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이 데드라인...靑 참모 8명은 여전히 다주택자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8명이 아직도 다주택을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3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현재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8명이 다주택을 보유 중이며, 한 명도 예외 없이 모두 처분 의사를 표명하고 처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달 초 "7월 안으로 1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처분하라"고 강력 권고했었다. 청와대가 이날 공개한 다주택 참모 8명은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이다.

2. 이낙연 "행정수도 반드시 이전... 우선 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부터 시작한 행정수도 이전을 연내 매듭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1일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을 찾아 균형 발전 뉴딜 전략을 밝히는 자리에서였다. 이전 대상은 국회부터가 될 듯 하다. 이 의원은 "국회와 청와대 전무를 이전하는 것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유선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세종의사당은 빠를수록 좋다"며 "원내 지도부도 올해 안에 매듭짓자는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행정수도 이전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여야 합의로 특별법을 만들어 헌법재판소의 새 판단을 얻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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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대로 두면 넷플릭스에 국내 콘텐츠 생태계 다 내준다"

넷플릭스 등 해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가 빠르게 국내 시장을 장악하면서 국내 콘텐츠 생태계 자체를 해외 플랫폼에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내외 업체 간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토대 마련과 함께 국내 사업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희주 콘텐츠웨이브 정책기획실장은 30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OTT-콘텐츠-방송, 경계와 발전 방안' 간담회에서 "넷플리스는 190개국에 진출하면서 매뉴얼이 있는 것처럼 점령해가고 있는데, 한국도 그 매뉴얼대로 당하고 있는 것 같다"며 "미디어 주권이 상실될 위기에서 국내 OTT에 대한 규제가 아닌 진흥을 해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2. "붉은색 두줄이면 코로나" 임신키트처럼 감염 15분내 눈으로 안다

임신 진단 키트처럼 코로나바이러스를 육안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상용화되면 코로나 감염환자를 현장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진단해 현장 의료진의 업무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화학연구원 김홍기 박사 연구진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항원에 결합하는 다양한 항체들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항원 신속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진은 앞서 지난 27일 대전의 진단기기업체인 프리시젼바이오와 이번에 개발된 항체와 신속진단기술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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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슈아 웡 등 민주지사 12명 홍콩 입법회 출마 자격 박탈

조슈아 웡을 비롯해 홍콩 민주화 인사 12명의 홍콩 입법회 선거 출마 자격이 모두 박탈당했다. 미국에게 홍콩 인권 민주주의법 제정을 촉구하고 홍콩국가보안법을 반대했던 행보가 박탈 명분으로 작용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조슈아 웡, 벤터스 라우, 앨빈 청 등 민주파 진영 인사들과 앨빈 융 공민당 주석, 데니스 궉, 청탯훔 등 현역 입법회 구의원은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이 같은 통보를 받았다. 홍콩에서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관위의 후보 자격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선관위는 해당 후보가 홍콩 헌법인 기본법을 지지하고 홍콩 정부에 충성하는지 여부 등을 평가한다.

2. 질문한 뒤 "시간없어, 넘어가죠"의원에...베조스 부글부글

세계 1위 부자도 청문회에선 진땀깨나 흘렸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산하 반(反)독점 소위원회 화상 청문회에 출석한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얘기다. 애플의 팀 쿡,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선다 피차이 CEO도 한 자리에 불러모은 일명 '블록버스터 청문회'였다. 의원들은 약 5시간에 걸쳐 갑질 및 독과점 비위 등에 대한 질문을 퍼부었다. 일부 의원들은 베조스에게 질문을 던진 뒤" 내게 주어진 제한시간이 다 돼가니(답변은) 됐다"고 말을 자르기도 했다. 이번 출석으로 '청문회 데뷔전'을 치른 베조스는 때로 불쾌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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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제연어 11개 제품서 식중독균 발견...서울시, 전량폐기 조치

서울시는 시중에서 유통 중인 훈제연어 등 수산물가공품 제품에 대해 긴급 수거, 검사를 진행한 결과, 훈제연어 1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훈제연어, 날치알, 생선구이 등 소비자가 가열, 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즉석섭취 수산가공품' 40개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훈제연어 4개 업소 11개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16.18kg를 폐기 처리했다.

2.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집행정지...인권위,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법원의 결정으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이 중지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북부지법이 30일 박 전 시장 유족 측이 신청한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에 대한 집행정치 신청을 받아들였고, 이에 포렌식 절차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 본안소송은 휴대전화 압수수색에 대한 중하고 및 집행정지다. 준항고는 법관의 재판 또는 검사의 처분에 불복해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로, 박 전 시장 유족 측은 지난 24일 휴대전화 압수수색에 대한 준항고와 함께 포렌식 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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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질랜드 "한국 정부에 실망...외교관, 주재국 법률 따라야"

