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펜션서 전 남편 살해 혐의 30대, 의붓 아들도 석달 전 사망
제주 제주시의 한 펜션에서 실종 신고된 전 남편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인 이 여성의 집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 등을 발견했지만,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피해자의 시신은 발견되지 못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제주시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A(36)씨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충청도 청주시에 거주하는 전 아내인 B(36)씨를 지난 1일 체포해 제주로 압송한 뒤 시신 유기 장소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2. BTS 웸블리 매출액 200억..스타디움 투어로 최소 1500억 매출
방탄소년단이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으로 약 2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과 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각각 6만명, 두 차례 합쳐 12만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영국 공연 티켓 가격은 최고 160파운드에서 최하 45파운드까지 6개의 가격대로 나뉜다”면서 “평균 80파운드(약 11만 9000원)로 잠정 추산된다”고 말했다.
3. "트럼프 구워삶은 비법 뭐냐"···아베 만나려는 정상들 줄섰다
트럼프 대통령을 등에 업은 아베 총리는 외교의 동선을 더욱 넓히고 있다. 그는 이달 12~14일 미국과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란을 직접 방문해 중재 역할에 나설 예정이다. 마이니치 신문은 2일 "아베 총리는 이란 방문 중 하산 로하니 대통령뿐만 아니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도 회담할 방침"이라며 "일본의 총리가 하메네이와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의 행보엔 오랫동안 일본에 우호적이었던 이란과의 관계를 활용해 '중동문제 해결사'로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계산도 깔린 것으로 관측된다.
4. ’목숨’ 건 르노삼성, 최대 503만원 혜택 제공…7년14만km 무상 보증도
르노삼성 SM6와 QM6를 이달에 구입하면 453만~503만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국내 최장인 7년14만km 무상 보증 혜택도 제공받는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6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증연장 무상제공, 유류비 지원, 재구매 고객 더블할인, 무이자 및 저금리 금융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SM6와 QM6 19년형 구매자는 국내 최장인 7년/14만km까지 연장해주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무상 제공받는다. 가격으로 따지면 123만원에 해당한다.
5. '펄펄 끓는' 인도, 최고 50.6도 기록...열사병 우려 확산
인도 중부와 북부, 서부에 폭염이 강타하면서 현지 시간 1일, 수도 뉴델리는 47도, 라자스탄의 사막 도시 추루는 최고 50.6도를 기록했습니다.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 마하라슈트라, 펀자브, 우타르프라데시주 전역에 걸쳐 심한 더위가 일주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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