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무는 그대로인데 임금피크제 적용은 헌법 위반"…서울교통공사 노조, 국가인권위에 진정

 서울교통공사의 한 해 적자가 53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노동조합이 ‘임금피크제는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 위반’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년과 업무는 그대로인 채 임금만 삭감(임금피크제)한 결과, 같은 부서에서 같은 업무를 하는 동료들과 비교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임금피크제 철회를 요구했다.

 

 

 

 

 

2. 방심위, 나흘 간격 두차례 방송사고 낸 공영쇼핑에 '경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나흘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방송중단 사고를 낸 공영쇼핑에 법정 제재인 '경고'를 결정했다.방심위는 10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4월 17일 오후 7시 19분부터 8시 17분까지 약 58분간 방송을 중단하고 스튜디오 정지화면과 암전화면, 장애 안내 화면 등을 번갈아 가며 송출한 공영쇼핑에 이같은 처분을 내렸다.

 

 

 

 

 

3. '붉은 수돗물' 민원은 줄었지만… 주민들 피해 여전(종합)

 인천 지역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 민원은 줄었으나 주민들은 여전히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서구 지역의 붉은 수돗물과 관련된 민원은 지난 3~7일 기준 평균 2000여건 가까이 접수됐으나 8~9일에는 평균 200여건으로 크게 줄었다. 그러나 피해 지역의 주민들은 붉은 수돗물 현상으로 여전히 큰 불편을 겪고있다.서구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붉은 수돗물이 나온지 열흘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제대로 된 해결책 조차 없다"며 "요즘은 동네에서 커피 마시기도 무섭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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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주 안해" 발언에 발끈..시민 폭행한 승려 징역형

 시주를 거부하는 시민을 폭행한 승려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0단독 박효선 부장판사는 승려 A(55세)씨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 대구광역시 동구 한음식점에 들어가 손님 B(22세)씨에게 시주를 요청했고 거절당하자 목탁 채로 B씨의 얼굴 부분을 1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것으로 전해진다.

 

 

 

 

 

2. 제천 고교생 "집단폭행·유사강간 피해" 고소

 충북 제천에서 고교생이 다른 학생들로부터 집단 폭행과 유사 강간에 시달렸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제천경찰서는 이 같은 고소장을 낸 A(고교 2년)군의 누나를 상대로 고소 내용에 관한 기초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군 누나는 A군을 대신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한 이 내용을 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렸다.그는 게시판에 ‘술을 먹인 뒤 발가락 사이에 휴지를 꽂고 불을 붙여 발등에 화상을 입혔다. 제 동생은 너무 뜨겁고 아프지만 무서워서 그대로 자는 척하며 고통을 참았다고 한다’고 적었다. 

 

 

 

 

 

 

3. 노조 "취업하려면 5000만원은 내야지"

 부산항운노조에 대해 4개월간 진행한 검찰 채용비리 수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노조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백화점식·조직적 기획 비리였던 것이다. 채용비리로 검찰 수사가 처음 시작된 2005년 이후 위원장 총 7명이 구속되는 등 부산항운노조는 여전히 비리의 온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법망을 피하기 위해 다른 항만 업체와 유착 관계를 맺는 등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은밀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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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에서라도 행복하길"...헝가리 참사 희생자 첫 장례 엄수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로 숨진 희생자의 첫 장례식이 10일 국내에서 엄수됐다. 고인은 경기 안양시에 살던 중년 부부로, 지난달 29일 사고가 발생한 이후 11일 만에 국내로 돌아온 첫 유해였다. 이에 맞춰 이날 안양시 A장례식장에는 고인들의 빈소가 차려졌다. 헝가리로 부부 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은 '불귀의 객'이 된 채 영정 속 사진으로만 가족앞에 마주 섰다. 부부의 영정은 한 빈소에 나라히 놓였다.

