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황 "성폭력 대처 실패는 치욕과 고통"…피해자 만나 위로

39년 만에 아일랜드를 방문한 교황이 가톨릭 교회 내 성폭력에 교회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것을 "치욕과 고통"이라고 자책하고 피해자들을 만나 위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공항에 전용기 편으로 도착한 뒤 곧바로 더블린성으로 이동, 레오 바라드카르 총리와 면담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그는 총리를 만난 뒤 더블린 성 세인트 패트릭 홀에서 "아일랜드 교회 구성원이 젊은이를 보호하고 교육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성적) 학대를 했다"면서 "추문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연설했다. 교황은 "주교와 사제 등 지도자를 포함해 교회가 이런 끔찍한 범죄에 대처하는 데 실패해서 분노를 촉발했다"면서 "이는 천주교 공동체에 고통과 치욕의 근원으로 남았으며 나 역시 이런 인식을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이어 더블린에 있는 교황청대사관에서 90분간 성직자들에 의한 성학대 피해자 8명을 만나 위로하고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를 올렸다.

 

 

 

2. 정의당, 포스트 노회찬 키운다…'정치학교' 설립 추진

정의당 관계자는 26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노회찬 의원께서 진보정당을 대한민국에 뿌리내리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며 "제2의 노회찬, 제3의 노회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재단 형태는 '포스트 노회찬'을 발굴하고 진보정치 뜻을 이어갈 수 있는 정치학교 형태가 유력하다. 고인의 글과 말을 전시할 장소도 물색 중이다. 다만 상시로 전시관을 운영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조현연 성공회대 교수와 김윤철 경희대 교수 등은 노 전 의원의 49재인 9월9일 즈음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추모사업 설립계획 제안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노 전 원내대표의 유가족들도 재단 출범에 동의하면서 재단 형태와 구성 방식 등에 관한 내용을 공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정의당은 노 전 의원의 49재를 앞두고 다음 달 7일 오후 7시 국회 잔디밭에서 추모문화제를 연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으며 416 합창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3. 월 170만원 받으며 15명 돌봐…보육교사 42% "아동학대, 스트레스 탓"

육아정책연구소가 내놓은 ‘우리나라 영유아 학대 현황 및 예방방안’에 따르면 보육기관에서 아동 학대가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가다. 조사에 응한 보육교사 1247명 가운데 520명(41.7%)이 열악한 근무환경에 따른 스트레스를 아동 학대 원인이라고 응답했다. 서울 성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강모(37)씨는 “업무를 보느라 화장실을 가고 식사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기본적인 생리활동조차 제한받는 보육교사의 스트레스는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털어놨다. 영유아법은 보육교사 1인당 영·유아수를 △만 0세반 3명 △만 1세반 5명 △만 2세반 6명 △만 3세반 15명 △만 4~5세반 2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선 이 인원을 감당하는 게 결코 쉽지 않다고 하소연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24)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23)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20)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9)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8)  (0) 2018.08.26

1. '솔릭에 놀란 가슴' 태풍 제비 루머 확산…기상청 "가능성 낮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23일 전남 목포로 북상해 24일 오전 강원 강릉으로 진행하던 중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태풍 '제비'(Jebi)가 등장하며 '태풍 임박설'과 '태풍 발달설' 같은 뉴스가 일부 언론 및 블로그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에 기상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윤기한 기상청 대변인실 사무관은 24일 "태풍 제비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현재 대만 인근에서 서진 중인 열대저기압(TD)이 있긴 하지만 이 저기압이 실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 역시 낮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즉 열대저기압들은 발생 선후와 관계 없이 태풍으로 발달하는 순서에 따라 이름을 붙이기 때문에 현재 서진 중인 이 저기압이 설령 태풍이 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제비'라는 이름을 얻는다는 연계성 역시 약하다. 쉽게 말해 이 보다 늦게 발생한 열대저기압이 먼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LG, 봉화 엽총 사건 추가 피해 막은 시민에 ‘LG의인상’ 전달

