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백운산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 중이던 반달가슴곰 KM-55가 14일 올무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위치추적 발신기로부터 이상음이 수신돼 이날 오전 현장을 확인한 결과 KM-55가 오른쪽 앞발에 이동형 올무에 걸린 상태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KM-55는 2014년 야생에서 태어난 수컷 발달가슴곰으로, 지난해 7월부터 백운산 일원에서 활동해왔다.
2. 스마트폰·미세먼지에 안구건조증 환자 연 2%씩 증가
안구건조증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눈을 자극하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같은 대기환경 악화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14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2013~2017년) 한구건조증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환자는 2013년 약 212만명에서 2017년 약 231만명으로 연평균 2.1%씩 증가했다.
3. "방진 마스크,장갑만 달랑 주고..." 라돈 침대 수거에 뿔난 집배원
"방진 마스크에 장갑 하나 달랑 주고 '방사능 침대'를 옮기라고 하니 막막합니다." 경기도에서 집배원으로 일하는 강모(37)씨는 우정사업본부가 이번 주말 동안 '라돈 침대'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 회수작업을 벌인다는 소식에 한숨을 내쉬었다. 애초 대진침대차 원에서 민간업체를 통한 매트리스 수거를 진행했으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국무총리실이 전국 물류망을 갖춘 우정사업본본에 수거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인데, '강제 동원'돼야 하는 집배원들은 잔뜩 뿔이 난 상태이다.
* 출처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06.14 (7) (0) | 2018.06.14 |
|---|---|
| 주요뉴스 2018.06.14 (6) (0) | 2018.06.14 |
| 주요뉴스 2018.06.14 (4) (0) | 2018.06.14 |
| 주요뉴스 2018.06.14 (3) (0) | 2018.06.14 |
| 주요뉴스 2018.06.14 (2) (0) | 2018.06.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