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안한 미래…1인 가구 “혼자 사는 게 편하다”

30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18년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69.5%로 상당히 높았다. 1인 가구 10명 가운데 7명이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한다고 답한 것이다. 1인 생활의 장점으로 ‘자유로운 생활 및 의사결정’(39.5%)이 첫 손에 꼽혔다. ‘혼자만의 여가 활용’(33.2%), ‘가족부양 부담 없음’(7.3%)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50대에서는 가족부양 부담과 가사가 적다는 점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KB금융그룹의 한국 1인 가구 생활 백서인 ‘1인 가구 보고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KB금융은 경영연구소 내 ‘1인 가구 연구센터’를 설립해 1인 가구 시장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연구소는 지난 5월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5∼59세 1인 가구 2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 해병대 병사 7명 ‘지뢰제거’ 위해 전역연기…의문과 우려 증폭

해병대 병장 7명이 서북도서에서 이뤄지는 지뢰탐지 및 제거작전 임무 완수를 위해 전역을 미뤘다고 해병대가 밝혀 그 배경이 주목된다. 해병대 1사단 공병대대에서 복무하는 이재성, 정민혁 병장(병 1218기)과 권승준, 강재현, 강혁규, 이태원, 원현권 병장(이상 병 1219기)이 지뢰 제거를 위해 전역을 미룬 7명이라고 해병대는 30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10월 22일과 11월 12일 전역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부대의 지뢰 탐지 및 제거작전 임무가 종료된 이후인 12월 5일 함께 전역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해병대사령부는 전했다. 하지만 통상 군인들은 전역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전역을 한두달 앞둔 경우 위험한 작전에 투입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반인들로서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3. 문재인 대통령, 우산 쓰고 양산집 뒷산 산책

그 전날(28일) 연가를 쓴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를 찾아 선영에 참배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참석으로 뒤늦게 추석을 맞았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23일부터 뉴욕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했고, 이어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 뒤 지난 27일 오후 9시(한국시각) 넘어 귀국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30 (21)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20)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8)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7)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6)  (0) 2018.09.30

1. 바른미래당 오세정 의원직 던지기 뒤엔 ‘박근혜’ 있다?

사실 오 의원은 2014년에 서울대 총장이 ‘될 뻔’ 했다. 4년 임기의 서울대 총장은 대학 자율을 존중하기 위해 1991년 이래 직선제로 뽑혀왔지만, 2011년 대학의 법인 전환 뒤 간선제로 바뀌었다. 학내외 인사로 구성된 독립적인 총장추천위원회가 순위를 매겨 3명의 후보를 올리면 서울대 이사회가 최종 선출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2014년 26대 서울대 총장 선출은 간선제 전환 뒤 첫 사례였다. 당시 총장추천위원회는 물리천문학부 교수이던 오 의원을 1순위로 올렸다. 그런데 2014년 6월19일 서울대 이사회는 1순위인 오 의원 대신, 강태진 재료공학부 교수와 함께 공동 2순위로 추천된 성낙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총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 투표는 토론 없이 무기명으로 진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해 7월11일 성 교수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2. "날씨 예보 스트레스"..기상 예보관 30대 전국 1명, 기피 '뚜렷'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은(자유한국당)은 30일 "전국 5급 이상 기상청 예보관의 78%가 50대고, 30대는 1명에 불과하다"며 "고강도 업무환경으로 인해 젊은 인재들의 근무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전국 5급 이상 예보관 46명 중 50대가 36명(78%)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9명(20%)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30대는 전국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예보관의 평균 재직 기간은 4년 3개월이었으며 10년 이상 재직한 경우는 단 2명에 불과했다. 반면 평균 재직 기간에도 못 미치는 인원은 절반 이상인 26명(57%)으로 파악됐다. 





3. 경찰 'FX마진거래' 위장 도박사이트 운영진 검찰 송치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A씨(남·49) 등 7명을 검거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FX마진거래란 'Forex'라고 불리는 국제외환시장에서 개인이 직접 외국의 통화(외환)를 거래하는 현물시장이다. 일반적인 환전은 자국화폐와 외국화폐를 교환하는 것이지만 FX마진거래는 '기준통화/상대통화'가 한 쌍으로 묶여서 거래되며 환차익을 통한 수익을 발생시키는 정식 금융거래다.  피의자들은 지난 2017년 6월1일경부터 올해 7월초까지 FX마진거래로 위장한 환율거래 도박사이트 'FXEVE(에프엑스이브)' 개설해 운영한 혐의를 받고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30 (20)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9)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7)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6)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4)  (0) 2018.09.30