LG가 ‘LG의인상’을 이어간다. 이 상은 지난 2015년 제정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라는 고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한 상이다. LG복지재단(이사장 이문호)은 박종훈씨에게 LG의인상과 상금 3000만원을 전달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지난 21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엽총을 난사한 피의자를 제압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LG복지재단은 “자칫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추가 희생자를 막기 위해 엽총으로 사격을 가하고 있던 피의자를 맨몸으로 제압한 박종훈씨의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3. 잠잠하던 美학교총격 또 고개…캘리포니아 고교주변서 1명 사망

대응에 나선 경찰은 현장에서 사망자와 부상자를 발견했으며 총격을 벌인 또 다른 용의자 2명이 달아났다고 말했다. 달아난 용의자 2명 중 한 명은 학교로 들어갔고, 한 명은 주택가로 도망쳤다. 경찰은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아르미호 고교 캠퍼스를 폐쇄했다. 이 학교에서는 총격 당시 풋볼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현지 방송 TV에는 풋볼경기를 하던 선수들이 머리에 손을 얹고 겁에 질린 채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대피하는 모습이 잡혔다. 학교 측은 풋볼경기에 참가한 선수와 가족, 관중이 거의 500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학교 측과 경찰은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 우왕좌왕하던 학생과 학부모를 체육관에 일단 대피시켰다가 학교 주변이 안전해졌다는 판단이 들자 차례로 귀가시켰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23)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21)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9)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8)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7)  (0) 2018.08.26

1. 창업기업 천재지변 실패, 제재 면제...서류도 대폭 간소화
통합지침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등 법령에서 규정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중기부는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 개선을 위해 지난 6월25일부터 7월27일까지 진행한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금의 창업) 토크 콘서트'에서 나온 의견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제안 내용을 이번 개정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개정된 지침에 따라 여비 증빙 제출 서류가 기존 신청서, 계획서 등 4종에서 영수증 1종으로 줄어든다. 매출액, 고용현황 등 기업 경영성과조사 등에 필요한 증빙서류 제출 빈도도 수시 제출에서 1회로 제한했다. 또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했지만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노력도를 평가해 사업비 환수 등 제재를 면제해 주는 '성실실패'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창업기업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지원금에 대한 창업기업의 사업비 자부담 의무를 명시했다. 또한 창업기업의 기술보호 노력을 선정평가에 반영하고, 여성 창업기업 촉진을 위한 가점 부여를 도입했다.

 

 

 

2. 옥천 일가족 4명 사망사건…자해한 40대 가장이 유력 용의자

경찰이 이 자리에서 A씨를 상대로 사건 전모를 밝혀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진술을 확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현재 1인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A씨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경찰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다만 병원 이송 과정에서 "빚에 시달리다 부인과 세 딸을 살해하고 죽으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병원 이송 당시 짧은 문답이 가능할 정도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그가 아내와 7살, 9살, 10살난 세 딸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위해 자해를 시도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1시 53분께 A씨 아내 B씨는 아파트 안방에서, 아이들은 작은 방에서 별다른 외상 없이 입가에 거품이 묻어 있는 채로 숨져 있었다. 시신은 이불로 덮여 있었으며 주변에는 수면제 성분의 흰색 알약과 약봉지가 놓여 있었다.

 

 

 

3. 제네시스, 러시아 동방포럼에 G80 160대 의전차 지원

제네시스가 다음 달 11부터 13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제4차 동방경제포럼(Eastern Economic Forum)'에 중형 럭셔리 세단 G80 160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방경제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 경제 협력을 통한 극동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창설했다. 매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포럼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한중일 등 50개국 이상 국가에서 정상 및 정부 고위 관계자, 주요기업 대표, 언론인 등 약 7000여 명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 G80 160대를 제공해 각국 주요 인사의 의전 및 행사를 지원한다. 고급차 브랜드로서 제네시스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21)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20)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8)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7)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6)  (0) 2018.08.26

