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성 오간 여야...국회의장 중재도 불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둘러싼 대치가 갈수록 겨개지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23일 중재에 나섰다. 하지만 양당 입장차만 재확인해 남은 정기국회 기간도 여야 간 대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집권 여당이 예고대로 공수처법 개정을 강행할 경우 자칫 국회가 파행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박병석 의장 주재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을 가졌다.

2. 강창일 "관계정상화 의지, 일본에 잘 전달할 것"

주일대사로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전 의원은 23일 "일본 전문가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발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강 내정자는 이날 청와대의 내정 발표 뒤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솔직히 상대가 있는 자리이기에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고 해결해야 할 부분도 많아 걱정이지만, 잘 해결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징용 문제 등 산적한 한일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묻자 "이제 정치인이 아니라 대사이기 때문에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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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서 모인 노량진, 같이 배우고 밥 먹고 땀 흘리고…

 

 노량진 학원가는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곳은 조금은 다른 곳이죠. 전국 각지에서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한데 모여서 다 같이 학원도 가고, 밥도 먹고, 아예 터를 잡고 사는 수험생들도 많습니다. 그런 만큼 수험생들은 내가 가는 학원에, 식당에 코로나가 숨어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하지만, 불안보다는 이번에는 시험에 붙어야 한다는 절박감이 더 커서 그냥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2. 4·15 총선, 60대 투표율 80% 찍고도 '보수 정당' 완패했다

 

 지난 4월 실시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만 18세 유권자 10명 중 7명꼴로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들은 선거 연령을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처음 선거권을 행사했다. 21대 총선 투표율이 28년 만에 최고치인 66.2%를 기록한 배경에는 50대와 60대 이상 고령층의 뜨거운 투표 열기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달 이 같은 내용의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선관위가 지난 7~8월 전체 선거인 4,399만명 중 무작위로 추출한 390만명(10.4%)의 성별·연령별·지역별 투표율을 분석한 자료다.

 

 

3. `우한발` 반격 나선 중국…"中, 코로나19 기원지 아냐"

 

 중국 보건 당국 핵심 보직을 맡았던 한 중국 과학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예상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전 중국질병예방센터 수석 역학 전문가 쩡광(曾光)이 지난 19일 열린 온라인 학술회의에서 "우한(武漢)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곳이지 기원지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쩡광은 작년 12월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보고되기 전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수 있다는 이탈리아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덕분에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2003년 사스 발생 후 새로운 형태의 폐렴을 보고하는 세계 최고의 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SCMP 보도에 따르면 쩡광이 인용한 연구를 발표한 이탈리아 연구팀 책임자 지오바니 아폴로네는 "이번 발견은 단순히 중국에서 제때 점염병일 발견되지 못했음을 입증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4. 유승민 “文대통령, 광팔 때 얼굴 내밀고, 책임져야 할 때 도망쳐…비겁한 대통령”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국민의힘)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무능한 대통령? 비겁한 대통령!”이라고 했다. 경제학자 출신인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집값, 전월세가 자고 나면 신기록을 경신한다. 덩달아 내 집 마련의 꿈은 산산조각이 난다”면서 이렇게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가슴 아프게 꿈을 접는 사람들에게 이 정권은 염장을 지르는 말만 쏟아낸다”면서 ‘모두가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 ‘월세 사는 세상이 나쁜 건 아니다’, ‘불편해도 참고 기다려라’, ‘호텔방을 전세로 주겠다’,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등의 발언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온 나라가 뒤집혀도 문재인 대통령은 꼭꼭 숨었다”며 “1년 전 이맘때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는 자신 있다고 장담한다. 부동산 가격을 잡아왔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을 정도로 안정화되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전월세는 과거 정부 하에서는 미친 전월세라고 얘기했는데 우리 정부에서 전월세 가격은 안정되어 있다.’ 석 달 전인 지난 8월,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고 있다.’ 이게 문재인 대통령이 숨어버리기 전 마지막으로 남겼던 어록”이라고 꼬집었다.

