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령 장고도 좌초 선박서 기름 유출

 충남 보령시 장고도 해상에서 좌초된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 등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8시 45분쯤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서쪽 3km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된 53t급 예인선 J호에 균열이 생기면서 기름이 흘러나왔다. J호에는 벙커A유 26t과 경유 2t이 실려 있으며, 이 중 얼마나 유실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 <복학왕> 등 인기웹툰 다수 여성폭력 묘사·성적대상화...양성평등원 "대책 마련 시급"

 온라인에서 인기있는 인기 웹툰 다수에서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하거나 외모 지상주의를 조장하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희화화 하는 내용도 다수 발견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은 27일 서울YWCA와 함께 웹툰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3. 병사들, 내년 2월부터 일과 후 외출 허용

 국방부가 내년 2월부터 병사들의 일과 후 외출을 전면 허용키로 했다. 일부 시범 부대에 적용하고 있는 일과 후 휴대폰 사용 역시 전 장병으로 확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시행 일시는 내년 상반기에 정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병영문화 혁신과 관련한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일과 후 외출은 4시간가량 부대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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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하이닉스, 우수 반도체 엔지니어 60세 정년 없앤다

 SK하이닉스(000660)가 기술력이 높은 엔지니어의 경우 정년(60게)에 관계 없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엔지니어들은 정년 이후에도 활발하게 연구개발·제조·분석 등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SK하이닉스는 27일 이천캠퍼스에서 이석희 사장(CEO)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왁(자지껄) 콘서트'를 열고 엔지니어 정년 이후 근무 가능한 제도 도입, 협업 강화를 위한 평가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CEO 공감경영 선언'을 발표했다.


 

 

2. 서울 택시요금 인상 5년 만...기사-시민 '온도차'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도입을 둘러싸고 택시업계가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택시요금을 5년 만에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만 요금 인상이 그동안 빈번한 승차거부와 불친절한 서비스 등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아온 택시업계를 변화 시킬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27일 서우릿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성루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800원 오른다.





3. 강화되는 '짝퉁' 처벌... 단순 공범도 '징역형'

 글로벌 유명 의류 브랜드 '챔피온'의 위조품을 중국에서 들여와 내다판 업자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다. 중국 현지에서 '짝퉁' 제조용 공장 섭외를 도와준 단순 공범에게도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다. '짝퉁' 사범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상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최근 징역 1년2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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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 다가구주택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체포(종합)

 경찰이 대구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살인 사건에 대한 유력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께 울산 울주군에서 유력한 용의자 A(31)씨를 검거했다. A씨는 숨진 20대 여성 B씨의 남자친구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7시 20분께 남구 한 투룸 작은 방에서 B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중국 비상'...국내 유입  차단 강화

 정부가 중국에서 치사율 100%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면서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과 예방 조치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현재 중국의 19개성과 4개 직할시에서 총 93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당분간 지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3. '법정구속' 강용석, "불구속 재판 받게 해달라" 보석 청구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6)씨 사건과 관련한 소송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강용석(49·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강 변호사 측은 항소심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재판장 임성철)에 보석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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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차주혁, 마약투여 혐의 구속...출소 2주만에 또 '철장행'

 마약을 투여한 채 남의 집 주변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체포된 배우 차주혁(28·본명 박주혁)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차씨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퇴거불응, 모욕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 의뢰고객 성폭행하려던 '심부름 앱'직원, '징역 10년'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여성 고객의 의뢰를 받아 집으로 찾아간 심부름 대행업체 직원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르려 한 혐의로 실형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부(김정민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서모(43)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10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정보공개 고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간 취업제한,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차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3. 첫 방송 후 '일진설' 에 광희 매니저 유시종 결국 퇴사... "깊이 반성"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30)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와 화제가 된 매니저 유시종씨가 첫 방송 이후 학창 시절 '일진설'에 휩싸였다가 결국 퇴사했다. 소속사 측은 방송 5일 만에 "유씨가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이제라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유씨가 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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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진 일가 '명품 밀수' 10년간 7억원 드러나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지난 10년 동안 대한항공 항공기와 직원 등을 동원해 7억여원의 국외 명품 등을 사들여 국내에 몰래 들여온 사실이 확인됐다. 인천본부세관은 국외에서 구매한 명품과 생활용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를 받는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44)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민(35) 대한항공 전 전무 등 한진 총수 일가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2. 이건희 차명계좌 260개 추가 발견...조사 어려워 기소중지(종합2보)

 2008년 삼성특검 당시 확인되지 않았다가 경찰 수사에서 새로 발견된 삼성그룹 차명계좌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이 사건에 관련된 삼성 임원들을 재판에 넘기는 선에서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다. 경찰과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 520개를 추가로 발견하고, 이 회장이 이들 계좌와 관련해 수십억원대 양도소득세를 탈루했다고 결론지었다.