1. 흔들리는 신흥국 경제…외환위기 도미노 현실화되나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터키 리라화가 미국과의 갈등으로 20% 가까이 폭락하자 외환위기의 공포는 다른 신흥국 금융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리라화 폭락 사태 이후 일주일 동안 아르헨티나 페소(-5.40%),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6.98%), 멕시코 페소(-1.53%), 브라질 헤알(-2.66%), 인도 루피(-2.10%), 콜롬비아 페소(-3.61%) 등 취약 신흥국 화폐 가치가 동반 하락했다. 신흥 시장의 불안은 올해 들어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에 가속도를 내면서 시작됐다. 금융위기 이후 빠르게 부채를 늘려온 신흥국 경제가 미국의 금리 인상기를 맞아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MSCI 신흥시장지수는 1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신흥국 금융시장은 터키 사태와 같은 외부 충격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현재 세계 경제 상황이 아시아 외환위기가 벌어졌던 1990년대 후반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 미국 진출 선언 전인권의 또 다른 ‘행진’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 거야’ 7월 28일 서울 홍대 앞 한 합주실에 들어서자 익숙한 노래가 들려왔다. 전인권의 목소리가 두꺼운 방음문을 뚫고 복도까지 울려 퍼지고 있었다. ‘행진’이 끝난 뒤 잠시 쉬는 틈을 타 연습 공간 안으로 들어갔다. ‘전인권밴드’는 곧장 다음 곡 ‘걱정 말아요 그대’를 시작하려는 참이었다. 신윤철의 기타, 민재현의 베이스, 신승민의 드럼과 박소영·고경천의 키보드가 꽉 찬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이내 전인권의 보컬이 자유자재 춤을 췄다. 탁하면서도 맑고 깊으면서도 청량한, 오직 전인권만 낼 수 있는 목소리였다. 연이어 ‘세일링(sailing)’까지 듣고 나자 ‘이 무슨 호사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3. "우리는 개가 아니다" 中 화물차 기사들의 분노

한참 짐을 실어날라야 할 화물차 기사들이 운행을 멈추고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전 협의도 없이 본사가 회사 이름을 '콰이거우'로 바꾼 데 항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콰이거우'는 우리 말로 '빠른 개'라는 뜻입니다. [화물차 기사 : 고객이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묻더군요. 제가 개라는 소리입니까?] [화물차 기사 : 누가 수천만 원 들여 산 차에 '개'라는 이름을 붙이고 스스로 개가 되길 원하겠습니까?] [화물차 기사 : 손님에게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빠른 개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요. 저와 회사를 욕하는 꼴이 되니까요.] 기사들은 호랑이와 말 등 다른 동물도 많은데 왜 하필 개를 회사 이름에 넣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느냐고 불만을 표시합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20)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9)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7)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6)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5)  (0) 2018.08.26

1. 유명 유튜버 자살 역주행? 모녀 탄 SUV 들이받아 모두 사망

하이트만은 일인칭 사격 온라인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일인자로 이름을 날렸고, 코스튬 콘텐트를 디자인해 온라인으로 판매했다. 유튜브 정기독자만 90만명이었고 트위터 친구들도 많았다. 올해 코스튬 콘텐트 내기 단속에 걸려 이 게임의 소유주인 밸브 코퍼레이션으로부터 거래 금지를 당해 예금 계좌가 동결되고 수입이 줄어 곤란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개월 동영상을 일절 업로드하지 않았고 친구들에 따르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 그가 운전하던 2014년형 매클라렌 650S 스포츠카는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샌디에이고 근처 805번 주간(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의 상행선을 거꾸로 시속 160㎞ 이상달리다 에일린 피사로(43)가 운전하고 딸 아랴나(12)가 함께 탔던 SUV를 들이받았다. 수많은 다른 차들이 사고에 연루됐고, 그의 메클라렌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부서졌고, 피사로의 SUV는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 하이트만의 스포츠카는 직전 한 초등학교의 담장을 무너뜨리는 사고도 일으켰는데 다친 이는 없었다.

 

 

 

2. "트럼프, 中 접경지역 대북교역 늘어나자 무역 강경태도 심화"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 그 참모들은 최근 몇 주간 중국이 접경지역에서 북한과의 무역을 점점 더 많이 허용한 점에 불만을 가져왔으며, 이에 중국에 대해 더 강경한 태도를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WP는 "중국이 대북 압박에 있어 어느 정도 도우려고 하는지, 실제로 평양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렛대를 가하고 있는지가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핵심 의문사항이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취소 방침을 밝히면서도 중국이 미국의 무역 관련 대중(對中) 강경 스탠스 때문에 예전만큼 비핵화 과정을 돕고 있지 않다고 '중국 책임론'을 거듭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은 아마 중국과의 무역 관계가 해결된 이후 가까운 장래에 북한에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선(先) 미·중 무역전쟁 해결-후(後) 폼페이오 방북' 가능성을 시사하며 중국을 압박했다.