 

 

 

 

 

2. 유진박 또 거액 사기 당해...경찰, 매니저 수사

 과거 조울증을 앓으며 소속사로부터 학대를 받아 논란이 됐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44·사진)이 새 매니저에게도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유진박의 현재 매니저인 김모(59)씨를 사기, 횡령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진나달 말 김씨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김씨가 유진박 명의의 부동산을 담보로 사채 약 2억원을 쓴뒤 부동산을 팔아 4억8000여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3. '성폭력·성매매 반대' 중앙대 대자보 훼손...경찰 수사

 경찰이 중앙대 반성폭력·반성매매 모임 '반'의 대자보 훼손 사건 수사에 나섰다. 10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최근 중앙대 내에서 '반'이 붙인 대자보를 가져간 이들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반은 지난달 30일 '학내 성평등 및 반성폭력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조직위원회(FOC)사업' 중단 위기를 비판하는 교내 대자보를 곳곳에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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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터피자, 상장폐지 위기에서 기사회생

 10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위원회를 열고 미스터피자 운영사인 MP그룹(065150)의 상장폐지 안건을 재심의한 결과 추가 개선계획의 타당성 등을 고려해 개선기간 8개월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9일 한국거래소는 MP그룹(065150)의 상폐 결정을 내렸지만 MP그룹이 지난달 21일 이의제기 신청을 하면서 상장폐지 재심사가 진행됐다. MP그룹은 재심사에서 내년 2월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2. 징역 4년 구형하자..조현준 효성 회장 "국가경제 기여 기회 달라" (종합)

 검찰이 200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회장은 최후 진술에서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시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 심리로 열린 조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3. "윤지오 후원자들, 마이너스 통장·분유값 아껴 후원..큰 배신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 씨를 후원했던 사람들이 10일 윤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장을 제출했다.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로앤어스의 최나리 변호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장을 접수 하면서 "이 사건은 윤 씨가 본인 영달을 위해 후원자들을 가망한 부분에 대해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청구하는 소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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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영 일선 복귀한 조현민..1년 2개월 만에 한진칼 전무·정석기업 부사장 맡아

 지난 4월 타계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1남2녀 중 막내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36·사진)가 1년 2개월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조 전 전무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44)의 여동생이다. KCGI(강성부 펀드)의 경영권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오너가(家)가 협력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진은 10일 조 전 전무를 그룹 지주회사인 하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2. 성매매 업주와 유착에 향흥까지..단속경찰 3명 재판에

 전직경찰 출신 성매매 업주 등에서 단속정보와 수사상황등을 흘리고 뒷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들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써 현직 경찰관 3명을 포함해 사건에 연루된 총 10명이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예세민)는 10일 오후 태국 여성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전직 경찰관 등 업주들과 유착한 구모 경위를 수뢰후부정처사, 허위공문서작성, 공무상비누설,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3. 文 "좋은 말 골라 하는 것도 민주주의의 미덕" 막말 논란 정면 비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좋은 말을 골라 사용하는 것도 민주주의의 미덕"이라고 밝혔다. 약산 김원봉 발언 등을 둘러싸고 막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치권을 다시 정면 비판 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 대화로 시작해 대화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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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종원 경제수석 “경제 하방위험 장기화 소지…적극적 대응 필요”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연초에 1/4분기 생각했던 것보다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면서 성장의 하방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 보다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책 대응 카드로 제시할 수 있는 재정 확대에 대해서는 지난주 한국은행이 국민계정을 개편하면서 국내총생산(GDP)이 커졌고, 국가채무비율이 떨어졌다.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여력이 좀더 커지게 됐다고 했다.

 

 

2. 나경원 "文대통령, 호국보훈 행사마저 北비위맞추기에 동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3국 순방에 나선 것과 관련해 "현충일을 국민 분열과 갈등의 날로 퇴색시켜버린 채 순방길에 오른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난 며칠간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문 대통령은 호국의 역사를 어떻게든 감추고 덮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는 자칫하면 북한 정권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다는 이 정권의 조바심이 느껴지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라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이 문 대통령과 이 정권에게는 괴로운 한 달이었느냐"고 반문했다.

