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이란, 갈등 고조속 ‘막말 전쟁’도 격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 지도자들 간 ‘말의 전쟁’도 격화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그 무엇에 대한 이란의 어떠한 공격도 엄청나고 압도적인 힘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란의 매우 무지하고 모욕적인 발언은 오늘날 그들이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라며 “어떤 지역에서는, 압도적이라는 것은 말살(obliteration)을 의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2. 3차 북미회담 바라보는 트럼프, 연내성사 탄력붙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시선이 3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향하고 있다. 북미 정상의 친서교환으로 막혀있던 대화가 풀릴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연내 세 번째 ‘핵 담판’ 성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서에) 추가 회동에 대한 언급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있었을 수도 있다(Maybe there was)"고 답했다. 

 

 

 

 

 

3. 홍콩 시위대, 한국 등 'G19' 영사관 방문해 청원서 전달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이 26일 한국 등 홍콩 주재 '주요 19개국(G19)' 영사관을 찾아 송환법 반대의 취지를 설명하는 청원서를 전달했다.'송환법 완전 철폐'를 요구하는 홍콩 시민 1천50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홍콩 도심 센트럴의 차터가든 공원에서 모인 후 몇 갈래로 나눠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 각국 영사관을 찾아갔다.이날 홍콩 시민들은 중국을 제외한 'G19' 영사관을 방문해 영어와 해당국 언어로 적힌 청원서를 전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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