 

 

5.  "조폭 떠오른다? 요즘은 엄마·아들이 함께 커플 문신하죠"

 

 "어머니랑 아들이 같이 작업실로 찾아오신 적이 있어요. 왼쪽 손목에 올리브 잎 모양 타투를 새기고 가셨죠. 타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긴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의미 있었던 작업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타투이스트 '파이'(활동명·26)가 내놓은 대답입니다. 고등학생 때 미대 입시를 준비했던 그는 불현듯 타투에 매력을 느껴 타투이스트(문신사)가 됐습니다.

"학창 시절 당한 집단 따돌림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분께 거울을 새겨드렸어요. 나쁜 기억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의미로요. 타투를 볼 때마다 자신감이 생긴다며 몇 달 뒤 고맙다고 연락이 왔어요." 7년차 타투이스트 ‘판타’(활동명·33)도 입을 열었습니다. 미대를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에 다니던 그는 지인 추천으로 타투의 세계에 발을 들였죠.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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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단계 첫 불금 단속 따라가보니…"20대 청춘이 아까워 나왔죠"

 

 오픈마이크, 이번에는 마이크를 들고 밤거리로 나가봤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다는 경고, 지금 우리 상황이 딱 이렇죠. 코로나를 억제하기 더 어려운 겨울로 접어드는 대부분 나라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12월로 접어들면, 600명씩 확진자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오늘(21일) 정부가 경고했죠. 겨울의 문턱에서, 우리는 얼마나 방역지침을 잘 지키고 있는지, 오픈마이크에서 담아왔습니다. 지금은 금요일 밤 10시입니다. 저도 뉴스를 마치고 이곳 종로 번화가로 바로 나와봤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올라가고 처음 맞는 주말이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금요일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방역지침은 어떻게 잘 지켜지고 있는지, 단속현장을 따라가보겠습니다.

 

 

2. '한 명만 양보했더라면'...횡단보도서 멈추지 않는 운전자들

 

 얼마 전 광주광역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네 모녀가 화물차에 치이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요. 화물차 운전자의 부주의가 직접 원인이지만, 모녀가 횡단보도 한가운데 서 있는데도 멈추지 않고 그냥 내달린 반대편 차들도 문제였습니다. 보행자를 배려하고 보호하려는 교통 문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네 모녀를 화물차가 그대로 치고 갑니다. 3살 아이는 숨졌고 다른 아이와 어머니는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화물차 운전자는 구속됐고, 보행자가 건널 수 있게 양보하지 않고 지나간 맞은편 차량 운전자 4명에게는 출석 통지서가 발송됐습니다.

 

 

3. 양향자 "국민의힘 정치력, 학교 학생회보다 못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양향자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학교 학생회보다 정치력이 못하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최근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개정안'이 야당 반대로 국회 문화체육위원회 소위원회 논의 안건에서 제외되자 이를 비판한 것이다. 이외에도 국민의힘이 5·18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한 입장과 공정경제 3법, 가덕도 신공항 논의 등 각종 현안에 대해 통일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당론부터 정하라"고 압박했다. 22일 양 의원은 SNS에 올린 '당론이 없는데 무슨 협치가 가능합니까'라는 글을 통해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개정안이 문체위 소위 논의 법안에서 제외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방적으로 논의 자체를 거절했다고 한다"면서 "국회 예정처에서 추가 소요 비용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음에도 국민의힘은 비용 문제를 들어 논의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4. 김포·부산·대구는 매물 쌓이는 데…비규제지역은 벌써 ‘풍선효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부산시 해운대·수영·동래·연제·남구, 대구시 수성구, 경기 김포시(통진읍·월곶면·하성면·대곶면 제외)의 아파트 매물이 쌓이고 있다. 매수 문의도 줄었고, 거래 역시 종전 최고가보다 수천만원 낮은 가격에 이뤄지고 있다. 반면 파주, 울산, 창원, 경산 등의 비규제지역에는 벌써 매수 문의가 늘고 가격이 오르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2일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김포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 19일 대비 아파트 매물이 현재 3.7% 증가했다. 매물 증가율 기준 경기도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아파트값도 조정되고 있다. 김포시 운양동 풍경마을한강한라비발디 전용면적 106.0744㎡는 지난 19일 5억2000만원(2층)에 팔렸다. 지난달에는 같은 층이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김포시 풍무동 풍무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9782㎡는 19일 7억5000만원(24층)에 매매됐다. 지난 9일 기록한 종전 최고가(20층)는 8억2000만원이다.

