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대부업체에서 빌린 200만원을 모두 갚았는데도 실수로 70만원을 초과 납부했다. 대부업체는 별다른 공지를 하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갔다. 이처럼 이용자가 대부업체에 돈을 더 내거나 잘못 낸 경우가 약 3만건에 달하고, 총금액은 6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금융감독원은 대부업체 11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 채무자가 초과로 납부했지만 미반환된 건수가 약 1만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 한샘 "계약직 미표기 실수...최종합격자 정규직 채용"
한샘이 계약직 사원 채용 사시을 공개 모집 당시 알리지 않아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응시생들과 취업준비생들에게 사과하고 최종 합격자들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한샘은 지난 4월 신입 수시 채용 공고 모집을 내면서 '계약직'이라는 사실을 표기하지 않아 취업준비생들과 응시생들의 혼란과 불만을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3. 민주 "한국당 이실직고 해라"...'과거 여론조작 의혹' 검찰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6일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이 과거 각종 선거에서 매크로(자동입력반복) 프로그램을 동원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헌법질서를 무너뜨린 범죄"라며 맹공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여론조작 사건'을 검찰에 고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출범을 앞둔 '드루킹 특검'에도 이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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