 

 

 

3. 청바지·운동화로 알프스 오른 등산객…伊구조대 "충격적"

이탈리아 산악구조대(CNSAS)가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해발 4천m가 넘는 알프스 산맥에 오른 등반객을 보고 경악을 감추지 못하며, 험준한 산을 오를 때는 이에 걸맞은 장구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이탈리아 영문뉴스 사이트 더 로컬에 따르면, CNSAS는 최근 스위스와 접경한 발다오스타 주의 브라이트호른 산의 정상 부근에서 특별한 등산 장비 없이 청바지와 운동화 차림으로 산을 오르고 있는 한 무리의 등산객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CNSAS는 그러면서 "산은 특수한 곳으로, 도심 공원이나 백사장이 아니다. 이런 점을 존중해야 한다"며 험준한 산을 등반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적절한 장비를 갖춰줄 것을 촉구했다. CNSAS는 "등산객이 대비를 잘하는 것만이 매년 산에서 일어나는 수천 건의 사고와 수많은 비극을 줄이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 걸친 알프스 산맥 일대에서는 최근 겨울 스키 성수기뿐 아니라, 하이킹하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여름철에도 조난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19)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8)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6)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5)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4)  (0) 2018.08.26

1. 허리케인 레인 하와이 빠져나가, 마우이 섬엔 산불

기상청은 폭풍우대가 서쪽으로 물러감에 따라 하와이 섬에 대한 위협도 거의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하와이 빅 아일랜드 섬을 비롯해 모든 섬에 경보가 내려졌던 레인은 지금은 시속 80km 정도의 폭풍우로 변했으며 앞으로 이틀 동안 태평양 해상에서 더 약화되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마우이 섬에는 25일에도 하루 동안 25cm가 넘는 비가 내렸고 구조대는 20여채의 가옥에서 주민들을 구조했다. 한편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이번 허리케인이 빅 아일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에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관측소는 25일 발표에서 이번 허리케인의 최대 피해는 화산 정상에서 작은 바위가 몇 군데 굴러 떨어진 것과 분출구로부터 뿜어 나오는 수증기 양이 늘어난 것 정도라고 말했다.

 

 

 

2. 트럼프 "빈손귀환? 왜 가나" 폼페이오 면전서 방북 취소

폼페이오로부터 "지난주 판문점 협상(해리 해리스 주한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에서 볼 때 북한이 (폼페이오의 4차 방북 시) 핵시설 리스트를 건내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보고를 듣던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빈 손으로 올 것 같으면 가지 마라"는 말을 꺼냈다고 한다. 뉴욕타임스는 조지 W 부시 정부에서 일했던 고위 관리를 인용, "비건 대표가 '지금은 폼페이오가 평양을 방문할 때가 아니다'고 트럼프를 설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결국 우크라이나 출장에서 막 워싱턴에 도착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까지 스피커폰으로 연결해 최종 입장을 조율했다. 볼턴의 생각도 '취소'쪽이었다고 한다. 트럼프는 오후 1시36분부터 폼페이오가 보는 앞에서 세차례의 트위터를 통해 방북 취소 사실을 공표했다. CNN은 고위 외교소식통을 인용, "트위터가 나오기 불과 10분전에도 국무부는 동맹국 (주미)대사관에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목적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불과 25시간 전 기자회견을 열고 방북을 공식 발표했던 폼페이오 장관 및 미 국무부로선 완전 스타일을 구긴 셈이 됐다.

