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 "최저임금 공약, 너무 집착 말라"…홍남기 부총리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최소 수준으로 이뤄져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이 최소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 경제 주체의 부담능력, 시장의 수용 측면이 꼼꼼하게 반영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그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 공약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한 것도 감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2. "아들 살려 돌려달라" 강릉 펜션참사로 자식잃은 어머니의 절규
"세월을 다시 돌릴 수만 있다면 아들이 여행 가는 걸 막고 보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시 아라레이크펜션 가스 누출 사고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아들(19)을 잃은 어머니 K(59)씨는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사서 매일 납골당을 찾는다. 수능시험을 마친 아들이 "엄마, 잘 다녀올게요"라고 웃으면서 집을 나섰지만, 한마디 없는 시신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의 가슴은 무너져 내렸다.
3. '손흥민 풀타임 출전' 토트넘, 리버풀에 0대2로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리버풀(잉글랜드)이 2019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리버풀은 2일(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모하메드 살라와 디보크 오리기의 연속 골을 앞세워 토트넘을 2대0으로 제압했다. 2005년 이후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이다. 박지성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아시아 최초 득점엔 실패했다.
4. LG도 미국 5G 시장 출격..韓 스마트폰 북미시장 쌍끌이 나선다
전자(066570)의 첫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가 미국 시장에 상륙했다. 앞서 선보인 삼성전자(005930)의 ‘삼성 갤럭시S10 5G’와 함께 세계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북미 지역의 5G 초기 ‘쌍끌이’에 나선다. 2일 LG전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를 통해 LG V50 씽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에 이어 두 번째 출시국가로 애틀랜타, 휴스턴을 비롯해 시카고, LA, 뉴욕, 등 스프린트의 5G 통신환경이 구축되는 9개 도시에 순차 공급한다.
5. 대한항공 ‘일본 하네다공항 엔진화재’ 때 승객 탈출절차 어겨 수억 과징금
대한항공이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여객기 엔진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비상탈출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이 드러나 수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여객기를 제때 점검하지 않고 운항한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은 총 20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국토부는 2016년 5월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에 불이 붙었을 당시 승무원들이 승객 비상탈출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며 대한항공에 과징금 3억원을 부과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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