1. 北태형철 김일성大 총장 "종전선언은 비핵화 전제조건"

태 총장은 이날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열린 '2018 국제 평화 포럼(2018 Global Peace Forum on Korea·GPFK)'의 기조 연설문을 통해 "종전선언을 선포하고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것이 법적, 제도적 구조를 제공하는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리기호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참사관이 대독한 연설문에 따르면 태 총장은 "조선반도의 핵 문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위태로운 상황은 불신과 대립을 야기하는 북미 간의 적대 관계에서 기인한다"며 "미국이 조선반도, 동아시아, 또 그외 국가들에게 진정한 평화와 안보를 원한다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에 서명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 해군, '침략상징' 욱일기 日군함 해상사열 불가 입장 지속

그는 "해군은 일본 해상자위대와 별도로 소통하는 채널이 있으므로 그 채널로 우리의 입장을 계속 전달할 것"이라며 "일본 측도 우리의 요청과 입장을 잘 이해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해군은 다음 달 11일 제주 해군기지에서 열릴 국제관함식 해상사열에 참여하는 15개국 함정에 자국 국기와 태극기를 달아달라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이에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은 지난 28일 기자들에게 "자위함기 게양은 국내 법령상 의무다. 유엔해양법조약에서도 군대 소속 선박의 국적을 표시하는 외부 표식에 해당한다"면서 "(제주관함식에 갈 경우도) 당연히 달 것"이라고 말했다.





3. 경찰, 성폭력 피해자 '2차피해' 막을 표준조사모델 개발

경찰은 일선 수사관들이 성폭력범죄 피해자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태도를 보여 비판받는 일이 많아지자 올바른 면담·조사기법 마련에 착수했다. 조사모델 개발을 위해 일선 성폭력수사관, 정신의학 전문의, 심리학자, 성폭력상담소 관계자 등 17명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 TF는 피해자 심층면접, 상담사 설문조사 결과, 피해자 진술조서, 성폭력범죄 피해자 특성에 관한 과학적 연구자료, 선진국의 성폭력범죄 수사 가이드라인을 분석하고, 현장 수사관과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조사모델을 마련했다. 조사모델은 피해 진술이 유일한 직접증거인 경우가 많은 성폭력범죄 특성상 신빙성 있는 진술 확보가 중요하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30 (19)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8)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6)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4)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3)  (0) 2018.09.30

1. 리용호 이어 북 노동신문도 “제재와 대화는 양립 불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대북 제재 완화를 요구한 가운데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30일 “제재와 대화는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면서 미국의 ‘선택’을 촉구했다. 신문은 이날 이러한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이 제재 압박의 도수를 높이면서 상대방과 대화하자고 하는 것이야말로 모순”이라면서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옳게 가려보고 선택을 바로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최근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조선반도(한반도)에 조성된 평화 흐름은 새로운 격류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제 할 바는 하지 않고 제재 압박 타령만 하고 있는 미국을 보는 국제 사회의 눈길이 곱지 않다”고 언급했다.





2. "성적 자존심 회복 의도라 해도"…보복성 음란문자 대법서 유죄

상대방이 자신을 성적으로 비하한 것 때문에 자존심을 회복하려고 비슷한 내용의 '되갚기식' 음란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면 처벌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문자메시지가 상대방과의 성적 관계를 욕망하는 내용이 아니지만, 성적 자존심을 회복해 심리적 만족을 얻으려는 동기를 지녔으므로 성적 욕망을 표출한 행위로 보고 사법적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취지다. 통신수단을 이용한 음란행위의 처벌 대상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가 법조계에서 나온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모(55)씨의 상고심에서 일부 무죄 취지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전부 유죄 취지로 수원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30일 밝혔다.





3. 올해의 한옥대상에 ‘장안사랑채’…한옥의 현대적 해석 돋보여

국토교통부는 ‘2018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수상작으로 경기도 수원시의 ‘장안사랑채’를 올해의 한옥대상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한옥공모전은 우리 전통건축인 한옥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현대적으로 발전, 계승시키기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준공, 계획 및 사진 등 3개 부문에 걸쳐 실시했는데, 준공‧계획부문은 지금까지 주로 주거 중심이었던 한옥을 상업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현대화 가능성에 주안점을 뒀고 사진부문은 한옥의 정겨움을 담은 창조적 공간 표현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30 (18)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7)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4)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3)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1)  (0) 2018.09.30

1. 日오키나와현 지사 선거 개시…태풍 '짜미'에 일부선 미리 투표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지사 선거 투표가 30일 오전 7시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오키나와현내 미군기지 이전을 내세우며 정부와 각을 세웠던 오나가 다케시(翁長雄志) 전 지사의 사망에 따라 치러지는 것이다. 오나가 전 지사는 현내 기노완(宜野彎)시에 있는 주일미군 후텐마(普天間)비행장의 같은 현 나고(名護)시 헤노코(邊野古)로의 이전에 반대해 왔다. 선거 과정에서 헤노코 이전을 추진하는 아베 정권이 지원하는 기노완시장 출신의 사키마 아쓰시(佐喜眞淳·54) 후보, 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중의원 의원 출신의 다마키(玉城) 데니(58) 후보가 각축을 벌였다.