 

 

 

3. 기후변화는 돈 문제다…이케아 '전기료 절약 마케팅' 나서다

‘이케아가 연간 전기요금 300파운드(약 43만원)를 절약하게 도와드립니다.’ 지난 3월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의 영국 지점에 이런 안내문이 내걸렸다. 영국에선 소비자가 민간 전기회사의 상품을 골라 계약을 맺고 사용한다. 이케아가 100% 재생 에너지만으로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는 ‘빅 클린 스위치'(Big Clean Switch) 사와 공동 마케팅을 벌인 것이다. 고객을 향해 단체로 이 업체로 갈아타라면서, 석탄ㆍ가스 등 화석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업체보다 재생 에너지 업체의 요금이 더 싸다는 점을 홍보했다. 온실가스 배출 때 지불하는 비용인 탄소배출권(ETS)의 유럽 가격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톤당 18.28유로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화석연료 발전의 비용이 비싸지면서 영국에선 재생 에너지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18)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7)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5)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4)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2)  (0) 2018.08.26

1. 극심한 가뭄 '단비' 될까…오늘~수요일 장시간 비

휴일인 오늘(26일)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남부지방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월요일까지 충청과 전북, 경북과 강원에 2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전남, 경남에 30~80mm, 서울과 중북부도 10~5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월요일 내륙에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는 만큼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주 중반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태풍 '솔릭'과 '시마론'의 잇단 북상으로 폭염 고기압이 한발짝 뒤로 물러섰는데, 수증기를 실어 나르는 가장자리가 한반도에 위치하면서 장마철 처럼 비구름 통로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비가 장시간 지속하면서 가뭄과 녹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구름이 물러나면 다시 더위가 찾아옵니다.

 

 

 

2. "포인트 열심히 모았는데"…소멸하는 카드 포인트,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고?

카드 쓸 때마다 쌓이는 포인트,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가끔 식당에서 결제하거나 쇼핑할 때 활용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직원이 "포인트 사용해 드릴까요?"라고 먼저 묻지 않으면 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카드 포인트를 언제든 현금으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지금도 카드 포인트는 현금화 할 수 있지만, 일부 카드사에 한정돼 있었고 기준도 제각각이라 불편함이 컸는데요. 오늘 SBS '라이프'에서는 카드 포인트 현금화가 기존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내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카드 포인트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년이 지나면 포인트가 소멸하는데요. 금융감독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립된 2조 9,122억 원의 카드 포인트 중 1,308억 원이 유효기간을 넘겨 소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년뿐만 아니라 최근 4년 동안 매년 1,300억 원 이상의 포인트가 쓰이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3. 20대에 찾아든 우울증…"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울함이 극에 달할 때는 이런 생각마저 들어요. 한강 다리를 건널 때는 '뛰어들어 버릴까', 도로를 지날 때는 '버스가 날 치고 갔으면 좋겠다'고요. 문제는 치료 방법을 모르겠다는 거예요. 어디를 찾아야 할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민경(24·가명) 씨는 최근까지 우울증을 앓았다. 그는 막연했다. 박 씨는 "병원은 비싸고, 학교상담센터는 아는 사람이라도 마주칠 것 같아 못갔다"며 "살면서 우울함을 겪어보지 않았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우울하다. 그러나 마땅히 기댈 곳이 없다. 방법도 모른다. 청년 세대 우울증 얘기다. 20대 우울감 경험률은 처음으로 50대를 앞질렀다. 취업난과 경쟁의 심화 등의 이유다. 문제는 터놓을 사람도, 의지할 곳도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정신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17)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6)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4)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2)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1)  (0) 2018.08.26

1. 다시 타본 신형 싼타페…“왜 1등인지 알겠다”

솔직히 첫 시승에서는 멋진 외부 디자인과 부쩍 상승한 내부의 고급감 덕에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에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정도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기자의 첫 시승기 링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303000026&ACE_SEARCH=1’) 하지만 이번에 두 번째 시승을 하며 싼타페의 최대 장점이자 인기 비결은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아니라 스페이스(공간), 컨비니언스(편의), 세이프티(안전)에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 일단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바뀌는 7인치 버추얼(가상)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적용, 내부 고급감 상승은 여전히 만족스러웠다. 특히 이번 장거리 시승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캄테크(Calm-Tech)’ 기술이 세심한 배려로 다가왔다. 캄테크란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기술이 스스로 사용자를 돕는 기술이다.

