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궁적출에 성노예문신까지'...北 위안부피해자 219명의 기록

 # 12살, '공장에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경남창원의 한 군수공장으로 끌려갔다. 16살에 임신을 하자 일본군은 태아를 꺼낸 뒤 자궁을 들어냈다. 일본군 '위안부'피해를 북한 최초로 증언한 리경생 할머니의 사연이다. 1929년 위안부로 끌려간 리 할머니는 2평 남짓 좁은 방 안에서 무려 4년간이나 일본군으로부터 강간을 당해야 했다.







2. 지인 살해 후 암매장→여장 후 돈 인출한 40대, 징역 30년 선고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뒤 피해자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했다가 덜미를 잡힌 4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3부(강혁성 부장판사)는 살인,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 모(48) 씨의 선고 공판을 열어 징역 30년과 5년의 보호관찰 명령을 선고했다.

 






3. 정치인 쥐락펴락 하는 사립유치원... 꼬리 자르기 급급한 교육부

 대한민국 전체가 사립유치원의 백화점식 비리행위로 충격에 빠졌다. 지난 7년간 아이들 보육에 쓰라고 내준 나랏돈 10조 원이 유치원 원장과 그의 가족들 호주머니로 흘러 들어갔다는 사실에 학부모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유치원 해서 돈 번다"는 얘기가 어제오늘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갑자기 열린 판도라 상자에 하나같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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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사들, 인사 불이익 두려워 임종헌의 부당한 지시 따랐다

 사법 농단 수사 개시 이후 처음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가 나오고, 그의 공소장이 공개되면서 그동안 '양승태 사법 농단'의 손과 발이 됐던 일선 파사들의 '부끄러운 민낯'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와 거래를 하려던 '윗선'의 재판개입과 법관사찰 등 내부 통제는 '적극적'이었든 '마지못해서'였든 모두 개별 판사들이 협조가 발판이 됐다.





2.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10대 4명 구속(종합)

 인천 한 아파트 옥상에서 동급생을 집단폭행하고 추락해 숨지게 한 10대들이 구속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한 A군(14)과 B양(15) 등 4명 전원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지법 장ㅊ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3. [단독] 130억 탕진한 임대 관리인, 前휘문 이사장 "잘아는 사람"

 휘문 중·고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휘문의숙이 소유한 대치동 더블유(W) 타워의 관리 임대 대행을 맡았다 세입자 100여명의 보증금 130억원을 탕진한 신모씨가 주택임대관리업 등록도 하지 않은 중소 부동산 회사의 전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지난 3월 휘문의 숙 비리 감사를 진행했던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신씨가 W타워 관리를 맡기 전 서울 D 부동산 회사의 직원이었다는 진술을 휘문의숙의 민 전 이사장과 신씨 모두에게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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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재판독립 침해, 헌법적 확인 필요"...19일 법관회의 현장 발의

 오는 19일 열릴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10여 명의 법관대표들이 '재판독립 침해 등 행위에 대한 헌법적 확인 필요성 선언'을 현장 발의할 예정입니다. 이들이 발의할 의안엔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판사들이 한 전국법관대표회의 발의 제안의 의미를 무겁게 발아들이고, 그 뜻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양구 동부전선 GP서 일병 머리에 총상 입은 채 발견...이송 중 사망

 16일 오후 5시경 강원 양구군 동부전선의 모 전방사단 GP(감시초소) 안 화장실에서 김모 일병(21)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육군은 김 일병을 발견한 즉시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 일병은 이날 오후 5시 38분 후송 도중 숨졌다. 사고가 난 GP는 보강공사 중이었으며, 김 일병은 GP를 오가며 임무를 수행행온 것으로 알려졌다.





3. "임금 안 주고 농사일 시켜"....17년간 장애인 착취한 부부 중형

 17년간 지적 장애인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임금을 주지않은 부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는 16일 지적 장애인 박모(47)씨에게 임금을 주지 않고 노동력을 착취한 혐의(노동력차취 유인 등)로 구속기소된 한모(60)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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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BQ, '회장 자녀 회삿돈으로 유학생활' KBS 보도 반박

 지난 15일 KBS뉴스 9에서 'BBQ 회장 자녀들이 회삿돈으로 유학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BBQ 측이 "사실과 다르게 나가 유감"이라며 "KBS의 취재를 인지하고 관련 내용이 전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지난 9일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고 주장했다.





2. 양진호 밝혀진 혐의 모두 10개...일부만 인정해(종합)

 불법촬영 음란 영상물을 유통해 수천억대 부를 축적한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전 회장이 '웹하드 카르텔'의 핵심인물로 밝혀졌다. '엽기행각' '직원폭행' 등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양씨의 사건을 담당했던 경기남부지방 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전담팀은 16일 오전 경기남부청 본청 2층 제2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양진호 사건'과 관련, 일련의 수사 과정 및 결과를 발표했다.






