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이스피싱' 노인이 취약? 2030女 훨씬 많다
수원에 사는 강 모씨(25·여)는 지난 5일 오전 한 남성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검찰 직원이라고 밝힌 수화기 너머 상대방은 강씨 명의 통장이 불법 대포통장으로 사용돼 수사 중이니 자신의 지시에 따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건 번호가 적힌 고발장 사진을 강씨에게 전송하며 통장에 들어 있는 돈을 확인해야 하니 현금으로 인출해 지하철 2호선 봉천역으로 나오라고 요구했다.
2. 수백명 보는 '쿠팡 플렉스'에 아파트 출입'비번' 떠돌아.."범죄 악용 우려"
#. '쿠팡 플렉스'에 지원한 A 씨는 배송 신청을 위해 지역별 오픈채팅방에 들어갔다 아연실색했다. 지역 내 아파트, 빌라 현관 출입 비밀번호가 아무 거리낌 없이 공유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 지원자가 "○○ 아파트 2차 101동 비밀번호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으면 캠프 관리자나 다른 지원자가 "'종'모양 누르고 1234#입니다"라고 답해주는 식이다.
3. 배 타고 육지로·70대 할머니도 도전...전국이 수험생 응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전국 곳곳에서 막바지 시험준비에 여념이 없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가 넘쳐났다. 수능 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수험생들은 이날까지 모두 육지로 나와 예비소집을 마친 뒤 차분한 마음으로 내일 치를 시험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전남에서는 신안 도초·안좌· 임자· 하의· 조도와 완도 노화· 금일도, 여수 금오도 등에서 모두 197명이 이날 오전 배편으로 육지에 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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