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대북 원유공급 중단 정책, 北 기근 초래할 수 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대북제재의 핵심인 원유공급 중단이 북한에 심각한 기근을 초래할 수 있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NBC방송은 9일(현지시간) 원유 공급 중단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대북제재가 북한 농업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을 소개했다. 미국의 에너지·환경 분야 민간연구기관인 노틸러스연구소의 데이비드 본 히펠 수석연구원은 "원유 공급이 완전히 중단될 경우 북한 내 민간인에 공급되는 식량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북 원유 금수가 인도주의 측면에서 재앙이 될수 있다며 "중국이나 다른 세계가 북한에 식량을 수출하거나 지원하지 않는다면 기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 비트코인 오늘 제도권 시장 데뷔…"거래 많지 않을 것"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결국 정식으로 제도권 시장에 데뷔한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는 10일 오후부터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한다. 비트코인은 올 들어 1500% 상승했으며, 특히 CBOE의 선물 출시를 앞두고 지난 2주간 급상승했다. 2009년 출범한 비트코인은 그동안 제도권시장과 각국 중앙은행의 의심어린 시선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제도권 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10일 CBOE의 비트코인 선물 출시에 이어 세계 최대 선물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도 오는 18일 비트코인 선물을 정식 출시한다.
3. "국내거래 금지" 검토에 비트코인 2400만원→1700만원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9일 오전 법무부 관계자가 “암호화페 거래를 형법상 ‘유사 통화 거래 행위’이자 사기 수단으로 판단해 국내 거래소 거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기획재정부에서는 이에 대해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너무 강한 규제라서 반대하고 있다.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이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2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국내 거래 가격이 폭락하자 미국 에서도 유사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미국 거래소인 코인데스크에서는 영국 시간 기준 8일 오전 1시(한국 9일 오전 10시) 1만7117 달러(약 1874만원)를 기록한 비트코인 1코인 당 가격이 9일 오후 6시(한국 시간 10일 오전 3시) 1만3595달러(약 1489만원)로 내려앉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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