 

 

5. '코로나 부도' 쓰나미 온다…6개국 디폴트 선언, 미국도 위험

 

 빚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올해 안으로 세계 각국이 진 부채를 합산하면 277조 달러(약 30경 9400조 원)이 넘을 전망이다. 올해 1~9월 사이 전 세계 총 부채액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전 세계 정부와 중앙은행이 공격적 통화 팽창에 나선 여파다. 불이 꺼지기도 전에 부채 쓰나미가 각국 경제를 덮칠 수 있다는 잿빛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한 부채 증가는 예견된 부분이다. 예견되지 않았던 것은 가파른 상승세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는 지난해 말 320%였지만 올해 말엔 365%로 늘 것이란 예상치가 나왔다. 전례 없는 상승 폭이다. 국제금융협회(IIF)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낸 보고서 내용이다. 지난해 전 세계 GDP 대비 총부채는 연내 소폭 등락이 있었지만 320%선을 크게 넘지 않았다. 올해에만 약 15%가 껑충 뛴 셈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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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값 상승이 낳은 웃픈 현실…씁쓸한 신조어 `벼락거지`

 

 "세종시 올 때 아파트를 샀어야 했네. 이거 속 쓰려서 살겠냐"(30대 세종시 공무원 A씨) 집값이 내릴 것이라는 정부 약속을 믿고 아파트 구입을 미뤘다가 매매가와 전셋값이 모두 올라 이도 저도 할 수 없게 된 사람들을 두고 '벼락거지'란 신조어가 회자되고 있다. 갑자기 큰돈을 번 '벼락 부자'와 달리 본인 소득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음에도 주변 주택가격이 뛰는 바람에 자산이 하락한 무주택자를 칭하는 말이다. 최근 서울 전셋값이 73주째 급등하고 거액 보증금을 추가로 마련할 위기에 처한 이들의 현 상황을 반영한 신조어로 풀이된다. 22일 주요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라 상대적으로 자산이 하락한 사람들을 두고 '벼락거지'로 소개됐다.

 

 

2. 제주 4·3 사건 보상금 6조 원 뿌린다?

 

 국가 폭력에 의해 희생된 제주 4·3 사건 피해자들에게 6조 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지급될 거라는 주장이 퍼지고 있습니다. 책정 기준은 다르지만, 5·18 민주화 유공자들의 전체 보상금 2,500억 원에 비하면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액수인데요.과연 맞는 말인지, 강정규 기자가 확인해 봤습니다. YTN 취재결과, 거짓 주장이었습니다. 지난 7월, 4.3 특별법 개정안을 토대로 국회 예산정책처가 추산한 자료를 보면 보상금 규모는 1조 5천억 원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6조 원이란 주장은 무슨 근거로 나온 걸까? 인용 출처를 역추적해 봤습니다. 결국, 정부의 내부 참고 자료로 확인됩니다.

