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 몸에 멍자국" 옥상 추락 학생 집단폭행 4명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인 중학생을 때리고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로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숨진 학생은 이들 4명에게 1시간 넘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연수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군(14) 등 남학생 3명(중학교 2학년생)과 B양(15)등 여학생 1명(중학교 3학년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2. 의혹제기부터 '쌍둥이 퇴학'까지...숙명여고 74일간 '대책'없었다

 숙명여고에서 쌍둥이 자매가 문·이과 전교 1등을 차지했다는 소식은 지난 7월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 교내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쌍둥이가 1등상을 받는 장면이 학교방송을 통해 학생들에게 알려진 것이다. 7월 24일 교육청에 민원이 접수됐다. '시험 부정'을 의심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학교측은 묵묵부답이었다.







3. 법원 "BBQ 회장 자녀 '유학 생활비용 의혹 보도' 방송 가능"

 유명 치킨업체인 BBQ 윤홍근 회장 두 자녀의 유학 생활비용 문제를 탐사 취재한 KBS단독 보도를 방송할 수 있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51부는 BBQ 측이 KBS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가처분에서 신청 내용 대부분을 기각하고, 일부만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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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시업계 "카풀 어플은 불법..승차거부 등 자체 개선할 것"

 택시업계가 카카오 모빌리티의 차량 공유 서비스인 '카풀 어플' 도입을 반대하며 자체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택시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풀 어플 도입은 택시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카풀을 비롯한 승차 공유는 불법 자가용 영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2. '처음학교로' 미등록 강경 대응 방침에 사립유치원들 집단 항의(종합)

 충북도교육청이 15일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미참여 사립유치원에 강력한 제재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원장과 교사 등 사립유치원 교직원 200여명이 도교육청을 항의 방문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도교육청 헌관과 3층에서 유초등교육과장 등 담당 공무원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3. 前 여친 폭행하고, 말리는 행인 때리고...20대 男 입건

 연인 관계였던 여성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행인까지 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A(21)씨를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6~7시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역 인근 골목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B(24)씨의 휴대전화를 집어던지고 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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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역대급' 난이도..수학은 상대적으로 평이 [2019 수능]

 올해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은 전반적으로 작년과 비슷한 기조였지만 수학은 쉬웠고 국어는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다. 예상 밖으로 수학이 평이하게 출제돼, 주요 과목 중 가장 어려웠던 국어가 향후 정시 전략과 당락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어, 긴 지문에 '통합형' 문제들=올해에도 지난해처럼 '비문학' 문제들이 수험생들을 괴롭혔다.






2.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 신설 형사합의부 배당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임종헌(사진) 전 법원행정처 차장 사건이 신설 형사합의부에 배당됐다. 서울중앙지법은 15일 형사합의 36부(부장판사 윤종섭)에 임 전 차장 사건을 배당했다.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되는 만큼 예규에 따라 '적시처리가 필요한 중요사건'으로 지정했다.






3. 석촌호수서 발견된 '실종 대학생', 외상 없어...익사 확인

 서울 석촌호수에서 발견된 실종 대학생이 물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12시18분께 석촌호수 동호수에서 실종된 조모(20)씨의 시신 1차 부검 결과 외상이 없고 익사에 의한 사망이라고 15일 밝혔다. 부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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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법 촬영물로 2차 가해한 '산이'를 처벌해달라" 국민청원 게시판 상황은?

 래퍼 산이(사진·본명 정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수역 폭행사건' 영상을 게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산이를 처벌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불법 촬영물로 2차 가해하는 래퍼 '산이'의 처벌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2. 작은 불씨에도 '화르륵'...남녀갈등 번진 '이수역 폭행'

 남녀 무리가 서로를 폭행한 '이수역 폭행사건'이 남녀갈등 문제로 비화됐다. 일각에서 '여성혐오 범죄'리며 분노하자 "먼저 시비를 건 측은 여성"이라는 반박이 나왔다. 경찰이 조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논란부터 커진 모양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4시 22분쯤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A(21) 일행 5명 중 남성 3명과 B씨(23) 등 여성 2명을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3.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의자, 심신 미약 아니다

 법무부는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의자 김성수의 정신 감정 결과, 심신 상실 또는 심신 미약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는 10월 14일 사건 발생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10여 년째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진술한 바 있다. 피의자의 가족들은 경찰에 우을증 진단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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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회의 무산에 '정국 냉각' 우려...민생법안·예산심사 '적신호'

 15일 국회 본회의가 의결 정족수 미달로 개의도 못한채 파행을 겪으면서 민생법안 처리는 물론 내년 예산심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날 본회의는 지난 8월 정기국회 전체 일정에 대한 여야 합의에 의해 소집된 것으로, 여야는 무쟁점 민생법안 90건을 일괄 처리할 예정이었다. 오후 2시를 전후해 본회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속속 집결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모두 불참해 본회의는 열리지 못하고 무산됐다.






2. 최순실 악몽 떠오르는 이 말... "돈 낸 기업 법정 안세운다"

 15일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 국회 농해수위가 연 '농어촌과 민간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대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의 출연을 독려하는 자리였다. 삼성전자·현대차·SK·LG·포스코·롯데 등 15개 주요 대기업을 비롯, 전경련·대한상의 등경제단체 관계자들까지 30~40여명이 모였다.






