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오키나와현 지사 선거 개시…태풍 '짜미'에 일부선 미리 투표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지사 선거 투표가 30일 오전 7시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오키나와현내 미군기지 이전을 내세우며 정부와 각을 세웠던 오나가 다케시(翁長雄志) 전 지사의 사망에 따라 치러지는 것이다. 오나가 전 지사는 현내 기노완(宜野彎)시에 있는 주일미군 후텐마(普天間)비행장의 같은 현 나고(名護)시 헤노코(邊野古)로의 이전에 반대해 왔다. 선거 과정에서 헤노코 이전을 추진하는 아베 정권이 지원하는 기노완시장 출신의 사키마 아쓰시(佐喜眞淳·54) 후보, 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중의원 의원 출신의 다마키(玉城) 데니(58) 후보가 각축을 벌였다.





2. 김진태 “北가서 송이 선물 받더니 나라 땅 내주고 간첩선 불러들여”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 군사 분야 합의를 놓고 ‘서해북방한계선(NLL)포기’에 대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NLL 영토포기국민 동의받았나’라는 제목의 성명을 올리고 “북한에 가서 송이 선물 받더니 나라 땅을 내주고 온 것인가”라고 비난했다.  그는 “해상적대행위 중단구역을 남북 양측 똑같이 40km씩 내준다고 발표했는데, 자세히 보니 북한은 50km, 우린 85km였다”면서 “이러고도 국방부는 계산상 실수라고 한다. 이번 남북군사합의엔 이런 게 한두 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3. 강경화-리용호 남북 외교장관 뉴욕 회담 불발

30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머물던 강경화 장관은 같은 회의에 참석한 리용호 외무상과 만나지 못했다. 강 장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평양을 방문, 리 외무상에 뉴욕에서의 남북외교장관회담을 제안한 바 있다. 외교부도 물리적 시간을 비롯해 회담 개최에 필요한 여건이 충족될 수 있을지 지켜보면서 회담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내부적으로 준비해왔다. 리 외무상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등과 회담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남북 외교장관 간 회담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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