 

 

3. 호주 피자집 직원의 거짓말이 낳은 나비효과…170만명 봉쇄소동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 피자집 직원의 거짓말 때문에 약 170만 명이 사는 주(州) 전체가 봉쇄됐다가 당국이 관련 조치를 완화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스티븐 마셜 주총리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앞서 취해진 봉쇄조치는 한 남성의 거짓말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는 지난 18일 주도인 애들레이드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엿새 동안 주 전체에 봉쇄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외출이 제한됐고 편의점, 의료기관 등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시설이 폐쇄됐다. 당국이 이처럼 강경하게 조처한 이유는 그만큼 애들레이드의 감염 확산세가 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4. 사유리 '비혼 출산' 호응하는 여성들…"결혼 불평등 싫어"

 

 "아이를 갖기 싫다기보다는, 결혼 후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대면할 수밖에 없는 불평등을 감당하기 싫어서 저처럼 출산을 포기한 사람도 많을 거예요." 직장인 김모(30)씨는 최근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1)가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사례를 보면서 '비혼 출산'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김씨처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비혼 출산'에 호응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정상가족' 체계에 편입돼 개인의 삶을 희생하기는 싫어 출산을 원치 않았으나, 사유리의 사례를 계기로 대안을 고민해보게 됐다고 말한다. 22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만 20∼39세 6천3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애전망 인식조사를 보면, 청년 여성들은 '결혼'과 '자녀 갖기'를 노동자로서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한 사건'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5. 애틋했던 병실 결혼식…식물인간 남친은 그 다음날 눈 감았다

 

 호주의 한 여성이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남자친구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순애보를 보여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제이드 브린캣은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동거남 댄 호튼과 지난 18일 병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호튼은 지난 7일 회사 업무 중 차 밑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호튼은 머리와 목 등 상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심장마비까지 겪은 상태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들은 30살 즈음에 만나 1년6개월간 동거하며 사랑에 빠졌고 미래를 약속한 사이였다. 곧 태어날 딸을 기다리고 있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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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 "韓 코로나 방역 경험, 세계에 참고되길"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공평한 보급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국경간 원활한 이동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21일 밤 10시부터 12시 40분까지 화상으로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다. 문 대통령은 '팬데믹 극복, 성장 및 일자리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G20정상회의 제1세션 선도 발언을 통해, 지난 3월 G20 특별정상회의 이후 전 세계가 '보건'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액트-에이(ACT-A) 출범 △확장적 재정 정책 단행 △저소득국 채무상환 유예 등의 공동 대응 조치가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에 대해선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이루면서 국경과 지역의 봉쇄조치 없이 열린 무역과 투자의 흐름을 이어가며 코로나 극복과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한 결과, 제조업이 살아나고 수출이 다시 증가, 3분기 GDP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다만 이런 성과에도 불구,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2. 다음 주부터 1억 원 이상 고액 신용 대출 막힌다

 

 은행권이 다음 주부터 1억 원을 웃돌거나 연 소득의 200%를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본격적으로 제한합니다. KB국민은행은 내일(23일)부터 1억 원이 넘는 신용대출, 연 소득의 200%를 초과한 신용대출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이 오는 30일부터 일괄 적용을 예고한 '1억 원 초과 신용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40%' 규제의 대상은 연 소득 8천만 원이 넘는 고소득자이지만, KB국민은행은 소득과 관계없이 신용대출이 1억 원을 넘어서면 규제를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은행도 1억 원 초과 신용대출에 대한 규제를 30일보다 앞서 다음 주 중 실행할 예정입니다. 농협도 DSR 규제는 아니지만 잇따라 대출 한도와 우대금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신용대출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3. 하루 사망자 2천명 넘어, 누적 25만 2천명…'미국 쇼크'

 

 미국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어제(20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8만7천 명이나 나왔습니다. 사망자도 하루 2천 명씩 나오고 있는데요. 유럽도, 일본도 상황이 나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에 사람들이 줄지어 섰습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평균 5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미국 코로나 신규 환자는 하루 18만7천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하루 사망자도 2000명을 넘겨 6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일리노이 주는 영화관과 박물관, 실내 음식점을 모두 닫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현지시간 21일부터 한 달간,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야간통행을 제한한다고 했습니다.