 

 

3. '군단장 보직해임' 청원에 예비역 가세…"경악 금치 못해"

과도한 체력 훈련과 휴가 제한을 지시했다는 이유로 현역 육군 군단장(중장)을 보직해임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온 가운데,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예비역 단체는 9"지휘관의 지휘권은 어떤 경우에도 보장돼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냈지만, 과도한 훈련이 오히려 병사들의 사기 저하나 전투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국내 최대 예비역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군의 가장 기본 임무인 훈련을 강하게 시킨 지휘관을 해임하라는 청원에 이틀 동안 1만명이 동의했다고 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4. 퇴학 당한 5급 공무원 합격자, 단순 ‘불법촬영’ 아니었다

행정고시로 불리는 국가공무원 5급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하고 연수원에서 연수를 받던 교육생이 수업시간에 다른 교육생을 불법 촬영하다가 적발돼 퇴학 조치를 당했다. 9일 인사혁신처 등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받던 5급 공채 합격자 30A씨는 수업시간 도중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교육생 B씨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

 

 

5. ‘불치병’ 에이즈 막을 수 있는 백신 개발 한 발 다가섰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감염·면역연구소, 바이오메디컬 영장류연구센터(BPRC), 서울대 약대,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통합구조·계산생물학과, 듀크대병원 외과, 영국 옥스포드대 생화학과,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의대, 이탈리아 IRCCS 산라파엘과학연구소, 스페인 카를로스3세 왕립보건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에이즈를 유발시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단백질의 대표적인 구조를 설계하는데 성공해 치료용 항체를 유도해 낼 수 있게 됨으로써 백신 개발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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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민·야놀자·타다… 文대통령 북유럽 순방 동행 이유는?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업계를 대표하는 창업가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참한다. 해당 기업과 사업모델 대표성과 북유럽 진출 가능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렌터카 기반 승차공유 '타다' 운영사도 북유럽 순방에 포함됐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경제사절단이 스타트업 53, 벤처투자사·액셀러레이터 25, ·중소기업 13, 기관·단체 11곳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2. 한국경제 정말 죽쑤고 있나···5개 지표 중 2개는 선방중인데.

9OECD와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67%OECD 36개 회원국 중 18위를 기록했다. 전년도인 2017년과 비교하면 4단계, 5년 전인 2013(7)에 비해선 11단계 순위가 내려갔다. 한국의 순위는 20102위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다. 조선·자동차 등 주요 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와중에 투자가 위축되고 내수까지 얼어붙은 것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 "절반 이상 軍 입대"…서울교대 성희롱 조사 장기전 되나

서울시교육청이 서울교대 집단 성희롱 사건에 연루된 졸업생에 대한 감사에 나선 가운데 연루자 처분에 장기전이 예고되고 있다. 사건에 연루된 졸업생 총 24명 중 절반 가까이 군에 입대했거나 행방이 불명확한 상태기 때문이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교대 집단 성희롱 사안에 연루된 졸업생은 총 24명이다. 이 중 현직 교사는 7, 임용시험 합격 후 임용 대기자는 11명이다. 나머지 6명은 현황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4. '강남 웃고, 일산 울고'…3기 신도시의 역설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강남 등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서울은 강남4구와 강북 5개구 아파트값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동반상승하며 집값 바닥론이 고개를 드는 반면, 아파트 공급 물량 확대의 직격탄을 맞은 일산 등 신도시는 낙폭이 커지며 주민 반발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최근 4주간(5월17~6월7일) 0.05% 하락했다. 3기 신도시 발표 다음주인 지난달 17일 0.02% 하락했지만, 24일 이후 이달 7일까지 3주 연속 낙폭은 0.01%에 그쳤다. 작년 11월 둘째주 이후 반년 이상 하락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서울 집값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재건축 단지 매매가는 두달 가까이 상승흐름을 유지하는 등 신호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5. ‘미스터리 키친’ 이어 ‘고교급식왕’까지 백종원 매직은 계속되나

백종원의 영토는 어디까지 확장될까.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에스비에스)이 지난 25일 종영하자마자, <티브이엔>7일부터 백종원을 내건 <고교급식왕>을 시작했다.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 레시피를 직접 제안하고 경연하는 프로그램이다. 234(800)이 지원해 최종 선발된 8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한다. <미스터리 키친>은 요리사들이 사방이 막힌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백종원 등이 누가 조리했는지를 추리하는 내용이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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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글로벌 기업들 불러놓고 트럼프 압박에 협조하면 응징경고삼성 SK도 참석