뉴질랜드 정부가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한국 외교관이 자국민을 성추행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협조하지 않은 한국 정부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 해당 외교관은 뉴질랜드 법률에 따른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외교부는 30일 연합뉴스의 이메일 질의에서 "뉴질랜드 정부는 한국 정부가 이 사건과 관련한 뉴질랜드 경찰의 앞선 요청에 협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뉴질랜드의 입장은 모든 외교관이 주잭ㄱ의 법률을 준수하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기를 기대한다는 것"이라면서 "이 사안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뉴질랜드 정부는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 진짜 삼성 실력 보여준 날...이재용 "포스트 코로나 선점하자"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점검하기 위한 이재용 부회장의 현장경영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이 힘'을 자랑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날, 이 부회장은 미래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차세대 패키징 기술을 점검했다. 삼성전자는 오늘(30일) 8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진짜 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반도체는 5.4억원이 영업이익을 냈다. 2018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늘(30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찾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개발 로드맵 등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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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자 개선' LG폰, 보급형 5G로 매출 확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올 2분기까지 21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2천억원대로 전 분기와 전년 동기보다 모두 개선됐다. 회사 측은 올 3분기 벨벳 해외 출시 및 보급형 5G 스마트폰 출시로 적자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한국, 미국 등 주력시장에 하반기에 보급형 5G 제품을 출시해 5G 고객을 선도적으로 공략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일며 "칩셋 및 ODM 업체와 협력해 5G 대중화 수요를 견인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 네이버, 2분기 매출 1초 9025억원...전망치 소폭 상회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30일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7%가 증가한 1조 9025억원, 영업이익은 79.7% 증가한 2306억원을 기록했다는 내용이다. 네이버는 2분기 매출액이 온라인 쇼핑 증가와 성과형 광고 확대 및 파이낸셜, 웹툰, 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1조 9025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마케팅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분기 진행된 라인페이 마케팅 비용 소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7%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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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 빈민가의 역설...'집단면역' 생겼나

인도 최대 도시 뭄바이의 빈민가 거주자 10명 중 6명꼴로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가 밀집한 거주지에서 코로나19 집단면역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여서 관심을 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및 현지 매체 내셔널 헤럴드에 다르면 뭄바이 주민 6936명을 대상으로 '타타 기초 연구소'와 시 당국이 이달 초 혈청 조사를 한 결과 다히사르, 쳄부르, 마퉁가 등 3개 지역 슬럼가 주민의 약 57%가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반면, 비슬럼가 주민의 항체 보유율은 16%에 불과했다. 빈민가 주민의 항체 형성 비율은 진나 4월 미국 뉴욕시 조사 결과인 21.2%, 지난 5월 스웨덴 스톡홀름 14%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2. 주독 미군 감축에 "러시아에 선물" 독일 안팎 반발... 메르켈은 '침묵'

미국이 끝내 주독 미군 감축을 결정하면서 독일 안팎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적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차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는 관계가 개선되기 어려운 만큼 11월 대선 결과를 지켜보자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국방장관은 독일에 주둔한 미국 병력 3만 6000명 가운데 1만 2000명을 빼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결정은 독일과 사전조율 없이 나왔다. 그동안 미국은 주독 미군을 러시아 견제와 중동 아프리카를 겨냥한 군사전략에 활용해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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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들썩한 소설가협회 성명 쓴 이사장 "가만 있을 수 없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서 야당 국회의원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고 말하자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추 장관 발언을 비판했다. 김호운 소설가협회 이사장은 30일 미디어오늘과 통화해서 "정치적으로 휘말리기 싫어서 그동안 참아왔는데 우리문학을 융성하는데 힘을 합쳐야 할 분이 소설을 폄훼해선 안 된다"라며 "여든 야든, 진보든 보수든 소설을 허접하다는 뜻으로 써선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김 이사장은 '이사장 외 회원 일동' 명의로 추 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소설가협회는 "민의의전당인 국회에서 그것도 국민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 장관이 아무렇지도 않게 소설을 '거짓말'에 빗대어 폄훼할 수가 있는가"라며 "거짓말은 상대방에게 '가짜를 진짜라고 믿게끔 소이는' 행위이고 소설에서 허구는 거짓말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2. '물폭탄'에 세계유산 공주 공산성 성벽 무너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부인 충남 공주 공산성(국가사적) 성벽이 몰아친 장대비에 무너져 내렸다. 문화재청은 "29~30일 충청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공주 공산성이 성벽 10m 정도가 무너져 긴급 보수 작업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성벽이 무너진 부분은 임류각 동쪽 은개골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이다. 문화재청 쪽은 "계속 내린 비가 성벽으로 흘러들면서 하중이 커진데다 성벽 아래 흙이 비에 쓸리면서 성벽 밑돌이 함께 빠져나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무너진 성벽 근처에는 탐방객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설 울타리를 쳤으며 성벽에는 보호막을 두른 상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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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위, 서울시청 직권조사 결정...위법사항 발생시 검찰 고소

국가인권위원회가 '박원순 성추행 사건'으로 불거진 서울시의 직장 내 성추행 묵인, 방조 의혹에 대해 직권조사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8일 피해자 A씨의 변호인단은 서울시청에 대한 성폭력 방조 등에 대한 인권위 직권조살ㄹ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했다. 이보다 앞서 여성의당 도한 서울시청 전체를 대상으로 성폭력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을 제출했었다. 서울시청은 인권위의 직권조사 결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30일 서울 중구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제 26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서울시청 전체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2. 한동훈-정진웅 폭행사태 그린 일러스트 논란

"한동훈 검사장 측과 서울중앙지검 양측 주장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 그린 것."

검언유착 의혹 사건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장과 그의 휴대전화 유심(Usim)칩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폭행 가해 논란에 휩싸인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의 물리적 충돌을 다룬 조선일보 30일자("한동훈이 핸드폰 비번 입력하는 순간, 정진웅 몸날렸다")일러스트 설명이다. 조선일보 일러스트를 보면, 정 부장검사로 묘사된 인물은 한 검사장으로 묘사된 인물의 상반신에 올라타 있고 얼굴을 한 손으로 찍어 누르고 있다. 다리 밑에 깔린 한 검사장은 완전 제압당한 상태로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전 발생한 두 검사의 초유의 육탄전을 그렸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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