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센터 앞 광케이블만 철거…무단 설치 여부 놓고 공방
조직위 "분쟁 상황 해소해 달라" 공문…통신 3사 협의체 추진

평창올림픽 경기장
평창올림픽 경기장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KT가 무단 설치 문제를 제기한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망 일부를 아직 철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자사 설비를 무단으로 훼손·점유한 만큼 즉시 철거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SK텔레콤은 정당한 승인 절차를 거쳤다며 철거를 거부하고 있다.

양사 간 갈등이 이어지자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각사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 통신 3사 간 협의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9월과 10월에 걸쳐 평창 일대 KT 내관에 설치한 광케이블 일부를 현재까지 철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골프장인 알펜시아 700GC 입구(삼거리)부터 스키점프 입구를 거쳐 콘서트홀로 이어지는 3.3㎞이다. 이 구간은 KT가 SK텔레콤에 무단 설치 문제를 제기한 3개 구간 6㎞ 중 이미 철거한 국제방송센터(IBC) 인근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이다.

앞서 KT는 11월 말 자사 통신 내관에 광케이블을 무단으로 설치한 혐의로 SK텔레콤과 협력사 직원 총 4명을 춘천지검 영월지청에 고소했다. 당시 KT는 LG유플러스도 같은 혐의로 고소했지만, LG유플러스는 이미 문제 구간을 원상 복구한 상태였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지난 4일 해당 내용이 알려진 뒤에야 3개 구간 중 IBC 앞 내관에 설치한 광케이블만 제거했다.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나머지 구간은 무단 설치가 아닌 만큼 철거할 필요가 없다는 게 SK텔레콤의 주장이다. 문제가 된 광케이블은 내관이 지나는 관로 소유주인 강원개발공사의 승인을 얻어 설치했으며, 강원개발공사를 통해 KT의 동의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은 지난 8일 KT에 "무단 설치 주장은 명예훼손과 무고에 해당하니 왜곡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KT는 관로와 별도로 해당 내관은 올림픽을 위해 새로 설치한 자사 소유 설비인 만큼 별도의 승인을 얻어야 하며,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조직위는 원칙적으로 내관 소유주의 승인 없이 설치된 광케이블은 철거돼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양사 간 협의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는 지난 7일 통신 3사에 공문을 보내 "일부 사업자가 타사 통신 내관을 훼손하거나 점유하는 사례가 발생해 올림픽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에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며 "현재 발생한 분쟁 상황을 신속히 해소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6∼7일 통신 3사와 함께 강릉 올림픽파크·평창 스포츠파크 등 주요 통신망 구축현장 48곳을 현장 조사한 데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통신 3사 협의체를 통한 사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양사의 협의에 달린 사안인 만큼 강제적으로 개입하기는 어렵다"며 "원활한 올림픽 통신 서비스를 위해 3사에 상호 협력해 달라고 당부한 상태"라고 말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2 09:08 송고

월가 애널리스트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가 동력"
"'데스스타' 아마존에 대한 기업의 경계심이 애저 선호로 이어져"

[위키미디어]
[위키미디어]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시가 총액 1조 달러(1천100조 원) 달성은 모든 상장기업의 꿈이다.

현재 애플이 그 꿈에 가장 가까이 있다. 애플의 현 시총 규모는 8천700억 달러다. 그 뒤를 이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그룹이 7천250억 달러로 뒤를 쫓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컨설팅사인 에버코어 ISI의 커크 매터른 애널리스트는 11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까지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홈피]
[마이크로소프트 홈피]

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오피스 365'의 무서운 성장세가 그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매터른은 주장했다.

지난 2014년 사티야 나델라 CEO가 취임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퍼스트'를 내걸고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올해에만 35%가 올랐고, 5년간 무려 200% 상승했다. 현재 시총 규모는 6천500억 달러에 달한다.

매터른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조 달러 시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주가가 55% 상승하면 된다"면서 "현재 주가 상승세와 미래의 성장 전망을 고려할 때 이정도 성장을 이루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이나 구글보다 빨리 1조 달러 시총을 달성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터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1조 달러 달성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기업들이 꿈의 시총에 이를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분명히 해낼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그 이유를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선도업체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자인 아마존에 대한 기업들의 경계심과 거부감으로 설명했다.