중국 정부가 지난주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 (Dell), 한국의 삼성 등 글로벌 기술기업들을 불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화웨이 거래 금지조치에 협조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8(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외국 기업들이 다변화 차원을 넘어서 중국내 생산기지를 해외로 이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 NYT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 4~5일 주요 글로벌 테크놀로지 업체들을 불러 트럼프 행정부의 대 중국 기술거래 금지조치에 협조하면 심각한 결과(dire consequences)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 사진 찍다 7명 추락했는데···여수 거북선 4일전 점검땐 '이상무'

전남 여수의 이순신광장에 복원해 놓은 거북선 조형물의 목재 계단이 파손돼 관광객 7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붕괴한 계단은 20142월 준공 후 한 차례도 교체하지 않았고, 4일 전 안전점검에서도 아무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44분쯤 여수시 이순신광장 내 거북선 조형물로 오르는 목재 계단 일부가 파손돼 관광객 7명이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3. 친형 살해한 이유 “교도소 있을 때 보살펴주지 않았다”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교도소에 있을 때 보살펴주지 않아 친형에게 감정이 쌓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51)는 지난 7일 낮 126분에 인천 계양구 한 카페에서 친형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했다. A씨는 범행 후 경기도 부천의 한 호텔에 아내와 피신해 있다가 범행 10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4. 軍사망·탈영사건 대폭 감소…"확 바뀐 병영문화 효과"

최근 3년의 기록 역시 각각 81(2016), 75(2017), 86(2018)으로 2004년 이후 인명사고가 가장 많았던 2011년의 5060% 수준을 보였다. 국방부 측은 그동안 거의 3년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했던 총기난사 사건 등 군부대 내 대형 악성사건도 2014년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군무이탈 사건은 2013643건에서 2015292, 2017150, 2018122건 등으로 지난 5년 사이 극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5. '고령화 시대' 인기없는 연금보험…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연금보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이란 예상에도 불구하고 최근 보험업권 연금보험 신규 판매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인데, 변액연금 등 투자형 상품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연구원은 9“..2014년에서 2018년 사이 22.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보험산업의 연금부문이 전반적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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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음식점에서 길을 잃다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김현경 MBC 기자의 521일 만찬 회동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자유한국당 등은 이 회동을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정치 관여 금지를 규정한 국가정보원법9조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고발했고, 대검찰청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배당했기 때문이다. 국정원은 이 회동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2. '고유정 사건' 살해당한 전 남편 추정 유해, 인천서 발견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인천 서구의 재활용품업체에서 고유정(36)씨의 전 남편 강모(36)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일부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김포시 소각장에서 500600도로 고열 처리된 유해는 3이하로 조각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고씨가 경기 김포시 아버지 명의 아파트 내 쓰레기 분류함에서 전 남편 강씨의 시신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버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수사력을 집중해 왔다.

 

3. 하태경 "대한민국 세네갈 전, 이런 축구 처음 본다" 만세 삼창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9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8(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아찔한 승리를 거둔 데 대해 "이런 축구는 진짜 처음 본다. 영화보다 더 극적이다"라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선수들 정말 최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기어코 막판에 또 뒤집는다. 정말 간과 심장이 모두 벌렁거린다"면서 "만세, 만세. 만세!"라고 환호했다.

 

4. 세계에서 다섯번째 ‘6.9보령해저터널뚫렸다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해저터널이 우리나라에서 탄생했다. 국토교통부는 9,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잇는 6927m의 보령해저터널이 10일 관통된다고 밝혔다. 보령해저터널은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까지 14.1를 잇는 보령-태안 국도의 일부다. 7에 가까운 보령해저터널은 일본의 동경아쿠아라인(9.5), 노르웨이의 봄나피요르드(7.9), 에이커선더(7.8), 오슬로피요르드(7.2)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해저 장대터널이다.

 

5. 우체국 골드바, 한 달 만에 43억원 어치 팔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월부터 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10g·18.75g·37.5g·100g·375g·500g)를 판매한 결과 한 달 만에 43억원 어치를 팔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한국조폐공사가 2014년부터 금융기관 등에 위탁 판매를 한 후 역대 최고 매출이라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중량별 판매수는 10g328개로 가장 많았다. 500g66개 팔렸다. 1일 최고 판매액은 487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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