 

 

 

2. 새벽 잠결에 전화로 욕설 퍼붓던 이웃, 아침에 한 말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모여 연구한 것이 이번엔 누가, 다음엔 누가 이런 식으로 비판을 받을 당번을 정해 그 전날 그 사람에 대한 비판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연습하는 동안 순번이 된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강하고 아프게 비판하는 연습을 하고, 끝이 나면 서로 끌어안고 엉엉 울고 등을 두드리며 위로했단다. 그리하면 다음 날 교육시간이 되면 그리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의 실생활은 뉴스와는 다르게 사람 사는 정이 있어 좋았단다. 하지만 배고픈 건 못 참아 온갖 위험한 장애를 넘고 넘어 남한에 오니 이번엔 모든 게 풍족하고 다 좋은데 이웃 간의 사랑이 너무 없고 대화도 없어 그것이 가장 서먹하고 어색하다고 했다.

 

 

 

3. 닭고기 기생충? '날 것'으로 먹으면 안 되는 5가지

일본에서 34세의 남성이 닭고기 회를 먹은 뒤 톡소카라증이라는 보기 드문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가 지난 23일 학계에 보고됐다. 톡소카라증은 주로 개에 기생하는 회충에 의해 감염돼 개 회충증으로도 불린다. 이 회충이 눈에 들어가면 시력을 잃을 위험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환자는 개와 접촉한 경험이 없지만 복통이 있기 전에 닭고기 회를 몇 차례 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배나 사과를 쪼개면 씨를 포함한 속 부분을 먹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씨를 품고 있는 배나 사과의 속 부분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배나 사과 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시안 배당체가 들어있다. 시안 배당체는 청산가리 성분으로 인체에 과다 흡수되면 경련과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아미그달린이 항암 작용을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이 물질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의약품 제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복숭아와 살구 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다. 물론 씨앗에 들어간 시안 배당체의 양은 극히 적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16)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5)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2)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1)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0)  (0) 2018.08.26

1. "날씨 폭력? 지구의 성격이 살벌하게 바뀌고 있다" 남재철 기상청장

언제부턴가 날씨가 우리를 사정없이 공격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극지의 한파가 물러가니 미세 먼지가 허공을 뒤덮고, 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나니 이내 태풍이 덮쳤다. 올 여름 수은주가 39~40도까지 오른 건 비단 한반도뿐 아니다. 독일도 올여름 100년 만에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북부, 호주, 아프리카, 중동까지 이어진 전 지구적 폭염으로 농작물이 마르고, 가을엔 밀과 오렌지 가격 폭등 등 식량 대란이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는 지금 날씨와 전쟁 중이다. 재난은 느리고 조용하게 올 줄 알았지만, 할리우드 영화 속 기상학자의 경고처럼 훨씬 빠르고 극적으로 오대양 육대주를 덮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기상센터는 기상 위성을 쏘아 올리고, 슈퍼컴퓨터로 100년간의 빅데이터를 동원해 이상 기온과 대치 중이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에서 묘사된 터프한 비바람이 척박한 뉴펀들랜드가 아니라 폭염이 가시지 않은 도심 곳곳을 머물다 지나갔다.

 

 

 

2. 가는 여름 아쉬워… 그냥 걸었어

말이 안 될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마침내 한풀 꺾였다. 이제야 익숙한 여름 날씨 같다. ‘홈케이션(Home+vaca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무더위 탓에 실내에서 머무는 것이 차라리 나은 기간이었지만, 이젠 슬슬 돌아다닐 만한 기온이다. 산이나 바다 어디를 찾아도 덥긴 해도 견딜 만한 정도는 됐다. 그동안 너무 더워 눈에 들어오지 않은 여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을 듯싶다. 한국관광공사가 더위가 한풀 꺾인 이맘때 걸을 만한 길을 추천했다. 경남 남해 바래길은 거대한 섬인 남해를 한 바퀴 도는 걷기 길로 ‘바래’는 옛날 남해의 어머니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춰 갯벌과 갯바위 등에서 해산물을 손수 채취하는 작업을 일컫는 토속어다. 총 10개 코스로 이루어진 남해바래길 중 앵강만을 따라 걷는 2코스 앵강다숲길은 14.6㎞로 남해바래길 안내 소책자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을 정도로 남해바래길의 대표 코스다. 바다를 마주한 계단식 논으로 유명한 가천 다랭이마을을 출발해 홍현마을과 미국마을, 앵강다숲마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마을을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운 남해 바다와 그림 같은 해안 절벽은 물론 방풍림으로 빼곡한 소나무 숲과 남해의 청정 갯벌까지 만날 수 있다.

