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시아나항공, 내달부터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및 라운지 위치 변경
탑승수속 카운터는 종전 K, L, M 카운터에서 A, B, C 카운터로 이전하며,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옮긴다. 퍼스트 라운지 1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개소를 동편으로 이전하고, 기존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권 및 아시아나클럽 카운터, 환승 카운터, 도착 안내 및 수하물 카운터도 모두 동편으로 이전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로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13개 회원사가 모두 인접하게 돼 환승 고객 편의 증진은 물론 동맹체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사람고기 궁금" 왕의 한 마디에 아들 삶아 바친 간신
환공의 지난날은 화려했다. 치열한 권력투쟁 끝에 대권을 차지한 그는 민심을 안정시키고 국정을 쇄신해 제나라를 일약 초강대국으로 만들었다. 인재 또한 가리지 않고 등용했는데, 자신을 죽이려 한 원수 관중(管仲)을 재상으로 삼아 전권을 맡기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환공은 제후국들의 방패가 되어주며 인망을 얻었다. 연나라가 산융(山戎)의 침입으로 위기에 처하자 대신 격퇴해주었으며, 무너질 위험에 처했던 노나라와 형나라, 위나라를 존속시켜 주었다. 중원을 위협한 초나라를 억제하고 고죽국을 멸망시키기도 했다. 그가 아홉 차례나 회맹(會盟, 제후들이 회합하여 맹약하는 의식)을 주관하며 제후들의 맹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노력 때문이었다.
3. 일본을 본 조선인의 궁금증 '그들은 왜 죽음을 즐기나'
비단 강항뿐만이 아니다. 항시 칼을 지참하는 일본 사무라이는 문(文)을 중시한 조선 사대부에게 매우 이질적인 존재였다. 사무라이는 주인을 위해 의(義)를 지키는 일이 목숨보다 중요하다고 믿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일본에도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다. 1603년 수립된 에도(江戶) 막부는 임진왜란 이전 일본과는 달리 사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에 원중거(1719∼1790)는 1763년 통신사로 일본을 다녀온 뒤 "전에 왜인을 논할 때 살인에 과감하고 자살을 가볍게 여긴다고 했는데, 이러한 평가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에게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쌓였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낙사오생이라는 일본인의 가치관이 변했음을 지적한 것이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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