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음식점에서 길을 잃다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김현경 MBC 기자의 521일 만찬 회동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자유한국당 등은 이 회동을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정치 관여 금지를 규정한 국가정보원법9조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고발했고, 대검찰청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배당했기 때문이다. 국정원은 이 회동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2. '고유정 사건' 살해당한 전 남편 추정 유해, 인천서 발견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인천 서구의 재활용품업체에서 고유정(36)씨의 전 남편 강모(36)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일부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김포시 소각장에서 500600도로 고열 처리된 유해는 3이하로 조각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고씨가 경기 김포시 아버지 명의 아파트 내 쓰레기 분류함에서 전 남편 강씨의 시신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버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수사력을 집중해 왔다.

 

3. 하태경 "대한민국 세네갈 전, 이런 축구 처음 본다" 만세 삼창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9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8(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아찔한 승리를 거둔 데 대해 "이런 축구는 진짜 처음 본다. 영화보다 더 극적이다"라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선수들 정말 최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기어코 막판에 또 뒤집는다. 정말 간과 심장이 모두 벌렁거린다"면서 "만세, 만세. 만세!"라고 환호했다.

 

4. 세계에서 다섯번째 ‘6.9보령해저터널뚫렸다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해저터널이 우리나라에서 탄생했다. 국토교통부는 9,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잇는 6927m의 보령해저터널이 10일 관통된다고 밝혔다. 보령해저터널은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까지 14.1를 잇는 보령-태안 국도의 일부다. 7에 가까운 보령해저터널은 일본의 동경아쿠아라인(9.5), 노르웨이의 봄나피요르드(7.9), 에이커선더(7.8), 오슬로피요르드(7.2)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긴 해저 장대터널이다.

 

5. 우체국 골드바, 한 달 만에 43억원 어치 팔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월부터 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한국조폐공사의 '오롯 골드바'(10g·18.75g·37.5g·100g·375g·500g)를 판매한 결과 한 달 만에 43억원 어치를 팔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한국조폐공사가 2014년부터 금융기관 등에 위탁 판매를 한 후 역대 최고 매출이라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중량별 판매수는 10g328개로 가장 많았다. 500g66개 팔렸다. 1일 최고 판매액은 48700만원이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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