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수산 선물 10만원·경조사비 5만원··· 청탁금지법 개정안 통과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허용하는 선물비의 상한액을 농축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고, 경조사비는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추는 개정안이 11일 가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위원회에 음식물·선물·경조사비의 상한액을 정한 이른바 '3·5·5+농수산물 선물비 10만원'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해 가결처리했다고 밝혔다.
2. '초등자녀 때문에'…올해 직장여성 1만5000여명직장 관둬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엄마들이 올해 1만5000여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제가됐다. 10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2~3월 산하기를 전후로 초등학교 1~3학년생(8~10세) 자녀를 둔 20~40대 직장 여성가입자중 1만57841명이 퇴직하고 남편이나 가족의 건강보험 피부양자으로 흡수됐다.
3. [종합] 장시호, 실형 후 첫 법정서 눈물…'최순실 혐의'증언
최순실(61)씨가 지난해 10월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기 직전 삼성에 한국동계스포츠영제센터 3차 후원을 요구하려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11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심리로 열린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5명의 뇌물공여 등 혐의 항소심 12차 공판에서 최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증인으로 나와 이 같은 정황을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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