2. 김진태 “北가서 송이 선물 받더니 나라 땅 내주고 간첩선 불러들여”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 군사 분야 합의를 놓고 ‘서해북방한계선(NLL)포기’에 대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NLL 영토포기국민 동의받았나’라는 제목의 성명을 올리고 “북한에 가서 송이 선물 받더니 나라 땅을 내주고 온 것인가”라고 비난했다.  그는 “해상적대행위 중단구역을 남북 양측 똑같이 40km씩 내준다고 발표했는데, 자세히 보니 북한은 50km, 우린 85km였다”면서 “이러고도 국방부는 계산상 실수라고 한다. 이번 남북군사합의엔 이런 게 한두 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3. 강경화-리용호 남북 외교장관 뉴욕 회담 불발

30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머물던 강경화 장관은 같은 회의에 참석한 리용호 외무상과 만나지 못했다. 강 장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평양을 방문, 리 외무상에 뉴욕에서의 남북외교장관회담을 제안한 바 있다. 외교부도 물리적 시간을 비롯해 회담 개최에 필요한 여건이 충족될 수 있을지 지켜보면서 회담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내부적으로 준비해왔다. 리 외무상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등과 회담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남북 외교장관 간 회담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1. 아시아나항공, 내달부터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및 라운지 위치 변경

탑승수속 카운터는 종전 K, L, M 카운터에서 A, B, C 카운터로 이전하며,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옮긴다. 퍼스트 라운지 1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개소를 동편으로 이전하고, 기존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권 및 아시아나클럽 카운터, 환승 카운터, 도착 안내 및 수하물 카운터도 모두 동편으로 이전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로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13개 회원사가 모두 인접하게 돼 환승 고객 편의 증진은 물론 동맹체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사람고기 궁금" 왕의 한 마디에 아들 삶아 바친 간신

환공의 지난날은 화려했다. 치열한 권력투쟁 끝에 대권을 차지한 그는 민심을 안정시키고 국정을 쇄신해 제나라를 일약 초강대국으로 만들었다. 인재 또한 가리지 않고 등용했는데, 자신을 죽이려 한 원수 관중(管仲)을 재상으로 삼아 전권을 맡기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환공은 제후국들의 방패가 되어주며 인망을 얻었다. 연나라가 산융(山戎)의 침입으로 위기에 처하자 대신 격퇴해주었으며, 무너질 위험에 처했던 노나라와 형나라, 위나라를 존속시켜 주었다. 중원을 위협한 초나라를 억제하고 고죽국을 멸망시키기도 했다. 그가 아홉 차례나 회맹(會盟, 제후들이 회합하여 맹약하는 의식)을 주관하며 제후들의 맹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노력 때문이었다. 





3. 일본을 본 조선인의 궁금증 '그들은 왜 죽음을 즐기나'

비단 강항뿐만이 아니다. 항시 칼을 지참하는 일본 사무라이는 문(文)을 중시한 조선 사대부에게 매우 이질적인 존재였다. 사무라이는 주인을 위해 의(義)를 지키는 일이 목숨보다 중요하다고 믿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일본에도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다. 1603년 수립된 에도(江戶) 막부는 임진왜란 이전 일본과는 달리 사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에 원중거(1719∼1790)는 1763년 통신사로 일본을 다녀온 뒤 "전에 왜인을 논할 때 살인에 과감하고 자살을 가볍게 여긴다고 했는데, 이러한 평가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에게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쌓였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낙사오생이라는 일본인의 가치관이 변했음을 지적한 것이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30 (17)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6)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3)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1)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0)  (0) 2018.09.30

