 3월31일쯤부터 같은해 4월1일쯤 사이 구미시 소재 한 산부인과에서 친딸 B씨가 출산한 영아를 자신이 출산한 여아와 몰래 바꿔치기한 후 B씨가 출산한 여아를 불상지로 데려가는 방법으로 B씨의 보호관계에서 이탈하게 했다"고 했다.

 

2. 김부선 "2007년 문성근 전화 왔을 때 이재명 제 곁에 누워있었다"

 

배우 김부선이 문성근을 언급하며 “제 곁에 이재명이 누워있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성근씨 2007 12월 대선 며칠 전 제게 설악산단체 겨울산행 동반 가능한지 전화했었죠? 그때 제 곁에는 이재명이 누워있었어요. 이재명에게 당신이 산행 제안한 거 자랑처럼 말했고 이재명은 잘됐다 좋은 분인데 사겨봐라 헛소리 해서 대판 싸우고 5개월 간 안 본 적도 있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때 산행하며 이재명 말을 전한 줄 알았는데 그런 말 들은 적 없으시다니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제 기억에 오류가 있을수도 있음을. 선배께 말씀드린게 오래전 일이라 착오가 있을수도 있음을 전하며 늦었지만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3. ‘차별화’를 ‘차별화’라 말 못하는 이재명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가 문재인 정부와 ‘어정쩡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자체 백신 도입’과 ‘부동산’ 등 정책을 고리로 목소리를 내면서도 문 정부와 정면으로 대립각을 세우진 않고 있다. 이 지사 스스로도 “차별화는 없다”고 말했다.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서 아직까지 30%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문 대통령과 친문재인계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 지사 측 한 인사는 최근 러시아를 방문해 ‘스푸트니크V’ 백신 계약을 따내려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가 지난 15일 발표한 독자 백신 확보 계획 일환이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이를 ‘이 지사의 승부수’라고 평가한다. 정부의 백신 수급·접종 계획이 일정 부분 실패했다는 전제를 삼고 있기 때문이다. 한 민주당 의원은 “이 지사가 백신 도입에 성공할 경우 대선주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평가했다.

 

4. 종부세는 ‘집값 고삐’…풀면 무주택자에게 ‘독’

 

정치권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집값 상위 1~2%에만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종부세 납세 대상을 줄여 표심을 잡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전문가들은 종부세 대상을 초고가 주택에 한정하는 것은 ‘부동산시장 안정화’란 조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1가구 1주택에 대한 면세 혜택을 도입할 경우 ‘똘똘한 집 한 채’ 투자 심리를 자극해 되레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부동산 양극화만 심해질 위험도 있다.
정치권은 종부세 납부 대상인 공동주택이 ‘공시가 9억원 초과’일 경우 전체 3.8%(524620가구)로 늘어난다며 공시가격 ‘12억원’을 초과하는 상위 1~2% 초고가 주택에만 종부세를 물리거나 납부기준을 상향하는 안을 논의 중이다. 이 경우 납부 대상은 1.9%(258087가구)로 줄어든다. 하지만 상위 ‘1~2%에 대한 부유세’라는 정치권의 기준은 근거가 없다. 종부세법 1조가 규정한 조세 대상은 ‘고액의 부동산 보유자’다.

 

5. 주식 꺼지면 코인판, 코인 꺾이니 다시 증시로 U턴... 개미들의 아찔한 줄타기 투자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장세에서 증시 '큰손'으로 부상한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주식과 코인 사이 아찔한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 이후 코스피가 지루한 횡보장을 이어가는 사이 비트코인 상승세에 올라타 '코인 광풍'을 주도했던 개인들은 최근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목소리와 맞물려 가격 조정기에 들어서자, 다시 주식시장으로 유턴해 실탄 쌓기에 나서고 있다.
주식과 코인 시장으로 양분된 '쩐의 전쟁'에서 아슬아슬한 베팅을 이어가고 있는 개인들은 이 과정에서 '빚투(빚내서 투자)'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산시장의 거품이 꺼질 경우 '영끌 베팅'에 나선 개인들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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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부 “식약처로부터 스푸트니크V 안전성 정보 수집 요청받아”

 

외교부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안전성 정보 수집을 요청하는 공문을 받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스푸트니크 V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 등이 혈전에 휩싸이고 5월 도입 예정이던 모더나 백신 수입이 하반기로 밀린 까닭이다. 스푸트니스 V 러시아가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으로 현재 58개국이 사용이 승인했다.
외교부는 최근 식약처부터 스푸트니크V를 실제 사용하는 국가들에서 안전성 이슈가 불거지지 않았는지 알아봐달라는 요청을 받아 각 해외공관에 관련 정보 수집 지시를 내려보낸 상태이다.

 

2. 국회 운영위,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 의결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국회운영개선소위는 22일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국회의장이 제안한 의견제시안과 김성원·김남국·강은미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11건의 국회법 개정안을 함께 심사해 국회의장 의견제시안을 중심으로 통합·조정한 안을 마련한 것이다.
정무위에서 의결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별도로 '국회법'을 개정한 것은, 소속 기관장의 직무일시중지, 직무 재배정 조치 등 독임제 기관을 전제로 마련된 전자의 규정을 선출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의제 조직인 국회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701억’ 사상 최대…실적잔치 이어지나

 

케이비(KB)금융그룹은 1분기 당기순이익 1조270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295억원)에 견줘 74.1% 증가한 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이다.
케이비금융그룹은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 등 그룹의 핵심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했고, 지난해 1분기 부진했던 기타영업손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이익 증가 배경을 설명했다.
1분기 순이자이익은 푸르덴셜생명 인수 및 대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2조642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순수수료이익(9672억원)은 주식시장 호황으로 증권 수수료가 크게 증가했고 최근 소비회복에 따라 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늘어난 덕에 전년 동기 대비 44.3% 늘었다.