그는 "애저의 경쟁 상대인 아마존의 아마존 웹서비스(AWS)에 대해 경계심이 커질수록 애저에 대한 선호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디어, 오프라인 소매업 등 각종 시장에서 거침없는 인수 합병과 공격적인 투자로 독점력을 확대하고 있는 아마존에 대해 기업들이 큰 경계심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AWS 클라우드에 자신들의 데이터를 맡기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터른은 보고서에서 "아마존에 대해 기업들은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행성 파괴자 데스스타(death star) 현상을 느낀다"면서 "아마존의 야망은 기업들에 잠재적 벤더라는 두려움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아마존 역시 시가 총액 5천600억 달러로 1조 달러 시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매터른은 "아마존은 앞으로 조심스럽게 사업영역을 확장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 월마트와 다른 기업들에 자신들은 아마존만큼 위협적인 존재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AWS 대신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토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소매업 시장에서 아마존의 최대 경쟁 상대인 월마트는 지난 6월 자사와 관계를 갖고 있는 기술서비스 업체들에 "AWS를 기반으로 한 앱을 운영하지 말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매출 규모 [카날리스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매출 규모 [카날리스 제공]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현재 AWS는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그 절반도 안 되는 매출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의 아마존에 대한 경계심이 커질수록 애저의 성장세는 가팔라질 것이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총 1조 달러 달성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게 매터른의 주장이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2 08:54 송고

1. 한국당 엄용수 의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기소(종합)

창원지검 특수부(정희도 부장검사)는 1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자유한국당 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엄 의원은 자신의 지역 보좌관 유모(55·구속기소)씨와 공모해 지난해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기업인이면서 당시 함안 선거사무소 책임자였던 안모(58)씨로부터 불법 선거자금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2. 비트코인 선물 거래 첫날 20% 폭등…두차례 거래 중단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선물 가격이 거래 첫날부터 20% 넘게 치솟으면서 두 차례에 걸쳐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비트코인 현물 가격도 덩달아 오름세를 타고 있다.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는 11일 오전 8시(한국 시간) 비트코인 내년 1월물 거래를 시작했다.비트코인 선물 가격은 첫 거래가 1만5천460달러에서 성사된 것을 시작으로 가파르게 오르면서 4시간 30분 만인 오후 12시 37분께 1만8천700달러로 21% 뛰어오르며 장중 최고가를 찍었다.









경상남도 환경분쟁위원회가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배상 요구를 일부 받아들였다.도 환경분쟁위는 지난 5월 접수한 진주지역 아파트 신축 공사장 소음 피해 배상 신청 사건을 심의한 결과 인근 44세대, 146명에 대해 1470만 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7.12.12 (2)  (0) 2017.12.12
주요뉴스 2017.12.12 (1)  (0) 2017.12.12
주요뉴스 2017.12.11 (2)  (0) 2017.12.11
주요뉴스 2017.12.11 (1)  (0) 2017.12.11
주요뉴스 2017.12.10 (5)  (0) 2017.12.10

1. 고교 급식에 '1인 1랍스터'화제…"학생들 힘내라"

 울산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 고급메뉴인 랍스터가 등장해 화제다.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세인고등학교는 지난 8일 중식으로 학생들에게 한 명당 한 마리의 랍스터를 제공했다. 식당에서 보통 1인당 수만 원을 지불해야 먹을 수 있는 랍스터는 '호화메뉴', '고가 메뉴'의 상징으로 꼽힌다. 










2.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2만1403명 명단 공개...김우중'369억원' 체납

 국세청은 11일 2억원 이상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2만140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국세청은 국세 체납 이후 1년 넘게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의 명단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기준금액이 체납 3억원에서 2억원 이상으로 낮아지면서 공개인원이 작년보다 4748명 늘어났다.










3. 임시국회는 열렸는데 국회의원 없다

 주요 법안 처리를 위해 11일부터 열린 12월 임시국회가 개점휴업 상태다. 여야 의원들이 외국 방문과 지역 방문 일정으로 다수 자리를 비운 데다 내녀도 예산안 처리에서 제외돼 앙금이 남은 자유한국당과 여당의 신경전도 여전하다. 주요 쟁점 법안의 전격적인 연내 합의가 어렵다는 관측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7.12.12 (1)  (0) 2017.12.12
주요뉴스 2017.12.11 (3)  (0) 2017.12.11
주요뉴스 2017.12.11 (1)  (0) 2017.12.11
주요뉴스 2017.12.10 (5)  (0) 2017.12.10
주요뉴스 2017.12.10 (4)  (0) 2017.12.10

1. 농수산 선물 10만원·경조사비 5만원··· 청탁금지법 개정안 통과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허용하는 선물비의 상한액을 농축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고, 경조사비는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추는 개정안이 11일 가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위원회에 음식물·선물·경조사비의 상한액을 정한 이른바 '3·5·5+농수산물 선물비 10만원'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해 가결처리했다고 밝혔다.






2. '초등자녀 때문에'…올해 직장여성 1만5000여명직장 관둬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엄마들이 올해 1만5000여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제가됐다. 10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2~3월 산하기를 전후로 초등학교 1~3학년생(8~10세) 자녀를 둔 20~40대 직장 여성가입자중 1만57841명이 퇴직하고 남편이나 가족의 건강보험 피부양자으로 흡수됐다.