1. 한 채널 걸러 하나···홈쇼핑에 갇힌 TV

현재 유료방송 채널 편성은 시청자들이 ‘쇼핑’ 방송을 거를 수 없도록 돼 있다. IPTV 가운데 점유율 1위인 올레TV의 채널을 보자. 2번 신세계 쇼핑, 4번 SK 스토아, 6번 CJ 오쇼핑, 8번 GS 홈쇼핑, 10번 현대 홈쇼핑이다. 10번대 채널 안에 채널의 절반, 지상파 채널 사이사이가 쇼핑 방송으로 채워져 있다. 12번과 14번, 20번, 22번 28번, 30번이 홈쇼핑과 T커머스 채널이다. 30번대를 지나도 쇼핑 채널은 이어진다. T커머스는 33번과 36번, 38번, 40번 채널을 꿰찼다. 시청자 접근성이 높다는 로(Low)대역(40번대 이하)을 쇼핑 채널이 잠식하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에는 현재 공영홈쇼핑을 포함해 7개의 홈쇼핑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5개 홈쇼핑 사업자(롯데·현대·GS·CJ·NS)는 홈쇼핑 외 추가로 자체 T커머스를 운영한다. T커머스는 ‘TV’와 ‘Commerce’의 합성어로 방송 프로그램과 전자상거래의 특성을 모두 갖춘 양방향 홈쇼핑 서비스다. 방송 중 TV 화면 내 상품소개창이 뜨면 리모컨으로 제품을 주문하는 방식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홈쇼핑과 달리 T커머스는 녹화방송으로 편성된다. 동일한 연기자가 동시에 두 채널에서 물건을 팔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12년 홈쇼핑 시장에 처음 출연한 T커머스는 해마다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2. 인도네시아 쓰나미 4백여 명 사망..."피해 급증 우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이어진 쓰나미, 즉 지진해일로 지금까지 405명이 사망했습니다. 29명이 실종 상태이고, 부상자도 540명에 이른다는 게 현지 당국의 집계입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대부분인데, 치료 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진과 쓰나미의 직격탄을 맞은 팔루 지역의 경우, 건물과 주택 수천 채가 무너졌습니다. 곳곳에서 정전 사태가 벌어지고 통신도 대부분 끊긴 상태입니다. 도로와 다리 등 교통시설도 대거 파손됐습니다. 관광 명소이자 팔루 해변의 상징물로 여겨지던 대형 철제 교각, 포누렐레 다리마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팔루 국제공항도 관제탑 일부가 부서지고 활주로에도 500m 정도의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3. 제자에게 "가슴 보고 싶다" 문자 보낸 서울대 교수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전직 서울대 음대 교수였던 박모(52)씨가 "나의 교수 파면 조치를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박씨는 2004년 서울대 음대 성악과 교수로 임용돼 약 10년 간 재직해왔다. 2014년 서울대는 박씨가 불법 고액 과외를 하고 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진상조사를 벌인 뒤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그를 파면했다. 재판부는 “원고(박 전 교수)는 교수로서 일반 직업인보다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음에도 징계사유에 해당하는 행위를 저질러 교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상당히 실추시켰다”며 “파면 조치가 객관적으로 명백히 부당하고 징계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것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서울대 결정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30 (16)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4)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1)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0)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9)  (0) 2018.09.30

1. 반도체값 급락 전망에 삼성전자 D램 증설 '속도조절'

반도체 초호황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내고 있는 삼성전자가 D램 증설 속도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반도체 고점 논란이 수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D램값 하락 전망이 쏟아지자 생산 증가폭을 당초 계획보다 줄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선 폭발적인 서버 수요를 고려하지 않고 반도체 시장을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는 전망이 득세하고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30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2공장의 생산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보수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P2-프로젝트'로 명명한 평택 2공장에 30조원 이상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시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투자한다는 원칙에 따라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선에서 공급량을 조절해 가격을 지지하고 수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2. 여고생 죽음 내몬 SNS 협박…폭력보다 무서운 사이버 불링

오프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던 학교 폭력의 양상이 디지털 기기의 발전으로 점점 다양해지고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당국의 관심과 예방책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신체적 폭력보다 그 폐해가 절대 작지 않은 사이버 불링의 심각성을 인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제천경찰서는 지난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A양에게 SNS상으로 욕을 하고 협박한 혐의(협박 등)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선배와 친구 등 6명을 형사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사건을 넘길 방침이다.





3. '흰색 원피스' 입고 부케 받으면 안되나요?