 

 

4. 8년 전 "신공항은 선거철 토목공약" 조국, "생각 바뀌었다"

 

 여권의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찬성하면서 공항명을 '가덕도 노무현 국제공항'으로 짓자고 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년 전에는 동남권 신공항을 "선거철 토목공약"이라고 평가했던 사실이 21일 드러났다. 논란이 되자 조 전 장관은 "생각이 바뀌었다"고 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서 '가덕도 신공항은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용'이라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주장에 대해 "이런 비난을 기꺼이 수용해 공항명을 지으면 좋겠다"며 '가덕도 노무현 국제공항'이라는 명칭을 제시했다. 그런데 조 전 장관은 8년 전 19대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는, 트위터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서 내건 동남권 신공항 공약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를 올리고 "선거철 되니 또 토목공약이 기승을 부린다"는 글을 썼다. "신공항 10조면 고교무상교육 10년이 가능하며, 4대강 투입 22조면 기초수급자 3년을 먹여 살린다"고도 했다.

 

 

5. 한달 8000명 뽑은 쿠팡, 6000명이 퇴사했다…무슨 일이

 

 쿠팡이 국내 일자리 창출의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국내 기업 고용규모 순위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에 이어 3위에 올라섰다. 고용규모 '빅3'에 진입했지만, 고용의 질 문제는 여전히 꼬리표로 따라붙는다. 20일 쿠팡 및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쿠팡과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풀필먼트코리아는 9월말 국민연금 가입자수 기준으로 총 4만3171명을 고용하고 있다. 쿠팡은 고용 규모에서 삼성전자(10만4723명), 현대자동차(6만8242명)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LG전자(4만500명)보다 더 많은 수준이다.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 근로자에 해당한다. 여기엔 1개월 이상 근무하면서 월 8일 이상 또는 월 60시간 이상 근로한 일용근로자도 포함된다. 또 쿠팡은 현재 가동하고 있는 물류센터 이외 올해 대전·금왕·광주·김천·제천 등 5개 물류센터 설립 계획을 밝혔다.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한 곳당 최소 500명에서 2000명 이상 신규 일자리가 생겨난다. 코로나19(COVID-19)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과 맞물려, 쿠팡이 물류센터 등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이 같은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어냈다는 분석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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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모 신원 보호하는 '비밀출산제' 다시 추진

유기되는 영아가 매년 증가하고 지난달에는 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영아를 판매하겠다는 글까지 게시되자 정부가 보호출산제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등은 16일 ‘미혼모 등 한부모 가족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영아 유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출생신고 시 미혼 산모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보호출산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무부처인 복지부 관계자는 “보호출산제 도입의 적절성을 살피며 관련 정부 입법안을 만들고 있고, 의원 입법안이 먼저 나오면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보호출산제 도입을 골자로 한 법안 발의를 예고했다.일명 ‘비밀출산제’로도 불리는 보호출산제는 산모가 신원을 감추고 출산한 아이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원치 않은 임신을 하거나 경제적·사회적 곤경에 처한 산모가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유기 또는 살해하는 비극적 선택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이미 프랑스와 독일이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2. 식용유 버릴 땐 신문지에

쓰고 난 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갑에 신문지를 뭉쳐서 넣고 신문지가 식용유를 흡수하도록

부어주면 수질 오염 우려가 줄어든다.

 

 

 

 

* 출처 :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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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기 치솟는 '차박'…감성과 건강 모두 챙기려면?

