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가난한 ‘고시원 20대’ 청년에 주거급여…국가가 기초생활 보장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 김지훈(27·가명)씨는 현재 보증금 없는 월세 30만원짜리 고시원에서 살고 있다. 취업준비생이라 일정한 수입이 없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버는 월수입 70만원이 전부다. 집안 형편도 어려워져 급기야 얼마 전부터는 본가의 생활비 지원도 끊겼다. 김씨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 원룸 보증금 1000만원을 빼 집에 보내다 보니 고시원에 올 수밖에 없었다”면서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털어놨다.

 

 

 

 

 

 

2. 기업들, 올해 채용 20% 줄인다…8년 만에 최저

 국내 기업들이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을 지난해보다 20%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데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 기업의 올해 2~3분기 신규 채용 계획 인원은 25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만4000명)에 비해 6만3000명(20%) 줄었다. 

 

 

 

 

3. '석방' 김명환 "무리했던 검·경, 분명히 책임 있을 것"

 27일 구속적부심을 통해 풀려난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검찰과 경찰이 얼마나 무리하게 민주노총의 비판을 가로막으려 하는지 오늘 확인한 것 같다"고 석방 소감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45분께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를 나서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검경의) 무리한 것에 대해선 분명히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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