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회의 무산에 '정국 냉각' 우려...민생법안·예산심사 '적신호'

 15일 국회 본회의가 의결 정족수 미달로 개의도 못한채 파행을 겪으면서 민생법안 처리는 물론 내년 예산심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날 본회의는 지난 8월 정기국회 전체 일정에 대한 여야 합의에 의해 소집된 것으로, 여야는 무쟁점 민생법안 90건을 일괄 처리할 예정이었다. 오후 2시를 전후해 본회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속속 집결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모두 불참해 본회의는 열리지 못하고 무산됐다.






2. 최순실 악몽 떠오르는 이 말... "돈 낸 기업 법정 안세운다"

 15일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 국회 농해수위가 연 '농어촌과 민간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대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의 출연을 독려하는 자리였다. 삼성전자·현대차·SK·LG·포스코·롯데 등 15개 주요 대기업을 비롯, 전경련·대한상의 등경제단체 관계자들까지 30~40여명이 모였다.






3.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 앞두고 한국당 '맹공'

 울산 지역 6·13지방선거 관련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공소시효 만료를 1개월 앞둔 시점에서 검찰 수사 결과를 두고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 울산지검은 지난 13일 김기현 전 시장(자유한국당)을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송철호 시장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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