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진제 개편 반기 들다 결국 백기…한전 "여름 전기료 인하"
여름철 전기요금이 가구당 1만원가량 내린다. 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요금 인하안을 받아들이면서다. '탈원전' 정책으로 적자 수렁에 빠진 한전 경영에는 악재가 쌓였다. 한전 이사진은 28일 정부의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의결했다.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다. 이사회는 김종갑 한전 사장을 포함한 7명의 상임이사와 김태유 서울대 공과대학 명예교수(이사회 의장)를 포함한 8명의 비상임이사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 침대 원자재를 생산하는 A사는 연초부터 잔업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발주업체에서 사가던 물량이 대폭 줄어 재고가 갈수록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A사 관계자는 "최근 경기가 침체되면서 시장 자체가 얼어붙어 피해가 막급하다"며 "제조비용도 오른 데다 재고까지 늘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토로했다. 생산한 제품이 판매되지 않고 공장에 계속 쌓이면서 재고율이 외환위기(IMF)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역 민자역사 임대 사업권 입찰에서 기존 운영자인 롯데백화점이 사업권을 지켜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든에 따르면 영등포역 상업시설 신규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롯데백화점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철도공단은 17일부터 27일까지 가격 입찰을 벌이면서 216억7천300만원을 연간 최저임대료로 제시했고, 롯데는 251억5천여만원을 써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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