3. [종합] 장시호, 실형 후 첫 법정서 눈물…'최순실 혐의'증언 

 최순실(61)씨가 지난해 10월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기 직전 삼성에 한국동계스포츠영제센터 3차 후원을 요구하려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11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심리로 열린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5명의 뇌물공여 등 혐의 항소심 12차 공판에서 최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증인으로 나와 이 같은 정황을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7.12.11 (3)  (0) 2017.12.11
주요뉴스 2017.12.11 (2)  (0) 2017.12.11
주요뉴스 2017.12.10 (5)  (0) 2017.12.10
주요뉴스 2017.12.10 (4)  (0) 2017.12.10
주요뉴스 2017.12.10 (3)  (0) 2017.12.10

 

 

아파치 스파크프로그래밍 강사 모집

 

 

 

* 교육센터 명 : 오라클자바교육센터

 

* 주소 : 서울 구로구 구로동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2차 204호

 

* 강사 모집인원 : 00명

 

* 교육과목 : 빅데이터 / 스파크

 

* 교육시간 : 평일 주간

 

* 담당자 : 허성운 원장 (02-6925-4760)

 

* 이력서 제출 : 이메일 제출 요망

 

* Email : oraclejava@oraclejava.co.kr

 

* 소개글 :

 

안녕하세요 지스펙 주식회사 부설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본원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아파치 스파크 과정

강사님을 모집합니다.

 

기존 교육기관에서 빅데이터 및 스파크 언어를 강의하셨던 경험이 있으신 강사님들의 많은  지원과 연락을 기다립니다.

 

10년 이상의 교육기관 운영을 통한 구로구 최고의 재직자 교육센터.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 함께 하실 유능한 강사님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라클자바교육센터의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자바 국비지원 IT 교육센터 추천!! 오라클자바교육센터를 추천해볼텐데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도 자바 교육과정을 국비지원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국비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어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지 설명할텐데요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알아보도록 합시다~!!

 

 

 

자바 국비지원 IT 학원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자바 국비지원은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재직자 국비지원과 실업자 국비지원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두가지를 비교해서 한번 알아보고 나에게 해당되는 국비지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세요~!!

 

[실업자 자바 국비지원]

 

- 교육 대상자 : 고용노동부로 부터 "실업자 내일배움카드" 혹은 "취업성공 패키지" 가입 대상자

 

- 교육 과정 : '빅데이터 분석 & 처리를 위한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 

 

- 교육비 : 전액 무료

 

- 교육 기간 : 약 6개월간 교육 진행

 

- 교육 혜택 : 교육비 무료 / 교육 수료 후 취업알선 / 재직자 교육과정 무료 지원

 

실업자 자바 국비지원은 여러분들에게 교육 및 취업알선도 도와드리며, 재직자 교육과정에 대하여

본인께서 수업의 열정이 있다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재직자 자바 국비지원]

 

재직자 자바 국비지원은 재직자 교육과정을 통해서 Skill Up 을 목적으로 교육과정이 진행됩니다

 

총 2가지의 방식이 있고, 교육간 교육비 환급을 통해서 교육지원이 가능합니다

 

- 교육 대상자 :

* 고용노동부로 부터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를 발급 받은 재직자

* 회사에서 교육센터와 협의간에 환급을 받는 "사업주 훈련위탁" 을 통해서 교육 지원받을 수 있는 자

 

- 교육과정 : 오라클자바교육센터 JAVA 재직자 교육과정 전체 해당

(해당 링크 : http://oraclejava.co.kr/gspecedu/curri/curri_java.php)

 

- 교육비 : 교육 과정 마다 다르기 떄문에 해당 교육과정 클릭 후 확인 가능

 

- 교육 기간 : 최소 5일 ~ 최대 20일

 

- 교육 혜택 : 실무 재직자 교육과정 진행으로 짧은 기간 내 Skill Up 향상

 

 

재직자 및 실업자 분들을 위한 최고의 자바 국비지원

 

본인께서 해당이 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바로 전화주세요!!

 

02.6925.4760

 

교육과정 문의 및 교육 혜택 문의

 

02.6925.4760

 

오라클자바교육센터와 함께라면 당신도 최고의 IT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분당 브랜드센터서 매장 및 상품 안내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주식회사 C&C는 11일 한국암웨이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브릴(Aibril)을 적용한 '암웨이 로봇 서비스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내년 3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암웨이 브랜드센터에 에이브릴을 적용한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에이브릴은 IBM의 AI 왓슨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서비스로 한국어 대화와 이미지 인식 기능 등을 제공한다.

자율주행과 음성 대화가 가능한 이 로봇은 방문객에게 매장과 주요 상품을 안내한다. 방문객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댄스와 구호 외치기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제공한다. 제작은 국내 로봇 개발사인 로보케어가 맡는다.

