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돼지 열병 北서 유입 가능성"...정부 '비상'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에서 발생한 것으로 처음 확인되면서 정부가 남북 접경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부는 북한 내 발생지가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곳이짐나 남한으로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ASF가 압록강 인근 자강도 우시군 소재 북상협동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접경지 방역 강화를 위해 파주·연천·철원·김포 등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2. "김정은, 문재인보다 낫다" 정용기에 "수구냉전꼴통"
북한의 북미 정상회담 실무 담당자 숙청 보도를 접한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원장이 3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부로서 더 낫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제1야당 정책위의장이 극단적 막말을 하다니 자유한국당은 이성을 상실했다. 공단으로 간판을 내려야 할 상태"라며 "국민들 상식과 180도 다른데 어떻게 그런 머리로 정치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3. "내국인 면세점 이용할때 구매·면세한도 상향 검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면세점 구매 한도 3000달러를 상향하는 방안을 6월에 공개하고, 면세 한도 600달러를 높이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부총리는 또 국가재정계획과 관련해 2023년이면 국가채무비율이 40% 중반대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부총리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입국장 면세장 개장 기념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3000달러 구매 한도는 2006년 설정된 액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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