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종원 경제수석 “경제 하방위험 장기화 소지…적극적 대응 필요”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연초에 1/4분기 생각했던 것보다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면서 “성장의 하방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 보다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책 대응 카드로 제시할 수 있는 재정 확대에 대해서는 “지난주 한국은행이 국민계정을 개편하면서 국내총생산(GDP)이 커졌고, 국가채무비율이 떨어졌다.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여력이 좀더 커지게 됐다”고 했다.
2. 나경원 "文대통령, 호국보훈 행사마저 北비위맞추기에 동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3국 순방에 나선 것과 관련해 "현충일을 국민 분열과 갈등의 날로 퇴색시켜버린 채 순방길에 오른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난 며칠간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문 대통령은 호국의 역사를 어떻게든 감추고 덮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는 자칫하면 북한 정권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다는 이 정권의 조바심이 느껴지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라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이 문 대통령과 이 정권에게는 괴로운 한 달이었느냐"고 반문했다.
3. '군단장 보직해임' 청원에 예비역 가세…"경악 금치 못해"
과도한 체력 훈련과 휴가 제한을 지시했다는 이유로 현역 육군 군단장(중장)을 보직해임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온 가운데,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예비역 단체는 9일 "지휘관의 지휘권은 어떤 경우에도 보장돼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냈지만, 과도한 훈련이 오히려 병사들의 사기 저하나 전투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국내 최대 예비역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군의 가장 기본 임무인 훈련을 강하게 시킨 지휘관을 해임하라는 청원에 이틀 동안 1만명이 동의했다고 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4. 퇴학 당한 5급 공무원 합격자, 단순 ‘불법촬영’ 아니었다
‘행정고시’로 불리는 국가공무원 5급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하고 연수원에서 연수를 받던 교육생이 수업시간에 다른 교육생을 ‘불법 촬영’하다가 적발돼 퇴학 조치를 당했다. 9일 인사혁신처 등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받던 5급 공채 합격자 30대 A씨는 수업시간 도중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교육생 B씨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
5. ‘불치병’ 에이즈 막을 수 있는 백신 개발 한 발 다가섰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감염·면역연구소, 바이오메디컬 영장류연구센터(BPRC), 서울대 약대,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통합구조·계산생물학과, 듀크대병원 외과, 영국 옥스포드대 생화학과,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의대, 이탈리아 IRCCS 산라파엘과학연구소, 스페인 카를로스3세 왕립보건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에이즈를 유발시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단백질의 대표적인 구조를 설계하는데 성공해 치료용 항체를 유도해 낼 수 있게 됨으로써 백신 개발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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