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역 사고대응 구멍 '숭숭'…직원 1명이 7개업무 수행
지하철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직원 1명이 최대 7개 임무를 5분내에 수행해야해 신속한 비상조치가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역장과 역무원 등은 재난대응 교육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9월 한달간 서울교통공사 등 전국 6개 지하철 공사 574개 역사 대상 안전감찰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2. "외할머니는 힘들다"…맞벌이 19% 청소·육아 처가에 의존
맞벌이 부부들 가운데 가사나 육아를 부모에 의존하는 경우가 갈수록 늘고 있다. 특히 처가의 지원을 받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7'에 따르면 맞벌이의 경우 처가로부터 적극적인 '도구적 지원'을 받는 사람의 비율은 19%, 시가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7.9%였다.
3. 돌고도는 보이스피싱 수법… "네 아이 납치했다" 또 늘어
학부모 A씨는 자녀 이름을 대면서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를 받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협박범은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 "○○을 잠깐 데리고 있다"고 말했고 A씨가 "일단은 잠깐 전화를 끊겠다. 다시 전화 드리겠다"고하자 "○○ 죽는 줄 알고 끊어라. 신고하려고 그러냐"고 윽박질렀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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