3. 오산시, 오는 19일부터 '갈곶동~강남'에 2층버스 4대 운행

 경기 오산시는 오는 19일부터 서울 강남을 오가는 2층 버스가 본격 운행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갈곶동~오산시청~강남 구간을 운행하는 기존 5300번 노선버스 13대 가운데 4대를 2층 버스로 운행하는 것으로 도심밀집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다. 시의 2층 버스 도입은 증차가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같은 대수로 버스로 더 많은 시민의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시 입석승객 해소를 위해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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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정, 디지털성범죄 근절협의... "불법영상 삭제에 부처간 핫라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6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불법 영상물 삭제 과정에서 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고 관련 입법의 조속한 통과에 힘쓰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하고 불법 촬영물 유포 등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2. 여야,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논의 시작부터 공방

 여야는 검·경 수사권 조정 방안을 담은 법안 논의의 시작부터 법안 발의 방식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오늘(16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법무부가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을 정부 안으로 내지 않고 의원 입법으로 대체했다며 "검찰과 경찰의 이해가 어긋나니까 정부 입장에서는 검경 눈치를 봐야 해서 안을 못 내놓는 것 아니냐" 고 따져 물었습니다.





3. '목졸려 사망한 딸'· '억울한 父의 軍사고' 청원 각각 20만 넘어

 생일날 남자친구에게 목이 졸려 사망한 딸, 억울한 차량사고로 세상을 뜬 아버지에 대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해달라는 각각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16일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20만명의 동의를 넘었다. 이날 오후 6시14분 현재 '심신미약 피의자에 의해 죽게된 우리 딸, 억울하지 않게 해주세요'라는 청원은 21만 24787명, '억울하게 떠나신 저희 아버지의 원한을 풀어주세요;라는 청원원은6219명이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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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北, '공갈포' 도발로 판은 안깨면서 불만 표현"

 북한은 16일 선전매체들을 동원해 이른바 '첨단전술무기'의 시험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정부 안팎에서는 여러 정황으로 미뤄봤을 때 북한이 보도한 첨단전술무기는 KN 계열의 단거리 미사일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 정부 관계자는 "북한은 '전술'이라는 용어를 미사일에 붙이는 경향이 있다"며 "실제로 스커드 미사일을 '전술로케트'라고 표현하기도 했다"고 했다.





2. 뇌출혈로 쓰러진 외교부 국장, 수술받아..가족 도착예정(종합)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수행하던 외교부 국장이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16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은영 외교부 남아태 국장이 조식을 먹은 후 방으로 복귀했다가 출발 시각까지 집합하지 않았다. 김 국장은 방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3. 김상곤, "딸 둘 숙명여고 나왔지만 명문치대 안 다녀" 반박

 김상곤 전 부총리가 자신의 딸이 서울 숙명여고 졸업 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명문대 치대에 진학했다는 일각의 소문에 대해 "가짜뉴스"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 전 부총리는 16일 입장자료를 내고 "해명해야할 일인지 오래 망설였다"면서 "공당에서 공식 문제제기 하는 사태에 이르러 사실관계를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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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8.11.15 (5)  (0)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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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초희·산이, 이수역 폭행사건 언급→자필 사과+국민청원 후폭풍[종합]

 배우 오초희와 래퍼 산이가 SNS에 '이수역 폭행사건'관련 게시물을 올려 후폭풍을 겪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4시께 서울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3명의 남성과 2명의 여성이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다 쌍방 폭행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한 가운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인터넷 게시판에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언, 폭행을 당했다"면서 "뼈가 보일 만큼 폭행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2. '물컵투척' 논란에서 경영권 위협까지..위기의 한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투척' 논란으로 촉발된 한진그룹 내부 혼란이 경영권 위협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가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주식 9%(지분 532만2666주)를 매입했다고 15일 공사하면서 경영권 분쟁 조짐이 일고 있다.





3. '팀킴' 폭로에 김민정 감독 남편 "감사 성실히 임하겠다"

 경북체육회 여자컬링 '팀 킴'의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등 5명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자 가족의 전횡을 추가로 폭로하며 감독단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감독단 가족 측은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짤막한 입장만 남겼다. 감독단 가족은 경북체육회 컬링팀을 지도하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김민정 감독, 장반석 감독을 말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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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인 114명 허위초청한 회사 대표들 기소.. 37명 불법체류 중

 현지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는 대가로 베트남인 114명을 거짓으로 초청한 인테리어 어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렇게 들어온 베트남인 중 3분의 1가량이 한국에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예세민)는 인테리어 시공업체 대표 박모(49)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하고, 공범인 이모(33)씨 등 13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2. "핀으로 잇몸 찔러 악랄" 어린이집 교사 2심 실형...무죄 파기

 보육 아동들의 혓바닥, 잇몸 등을 사무용 핀으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에 대해 항소심이 1심 판결을 뒤집고 실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항소2부(부장 최종두)는 15일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해 징역 33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3. 외교부 "日외무상 강제징용 판결 비난에 실망"...홈페이지 입장 전달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수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는 데 대해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에서 "정부는 최근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 두 차례 걸친 입장 발표를 통해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는 점을 분명히하고 제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천명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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