 

4. 3개월만에 법정에 모습 드러낸 이재용…"공소사실 인정 못해"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고 구속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개월여만인 22일 법정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 부회장 측은 지난달 급성 충수염에 따른 수술로 공판이 미뤄진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도 공소사실은 인정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재판장 박정제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부회장과 삼성 관계자 10명의 공판을 진행했다. 삼성그룹 합병 및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한 첫 번째 공판은 당초 지난달 25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같은 달 이 부회장이 급성 충수염으로 입원하면서 일정이 한 달 가량 미뤄졌다.

 

5. 윤호중 무릎꿇은 사과에 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모욕적”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2일 현충원에서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지만 피해자는 “너무나 모욕적”이라고 밝혔다.
오 전 시장 성추행의 피해자는 이날 부산성폭력상담소를 통해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이 아니다. 도대체 왜 제게 사과를 하는가”라는 입장을 내놨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 앞에 무릎을 꿇고 참배했다.
이후 방명록에 “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민심을 받들어 민생을 살피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위원장은 “우리 당이 그분들에 대해 충분히 마음으로부터 사과를 드리지 못한 것 같았다”며 “제가 그분들에게 사과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적당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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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자바 교육센터입니다.

오늘은 저의 학원에서 진행중인 

WPF 교육과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IT 기술은 점점 발전해나가고

개발자의 수요 또한 커짐에 따라 WPF를 배워놓으신다면

추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많은 도움이될거라 생각하는데요

 

WPF란, 이전의 WinFx로 불리던. Net Framework 3.0의

그래픽 서브시스템과 같으며 윈폼 UI의 차세대화 버전으로

WPF는 향상된 그래픽, 디자인 패턴에 근거한 바인딩 등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술입니다.

기존에 C#을 배우셨다면 WPF를 통해 심화적인 과정으로

실전에서 개발 능력을 높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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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있어서
자바는 IT산업 기반이 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


웹 또는 어플리케이션,빅데이터 등 IT분야에서
주로 쓰이는 언어이며, 구현이 좋아 
꾸준한 선호도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개발할때 자바를 사용하기때문에 
IT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로
수요도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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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경 힘 빼겠단 경고"방역기획관 임명에 의료계 우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와대 개편을 단행하며 신설한 방역기획관 자리에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발탁한데 대해 의료계와 정부 안팎에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고 백신 공급난이 심각한 와중 청와대에 전문적인 식견을 더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힘을 빼는 옥상옥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청와대 방역기획관은 코로나19 방역 정책과 백신 접종 업무를 총괄한다. 그간 사회정책비서관이 맡아온 방역 관련 업무를 앞으로는 방역기획관이 맡게 된다.

 

 

2. 완공 앞둔 레고랜드가 만난 '복병'...맹꽁이 이주 잔혹사

 

 춘천 레고랜드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니, 간단히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어린이들이 참 좋아하죠. 덴마크에서 온 블록 완구, 레고(LEGO)를 주제로 한 어린이 테마파크입니다. 강원도 춘천 의암호 한가운데 떠 있는 섬, 중도(中島)에 만들고 있습니다. 강원도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이며, 벌써 10년 넘게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대부분 도유지였던 중도가 대표적인 선사 시대 유적지이다 보니 문화재 발굴 문제로 사업이 지연됐습니다. 또 워낙 큰 액수의 개발 사업이라 회계 부정이나 횡령, 공직자 뇌물 비리, 그리고 관련 재판이 이어졌습니다.

 

 

3. '의혹 백화점' 서예지, 기사회생 가능할까?

 

배우 서예지(31)가 전 연인을 조종했다는 가스라이팅 의혹부터 학교폭력, 학력위조, 갑질 의혹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들로 이슈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서예지 논란은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습니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 2018 7 MBC 드라마 '시간' 종영 4회를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중도 하차했습니다. 당시 김정현은 제작발표회부터 상대 배우 서현과 거리를 두고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등 태도 논란을 낳고 끝내 하차했습니다. 이때 당시 연인이던 서예지가 배후에서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의혹이 일자, 서예지 측은 지난 13일 입장을 내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4. 드디어 마스크 벗었다, 이스라엘은 야외파티중

 

 17일 낮 12 30(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 플라이두바이 항공기(FZ1163)에서 내린 입국자 등은 수하물을 찾은 뒤 공항 직원의 안내에 따라 공항 1층 코로나19 검사장으로 향했다. 접수는 간단했다. 여권과 전화번호를 적은 쪽지를 건네주면, 창구에서 체크 2 플라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준다. 체크 2 플라이는 RT-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를 알려주는 사이트다. PCR 검사 결과까지는 하루 정도 걸린다고 한다. 그때까지 양성인지 음성인지 모르지만, 공항 밖으로 내보내 준다. 세계 백신 접종 1위 이스라엘이라 가능한 조치다. 한국의 경우 공항·항만 내에서 코로나19 판정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5. "아무나 살 수 없어야 명품" 한국 소비자가 호구된 이유

 

 한국인들의 명품 사랑이 나날이 유난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패션 잡화 브랜드들이 울상을 짓고 있는 상황이지만 명품만은 유독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장사가 잘돼도 너무 잘되기 때문이다. 제품을 가져다 놓기 무섭게 팔리니 인기 상품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대기도 줄질 않는다. 수요가 폭증하는 데 반해 공급은 늘 비슷한 수준이어서 불균형이 자꾸 커진다. 이 같은 상황을 틈타 일부 명품들은 적극적인 가격 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 또한 오르는 것이니 어떻게 보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씁쓸한 기분이 든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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