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 정상화 극적 여야 합의..우여곡절 '1주일'

 국회가 정상화됐다. 여야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사개특위와 정개특위 연장 등 핵심 쟁점을 합의 처리했다. 지난 4월 5일 의료인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 이른바 '임세원법'과 '일하는 국회법' 등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이후로 84일 만이다. 여야는 그동안 양보와 타협 없는 '치킨게임'을 해왔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4월 말 선거제 개편안·공수처법(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강행하면서 한국당은 '장외투쟁'으로 맞섰다.

 

 

 

 

 

2. 김연철, 비건에 "유연한 해법 필요"..."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종합)

 미국의 대북협상 실무를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8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예방하고 한반도 정세 교착해소 방안과 남북관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방한 중인 비건 특별대표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이의 친서외교를 통해서 대화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3. 심상정 "협의 없이 해고통보"...정의당 "배신의 정치" 격양(종합)

 정의당은 28일 여야 3당 교섭단체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을 연장하면서 정의당 몫인 위원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 또는 자유한국당 몫으로 가져가기로 한 데 대해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이 같은 합의를 하면서 현 정개특위 위원장인 심상정 의원이나 정의당에 한 마디 상의도 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심상정 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3당간 합의로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 통보를 받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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