결혼식에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돋보이게 하기 위해 하객들은 '흰 옷'을 입지 않는 게 관례다. 흰 옷을 피한다 하더라도 위 사례에 등장한 A씨처럼 '민폐하객' 오명을 받거나, 안씨처럼 어두운 '장례식 복장'으로 결혼식을 참석하는 일이 생긴다. 이 때문에 결혼식에 초대받은 하객들은 의상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하객의 옷차림을 결혼식 '민폐' 여부를 판단하는 잣대로 여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 지난 5월 미혼남녀 4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응답자는 결혼식 민폐하객으로 '흰색 옷을 입고 온 사람(38.7%)'과 '신부보다 더 화려하게 꾸미고 온 사람(35.4%)'이라고 답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1. '혼자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男 50대 만족도 '뚝'

30일 KB금융경영연구소의 '2018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69.5%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 연령대에서 여성 1인 가구의 만족도가 남성보다 높았다. 20대 여성의 경우 82.7%, 30대와 40대 여성 가운데서는 각각 78.3%, 78.5%가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50대의 경우에도 이 비율이 72.6%로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20대일 때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71.2%로 여성 대비 11.5% 포인트(p) 낮았고, 30대에는 66.6%로 하락했다. 50대 남성의 만족한다는 응답 비중이 51.4%로 뚝 떨어졌다.





2. '거품 문' 국산맥주 "맥주 종량세 도입해라…4캔=1만원은 유지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제맥주협회와 주류업계는 지속적으로 맥주의 종량세 전환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맥주에 대한 주세제도를 현행 출고가 기준의 '종가세' 대신 알코올 도수나 전체 양으로 매기는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은 국산맥주업체들의 과세 역차별 불만에서 시작됐다. 현행 종가세 제도상 국산맥주는 제조원가에 국내 이윤과 판매관리비(판관비) 등을 더한 출고가에 세금을 매기는 반면 수입맥주는 관세를 포함한 수입신고가격을 과세표준으로 삼는다. 수입맥주의 경우 국내 이윤이나 판관비 등은 과세에 포함되지 않는 데다 수입가격을 낮춰서 신고할 수 있어 손쉽게 세금을 줄일 수 있다.





3. 수원 모텔에서 화재…투숙객들 긴급 대피 外

"소방차 사다리 빨리 펴야 할 거 아니야! 사다리차가 왜 안 오냐고!" 오늘 새벽 3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일부 투숙객들이 창문을 깨고 밖으로 뛰어내렸지만 1층 주차장에 설치된 천막으로 떨어지면서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물 안에 있던 투숙객 19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기선 때문에 사다리차를 못 펴서 우왕좌왕하는 상황이었고요, 못 기다리고 일부 (투숙객은) 뛰어내리셨고요." 소방 당국은 "모텔 지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30 (14)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3)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0)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9)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8)  (0) 2018.09.30

1.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서 '폭삭'…보강 지시 받고도 '지연'

어젯밤 9시 24분쯤 사고가 난 곳은 경기도 안산의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입니다. 공사는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단계였는데 한쪽의 땅이 꺼지면서 바로 옆 보행로에도 길이 35m, 폭 2m, 깊이 3m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사고가 난 공사 현장입니다. 보행로까지 주저앉았는데 사고 당시 보행자가 있었다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노동자들도 작업을 마치고 퇴근한 뒤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안산시와 시공사는 공사장 바깥쪽 흙이 안쪽으로 밀리면서 무너진 걸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경기도와 안산시는 현장을 점검한 뒤 흙을 언덕 모양으로 되메워 흙이 밀려 나오지 않도록 하는 보강 공사를 시공사에 지시했습니다.





2. 바른미래, 북핵 이견으로 또 '쩍' 소리

바른미래당은 오는 2일 의원총회를 앞두고 또 다시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관영 원내대표가 자체적으로 파악한 추석민심을 토대로 판문점선언과 남북 군사분야 합의 등 1, 3차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국회) 비준 동의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자"고 말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이 문제를 놓고 김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출신과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 간 넘어서기 힘든 견해 차이가 생겨났다. 국민의당 출신들은 총선 전 민주당을 탈당한 세력이 주축이고, 바른정당 출신들은 새누리당(한국당의 전신)을 탈당한 의원들이다.





3. ‘시진핑의 일대일로’ 위기일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일대일로(一帶一路·One belt, One road)’라는 구상을 처음으로 꺼낸 곳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있는 나자르바예프 국립대학이다. 이후 정책 소통, 인프라 연결, 무역 확대, 자금 조달, 민심 상통을 내건 이 사업에 80개국이 참여했다. 중국은 일대일로 사업의 핵심 협력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2017년까지 400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하지만 카자흐스탄에선 오히려 반중(反中) 정서가 확산하는 양상이다. 일대일로를 통한 경제협력이 철저하게 중국의 이익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라시아 국가들은 일대일로 사업의 핵심 파트너다. 중국은 특히 자국과 국경을 접하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등 유라시아 국가와 교통 물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거대한 ‘경제 회랑(지붕이 있는 긴 복도)’을 건설하려고 한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30 (13)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11)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9)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8)  (0) 2018.09.30
주요뉴스 20180930 (7)  (0) 2018.09.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