3.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 앞두고 한국당 '맹공'

 울산 지역 6·13지방선거 관련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공소시효 만료를 1개월 앞둔 시점에서 검찰 수사 결과를 두고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 울산지검은 지난 13일 김기현 전 시장(자유한국당)을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송철호 시장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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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8.11.14 (5)  (0)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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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이스피싱' 노인이 취약? 2030女 훨씬 많다

 수원에 사는 강 모씨(25·여)는 지난 5일 오전 한 남성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검찰 직원이라고 밝힌 수화기 너머 상대방은 강씨 명의 통장이 불법 대포통장으로 사용돼 수사 중이니 자신의 지시에 따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건 번호가 적힌 고발장 사진을 강씨에게 전송하며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을 확인해야 하니 현금으로 인출해 지하철 2호선 봉천역으로 나오라고 요구했다.





2. 수백명 보는 '쿠팡 플렉스'에 아파트 출입'비번' 떠돌아.."범죄 악용 우려" 

 #. '쿠팡 플렉스'에 지원한 A 씨는 배송 신청을 위해 지역별 오픈채팅방에 들어갔다 아연실색했다. 지역 내 아파트, 빌라 현관 출입 비밀번호가 아무 거리낌 없이 공유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 지원자가 "○○ 아파트 2차 101동 비밀번호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으면 캠프 관리자나 다른 지원자가 "'종'모양 누르고 1234#입니다"라고 답해주는 식이다.






3. 배 타고 육지로·70대 할머니도 도전...전국이 수험생 응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전국 곳곳에서 막바지 시험준비에 여념이 없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가 넘쳐났다. 수능 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수험생들은 이날까지 모두 육지로 나와 예비소집을 마친 뒤 차분한 마음으로 내일 치를 시험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전남에서는 신안 도초·안좌· 임자· 하의· 조도와 완도 노화· 금일도, 여수 금오도 등에서 모두 197명이 이날 오전 배편으로 육지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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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족대표 33인 명예훼손 손배소' 역사강사 설민석...공 "1400만원배상"

 서적과 강의를 통해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을 명예훼손 했다며 후손들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역사강사 설민석씨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일부 인정됐다. 1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이동욱)는 독립운동가 손병희의 후손인 정모씨를 비롯한 21명이 설민석씨를 상대로 낸 6억 3000만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설씨는 14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2. 대구은행 성폭력 사건 1심 무죄...여성단체 "판사가 공판 과정서 피해자 탓해"

 재판 과정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에게 책임을 물은 재판부가 구설수에 올랐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14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의 편에 서서 재판을 진행하고 무죄를 선고한 1심 재판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3.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1800만원짜리 '황제노역'하는 이유는?

 불법 주식거래와 투자 유치로 1300역원의 시체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사진·32)씨가 하루 일당 1800만원짜리 '황제노역'을 할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벌금 대신 노역으로 벌충하는 것.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심규홍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자본시장법과 유사수신행위에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200억원, 츠징금 13억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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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국민 사기극' 평화의 댐, 세계 최대 '트릭 아트'로 변신

 1986년 10월30일, 이규호 당시 건설부 장관은 '대북한 성명'을 발표한다. 그는 담화에서 "북한이 강원도 이북 상류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건설 중인 금강산 발전소는 댐 높이가 200m, 수위 350m 이상으로 최대 저수능력이 소양강댐 7배인 200억톤에 달한다"며 "이 댐이 붕괴될 경우 서울과 수도권이 물바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 검찰 과거사위, 'MB 남산 3억원 사건' 수사 권고

 신한금융 측이 2008년 이명박(MB) 전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당선축하금 명목으로 3억원을 건넸다는 일명 '남산 3억원 사건' 의혹을 정식 수사하라는 검찰 과거사위원회 권고가 나왔다.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시위(위원장 김갑배)는 대검찰청 산하 진상조사단 조사 결과를 보고 받고 서울중앙지검에 '남산 3억원 사건'의 뇌물 수수 의혹 수사를 권고한다고 14일 밝혔다.








3. 옷걸이로 전 여친 목졸라 죽이려한 30대 항소심서 풀려나

 세탁소 옷걸이로 전 여자친구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한 3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권혁중)는 살이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원심(징역 2년6개월)을 깨고,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면서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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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행당한 중학생 아파트 추락사...가해 동급생 "혐의 인정"(종합2보)

 중학생을 집단폭행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 4명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중학생 A(14)군 등 4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전날 오후 5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등급생 B(14)군을 집단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주점에서 메갈X 같다고 공격당해" 이수역 폭행 피해자 호소

 서울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남자 네 명이 여성 두 명을 폭행했다는 글이 14일 공개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글을 게재한 여성은 '메갈년 같다'는 이유로 공격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성들과 옥신각신하던 중 글쓴이의 친언니가 넘어지면서 계단 모서리에 뒤통수를 부딪혀 크게 다쳤다.





3. 대낮 만취운전 40대 입건...주차차량 5대 등 파손

 대낮에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면서 주차 차량 5대와 오토바이 1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14일 A(45)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29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병원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로체 승용차를 후진해 주차 중인 BMW와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은 이후 다시 20m가량 전진해 주차된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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