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자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男 50대 만족도 '뚝'
30일 KB금융경영연구소의 '2018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69.5%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 연령대에서 여성 1인 가구의 만족도가 남성보다 높았다. 20대 여성의 경우 82.7%, 30대와 40대 여성 가운데서는 각각 78.3%, 78.5%가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50대의 경우에도 이 비율이 72.6%로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20대일 때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71.2%로 여성 대비 11.5% 포인트(p) 낮았고, 30대에는 66.6%로 하락했다. 50대 남성의 만족한다는 응답 비중이 51.4%로 뚝 떨어졌다.
2. '거품 문' 국산맥주 "맥주 종량세 도입해라…4캔=1만원은 유지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제맥주협회와 주류업계는 지속적으로 맥주의 종량세 전환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맥주에 대한 주세제도를 현행 출고가 기준의 '종가세' 대신 알코올 도수나 전체 양으로 매기는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은 국산맥주업체들의 과세 역차별 불만에서 시작됐다. 현행 종가세 제도상 국산맥주는 제조원가에 국내 이윤과 판매관리비(판관비) 등을 더한 출고가에 세금을 매기는 반면 수입맥주는 관세를 포함한 수입신고가격을 과세표준으로 삼는다. 수입맥주의 경우 국내 이윤이나 판관비 등은 과세에 포함되지 않는 데다 수입가격을 낮춰서 신고할 수 있어 손쉽게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소방차 사다리 빨리 펴야 할 거 아니야! 사다리차가 왜 안 오냐고!" 오늘 새벽 3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일부 투숙객들이 창문을 깨고 밖으로 뛰어내렸지만 1층 주차장에 설치된 천막으로 떨어지면서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물 안에 있던 투숙객 19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기선 때문에 사다리차를 못 펴서 우왕좌왕하는 상황이었고요, 못 기다리고 일부 (투숙객은) 뛰어내리셨고요." 소방 당국은 "모텔 지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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