수면 시에는 에어매트 등을 활용해 냉기가 전해지지 않도록 침낭과 이불 등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차박 후 허리의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들뜬 마음에 통증을 가볍게 여기고 일정을 소화하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귀가 후 따뜻한 목욕으로 경직된 몸을 풀어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감소에 효과가 있다.차박은 차량을 개조하거나 뒷자석을 접어 차내 공간을 활용한다. 때문에 좁은 공간으로 인해 다리를 제대로 펴기가 쉽지 않다. 오랜 시간 앉아있을 때 무릎이 구부러진 자세를 주의해야 한다. 캠핑 의자에 앉을 때 무릎을 세워 몸쪽으로 모으는 자세나 쪼그려 앉는 자세도 무릎에 좋지 않다. 특히 무릎 관절이 과도하게 굴곡된 자세를 반복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2. 전자 담배 피우면 호흡기 질환 위험 43% 올라간다(연구)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알려진 전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비흡연자보다 40% 이상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 결과를 보면 현재 전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호흡기 질환에 걸린 경우는 43%나 됐다. 과거에 전자 담배를 피운 사람의 호흡기 질환 위험도 절반 가까운 21%로 나타났다.
이 연구 논문 저자인 앤드류 스토크스 교수는 최근 수년 동안 청소년과 젊은 성인들 사이에 전자 담배 사용이 늘어난 것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연구 결과는 청소년과 젊은 성인이 중년이 되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호흡기 질환이 늘어난다는 걸 시사한다"고 연구 결과를 평가했다.

 

 

 

 

* 출처 :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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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월세난 못잡자 정부 파격방안 "호텔을 주택으로 바꾸겠다"

쉽게 진정되지 않는 전?월세난에 정부가 몸이 달았다. 부족한 전?월세 물량 확보를 위해 상가에 이어 호텔,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까지 주택으로 바꾸는 파격적인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담은 대책은 이르면 19일 발표할 예정이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오늘내일 사이 (전?월세 대책이) 발표될 테니 기다려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매입주택이나 공공임대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토지공사(SH)가 확보해서 전?월세로 내놓는다거나 오피스텔이나 상가건물을 주택화해서 전?월세로 내놓는다거나 호텔을 주거용으로 바꿔서 전?월세로 내놓는 방안이 (전?월세 대책에) 포함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 처음 겪는 '공포의 겨울' 온다…"굉장히 광범위하게 전파중"

여론조사 업체인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6일 내놓은 진단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223명(16일 0시 기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 수가 가파른 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공포의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심상치 않다. 지난주(8일~14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07명으로 일평균 58.1명 발생했다. 2주 전(1일~7일) 확진자 수인 38.6명보다 20명 가까이 늘었다.건조한 겨울철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오랜 시간 생존한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3밀(밀폐·밀접·밀집)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일반 감기 환자도 크게 늘고 있어 일선 의료기관의 혼선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 출처 :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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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대의무 부여 받은 한진칼…위반시 5000억 위약금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지난 16일 이런 내용이 담긴 '한국산업은행 등과 투자합의서 체결' 건을 공시했다. 이에 산은과 한진칼은 이날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투자합의서엔 한진칼이 져야 할 7가지 의무사항이 담겼다. 우선 산은이 사외이사 3인과 감사위원 등을 선임할 권리를 갖는다.한진칼이 산은에 대한항공 주식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이를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조 회장은 보유한 한진칼 지분과 대한항공 지분을 산업은행에 담보로 내놓기로 했다. 이런 의무사항이 담긴 투자합의서를 위반하면 총 5000억원의 위약금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산은은 이를 담보하기 위해 대한항공이 발행할 신주에 대한 처분 권한도 위임받았다. 한진칼은 신주에 질권을 설정해줘야 한다.

 

 

 

 

 

2.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1%p 內 '초박빙'

여론조사 업체인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9%p, 응답률 24.1%), '차기 대선에서 이낙연·윤석열 두 사람이 맞붙는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낙연 42.3%, 윤석열 42.5%로 조사됐다.
상대를 바꿔 '이재명·윤석열 두 사람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엔 이재명 42.6%, 윤석열 41.9%로 집계돼 두 가상대결 모두 1%p 내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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