 

 

 

3. 전국 돌풍·벼락 동반 비...많은 곳 200mm↑

현재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비구름대가 남부 지방을 지나고 있는데요. 경남 함안에는 시간당 60밀리미터 이상의 물폭탄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과 구례, 경북 경주에도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세찬 비가 오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부산과 울산, 대구, 등 영남 일부와 전북 남원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특히 경남 진주와 사천, 함안, 전남 구례와 순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중입니다.
산간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어서 안전사고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 서울은 맑은 하늘인데요. 비가 언제쯤 내릴지 앞으로의 비 시점, 그래픽으로 확인해보시죠.

 

 

 

 

*출처 : http://news.naver.com/

1. “산 채로 냉동고에 넣고 내기했다” 유기견보호소 동물학대 의혹

한 반려동물보호센터 원장이 유기견을 산 채로 냉동고에 넣은 뒤 생사여부로 직원들과 내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곳곳에선 당시 직원들과의 주고받은 대화 메시지 사진이 퍼지고 있다. 일요신문은 청주시에 위치한 반려동물보호센터 전직 직원들의 말을 인용해 센터의 정모 원장이 유기동물을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관리‧보호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24일 보도했다. 특히 살아있는 유기견을 냉동고에 수일 동안 가둔 뒤 직원들과 생사를 두고 내기까지 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2일 구조된 유기견을 퇴근 직전 냉동고에 넣은 뒤 직원들에게 다음날 오전 상태를 확인한 뒤 이를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한 전직 직원은 정 원장이 센터 직원과 냉동고에 넣은 유기견의 생사를 두고 내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 유기견은 냉동고에서 3일간 방치돼 얼어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2. '국정농단' 법정구속 신동빈 롯데 회장 이번주 2심 구형

신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66)과의 독대에서 면세점사업 연장 등 그룹의 현안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고, 그 대가로 '비선실세' 최순실씨(62)가 지배하는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됐다. 1심은 70억원이 모두 뇌물이라 판단하고 신 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해 법정 구속했다. 경영비리 사건에서는 2009년 9월부터 2015년 7월까지 계열사 끼워넣기 등 방법으로 회사에 471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지난 22일 재판에서 "롯데에서 K스포츠재단에 실제 공여한 금액이 70억원에 이르러 사안이 중대하다"며 "국내 굴지의 재벌 총수임에도 사회에 대한 책임을 도외시하고 부하 임직원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양형의견을 밝혔다.

 

 

 

3. 대구 자갈마당 '100년 흑역사' 2021년 말 끝난다

대구역에서 멀지 않은 중구 도원동 집창촌을 대구사람들은 자갈마당이라고 부른다. 1900년대 초 일본인들이 몰려와 집단 거류지를 형성할 때 공창을 함께 들여온 것이 시초라고 한다. 대구읍성을 철거할 때 나온 돌로 비만 오면 질퍽한 습지를 메워서 그렇게 불렀다고도 하고, 집창촌 여인이 달아나면 잡으려고 자갈을 깔아 소리가 나도록 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2004년 성매매방지특별법 제정 때 350여 명이 일하다가 현재 100명에 못 미치지만 '불법 영업'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하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등 최근 수년간 많은 변화가 생겼다. 100년 세월에 걸쳐 박힌 돌이라고 하더라도 주변 환경이 바뀌고 폐쇄를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라 집창촌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대구시는 도심부적격시설(1만4천㎡)과 상가 등 1만9천㎡를 재개발해 주거시설과 공원을 조성하려고 한다. '자갈마당 재개발'에는 민영과 공영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8.26 (15)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4)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1)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10)  (0) 2018.08.26
주요뉴스 2018.08.26 (9)  (0) 2018.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