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벌기 쉽고 걸려봤자...” 보이스피싱 뛰어드는 조폭들
보이스피싱에 뛰어든 조직폭력배들이 잇따라 검거되고 있다. 해외에서 전화기 몇 대 놓고 사업하는 편이 국내에서 주먹 쓰는 것보다 덜 위험하고, 돈도 되고, 형량은 적다고 보기 때문이다.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7일 중국과 필리핀에 각각 보이스피싱 콜센터 사무실을 차리고 100여 명에게 약 9억4,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총책 김모(37)씨와 팀장 박모(39)씨를 포함한 39명을 범죄단체조직,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3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2. 강남 유명클럽 VIP룸 성폭행 의혹…남성 3명 입건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에서 여성 1명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남성 3명이 검거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A(26)씨 등 남성 3명을 특수강간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강남의 한 유명 클럽에서 VIP룸으로 피해자 여성 B씨를 끌고 들어가 성추행하고, 성관계까지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3. ‘맘카페’ 대신 ‘육아카페’, ‘경력단절여성’ 대신 ‘고용중단여성’ 써요
육아 관련 단어에는 왜 ‘엄마’만 자꾸 등장할까? 왜 결혼식장에는 ‘처녀’를 뜻하는 ‘버진’(virgin)로드가 있을까? 일상 속에 녹아있는 성차별적인 단어를 개선한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시즌2’ 결과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27일 발표했다. 재단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기관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의견을 받았는데 총 701명이 1825건의 개선안을 제안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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