SK C&C는 로봇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제점 진단과 해결도 지원할 예정이다.

SK C&C 도지헌 전략사업본부장은 "암웨이 AI 로봇을 시작으로 국내 컨시어지 로봇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유통은 물론 산업 곳곳에 에이브릴 기반의 로봇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1 09:41 송고

다음소프트 빅데이터 분석…긍정적 연관어 53%, 부정어 47%

택시기사들, 자가용 카풀앱 서비스 중단 촉구
택시기사들, 자가용 카풀앱 서비스 중단 촉구(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시청 옆에서 열린 불법 자가용 카풀영업 행위 근절 촉구 대회에서 택시 4단체 소속 택시기사들이 생존권 쟁취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택시 기사들은 자가용 공유 서비스 앱을 이용한 영업이 택시 업계의 생존권 위협이 되고 있다 주장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2017.11.21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지난달 22일 서울시가 카풀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풀러스'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으로 경찰에 조사를 의뢰하면서 차량 공유 서비스를 둘러싼 여론이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차량 공유 서비스의 관심을 반영하듯 블로그,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관련 언급량은 꾸준한 편이다.

사람들은 차량 공유 서비스의 편리성을 앞세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사고 발생 시 안전을 우려한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도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카풀 앱 관련 월별 언급량은 지난 1월 1천146건, 4월 1천267건을 기록했으며 10월 510건까지 떨어졌다가 11월 1천10건으로 다시 상승했다.

11월 언급량이 급상승한 것은 풀러스 앱이 24시간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서울시가 경찰에 풀러스 앱 조사를 의뢰하면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카풀 앱에 대한 빅데이터 상의 반응은 긍정적 언급 비율이 53%, 부정적 언급 비율이 47%로 긍정 여론이 약간 우세했다.

카풀 앱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주로 '저렴하다', '싸다', '편리하다' 등 이용객 입장에서 카풀 앱의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이와 달리 부정적 평가에는 '안전', '우려' 등의 단어가 많이 사용돼 사고 발생 시 보상의 어려움, 성희롱 등 각종 범죄 노출 등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카풀 앱 풀러스
카풀 앱 풀러스[카풀 앱 풀러스 제공]

카풀 앱 연관어 가운데 가장 언급량이 많은 키워드는 '공유경제'(1천391건)였으며 '택시'(1천373건), '서울시'(1천12건), '우버'(951건), '스타트업'(812건) 순으로 집계됐다.

택시와 서울시는 주로 카풀 앱 업계와 택시업계의 갈등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많이 사용된 키워드다.

지난달 22일 서울시는 카풀 앱과 택시업계 간 상생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려 했으나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결국 연기됐다.

우버는 한때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상 불법행위로 분류돼 서비스를 중단한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엑스'를 지칭하는 단어다.

이는 주로 카풀 앱이 결국 우버엑스와 같은 길을 밟게 될 것이라고 걱정하는 게시글에서 많이 쓰였다.

스타트업은 지난달 20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모빌리티 스타트업 정책토론회'가 택시업계의 반발로 무산되면서 많이 언급됐다.

다음소프트는 "스타트업 업계가 카풀 앱 업체와 택시업계 간의 갈등 관계에 참여하는 양상을 보여 관련 논쟁은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번 분석은 다음소프트가 카풀 앱 분석을 위해 추출한 빅데이터(블로그 1억2천848만건, 트위터 39억2천442만건, 뉴스 865만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1 07:00 송고

'인공지능 R&D 챌린지' 상위 3개팀에 연구비 15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기술을 겨루는 '인공지능(AI) R&D(연구개발) 챌린지'에서 ㈜이스트소프트와 줌인터넷㈜의 개발자들이 연합한 '디피스트(Deepest)팀'을 1위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2위로는 강장묵 남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아이와즈팀'을, 3위 팀에는 스타트업인 ㈜누아의 '누아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본선은 이달 8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뉴스 데이터 6천건 중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기술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열렸다.

과기정통부는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통해 연구기관을 선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공개적 챌린지 대회를 통한 선행연구 결과물로 연구기관을 선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연구개발(R&D) 사업 선정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디피스트 팀의 김창기 연구원은 "가짜뉴스 찾기를 위한 문장 간의 유사도 분석을 위해 단어간 의미 연관성을 거리관계로 표현하는 워드임베딩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회 우수팀 3팀이 내년에도 가짜뉴스 판별 기술을 계속 연구하도록 총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이와 별도로 1·2·3위 팀에 각각 300만·200만·100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시상식은 12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다.

대회 1위를 차지한 디피스트 팀(㈜이스트소프트와 줌인터넷㈜ 연합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0 12:00 송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