3. 10시간 카톡으로 분만 지시한 의사... 신생아 결국 숨져

 10시간가량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으로 간호사들에게 분만 지시를 했다가 신생아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가 형사 처벌은 피했지만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은 물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9부(이창영 부장판사)는 27일 A씨 부부가 서울의 한 산부인과 원장 이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이씨가 1억5900여만원과 자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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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김동성 "합의이혼, 멀리서 지내며 소원해졌다"(인터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이혼 사실과 그 배경을 직접 밝혔다. 김동성은 27일 스포츠서울에 "최근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가 코치로 일하면서 멀리서 지내고, 아내와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이야기 하면서 "또 다른 소송 같은 건 없다.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2. '주 52시간' 여파... 시외버스 운임 오른다

 내년 2월부터 전국 버스요금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버스요금현실화등을 담은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노선버스 노동시간 단축 연착륙을 위한 노사정 선언의 후속 조치로, 버스업계와 운수종사자는 물론 전문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3. "비닐봉투 줄이자"...장바구니빌려주고 종량제봉투 도입

 편의점업계가 비닐봉투 퇴출을 위해 각자 다른 방안을 내놓고 있다. 종이봉투와 종량제 쓰레기봉투, 재활용 장바구니를 각각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27일 CU는 업계 최초로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상품 결제시 장바구니를 요청하면 보증금 500원을 받고 재활용 장바구니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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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文 "조국, 김용균법 연내통과 위해 국회 운영위 출석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일명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서라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은) 조수석의 국회 운여위 참석과 김용균법 처리가 맞물려 있어 법안 처리에 진척이 없다는 보고를 받고 이렇게 지시했다"며 밝혔다.





2. 환경부 동향 문건 인사들 "당시 사퇴권유 받았다"

 환경부 감사담당관실이 올해 1월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퇴 동향 문건을 작성해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에 전달했다고 시인했다. 환경부는 '윗선 보고'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지만, 자유한국당은 환경부와 청와대가 공모해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보고 장·차관 등5명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하기로 했다.






3. 배현진, 대변인 내려놓고 TV홍카콜라 제작자로

 배현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26일 보수 싱크탱크 '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식 행사장에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나란히 등장했다. 두 사람 모두 홍 전대표의 유튜브 방송 'TV홍카콜라'를 상징하는 붉은 배지를 달았다. 배 대변인은 27일 국민일보와 전화통에서 "TV홍카콜라 제작자 자격으로 프리덤코리아 측 초정을 받아 참석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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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故 김용균 어머니 '불길한 예감' 현실이 될 수도...

 자유한국당의 갑작스러운 공개 토론회 요구로 이른바 '김용균 법'이라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연내 처리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 한국당 소속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장 임이자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환노위 간사 회동이 끝난 뒤 "소위 위원들 일부가 노동자, 사용자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한 이해당사자들의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며 "연내에 (법안을) 처리하면 물론 좋겠지만 이 법을 얼만큼 진전시크냐도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 김성태 "딸 특혜 의혹 기사에 등장하는 '사무국장 ㄱ씨'는 유령 인물"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한겨례신문의 딸 KT 특혜 채용 보도와 관련해 기사에 등장하는 '사무국장 ㄱ씨'는 가공의 인물이라고 26일 주장했다. '사무국장 ㄱ씨'는 이 신문이 의혹 제기의 근거로 삼았던 인물이다. 김 의원은 "한겨레 보도 이후 진짜 사무국장 정 모씨가 딸 아이에게 전화했다"며 "정 씨는 딸에게 '기자가 도대체 어떤 사무국장이랑 통화했는지 확인이 필요할 듯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3. [단독]광희 측 "매니저 확인, '일진설' NO..폭행한 적 없어"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씨에 대해 '일진설'(불량학생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 황광희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께자는 26일 스타뉴스에 "광희 매니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자신은 소위 '일진'이 아니었으며 본인은 그런 일을 한 적도 없고 전혀 기억에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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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원 "동피랑 마을 쌍욕라떼 베낀 감천욕라떼는 표절..손해배상 해야"

 커피에 독한 문구를 새겨 인기를 끈 '쌍욕라떼'와 유사한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감천욕라떼'는 표절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61부(윤태식 부장판사)는 경남 통영 울라봉카페 업주가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A카페 업주를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금지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3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쌍욕라떼 표장을 커피나 광고 등에 표시해선 안 된다고 판결했다.






2. 경찰, '이수역 사건' 쌍방폭행 결론..5명 전원 검찰 송치

 경찰은 '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을 '쌍방 폭행' 으로 결론 내렸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A씨(21) 등 남성 3명과 B(26)씨 등 여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폭행) 위반과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시켰다고 26일 밝혔다. A씨와 B씨 2명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힌 것으로 밝혀져 각각 상해 혐의도 받는다. 







3. 이르면 내달말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심야 4천 600원

 이르면 내달 말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3천800원으로 800원 인상된다. 자정 ~ 오전 4시 심야할증 시간대 기본요금도 3천600원에서 4천600원으로 1천원 오른다. 서울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택시요금 조정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새 택시요금은 시 내부 결재와 택시 미터기 교체 등 준비를 거쳐 이르면 내년 1월 말, 늦어도 2월 초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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