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산된 재실사 카드...'아시아나 인수냐 포기냐' 기로에 선 현산

3일 산업은행이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재실사 요구를 일축하고 인수 무산 시 책임이 현산에 있다고 압박하면서 공은 다시 현산으로 넘어간 모양새다. 재계에서는 현산이 그동안 산은의 대면 협상 요구를 무시하고 언론을 통해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인수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점을 들어 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포기 선언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다만, 산은이 이날도 현산을 햐해 "진지하게 마지막 협의를 해달라"며 협상의 문을 열어 뒀고, 현산이 인수 무산에 따른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 국산 완성차 5개사, '개소세 효과' 감소에 내수 증가세 꺾여

올해 7월부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축소되면서 지난달 국산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량의 증가세가 꺾였다. 지난 6월까지만해도 전년대비 40%를 웃돌더 내수판매 증가율은 7월 들어 10%대로 떨어졌다. 3일 국산 완성차 5개사(현대 기아 한국GM 쌍용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들 5개 업체의 7월 내수판매는 14만 442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전년대비로는 여전히 늘었지만 내수 판매 17만대를 넘어섰던 지난 6월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모습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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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추행 외교관' 결국 강제소환... 뉴질랜드 언론보도엔 불만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현지 남성 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외교관 A씨를 놓고 뉴질랜드 총리에 이어 대통령까지 문제를 제기하자 정부가 결국 강제 소환에 나섰다. 외교관의 성추행 의혹이 외교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부랴부랴 인사 조치를 내리면서 뉴질랜드와 공식적인 사법 협력 절차에 협조하겠다는 뜻도 드러냈다. 다만 정부는 뉴질랜드 측에서 공식 절차가 아닌 언론을 통해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선 "외교 관례상 이례적"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외교관 A씨는 2017년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할 당시 남자 직원의 엉덩이와 가슴 등 민감한 신체 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2. 日 징용기업 자산매각 '초읽기

한국 법원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한 일본 기업의 압류 자산 매각에 본격 들어간다. 일본 정부가 여러 차례 맞대응을 예고한 만큼 한.일 관계가 또다시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이 낸 일본제철(옛 신닛테쓰스미킨) 한국자산인 PNR의 주식(8만 175주) 압류명령결정 공시송달 효력이 4일 0시 발생한다. 오는 11일 0시까지 일본제철이 항고하지 않으면 이번 압류명령은 확전된다. PNR은 일본제철과 포스코의 합작사다.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압류 대상 자산의 가치는 4억 537만원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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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 임대차법에 따라 계약서 다시 쓰자" vs "나갈 때 두고 보자"

 

  "얼마 전 전세 갱신계약서를 썼던 세입자들이 법 통과 후 다시 계약을 조정해 쓰자고 하고, 집주인들은 반발하면서 난리가 났습니다."(강남구 대치동 S 공인 대표)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나가겠다고 했던 세입자들이 생각을 바꿔 눌러앉으려 하면서 집을 보러 가도 문을 열어주지 않고 전화도 피하고 있어 집주인들이 난감해하고 있네요."(마포구 아현동 R 공인 대표) 세입자의 전월세 거주를 최대 4년간 보장하고 임대료 인상률을 5%로 제한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일 전월세 임대차 시장은 혼란한 모습이다. 국회 상임위 상정 사흘 만에 법이 '초스피드'로 시행되면서 전세 계약 갱신을 놓고 집주인과 세입자 간 분쟁도 현실화하고 있다.

 

 

2. "민도 다르다" 뻐기던 일본, 확진자 일주일에 8천명 급증

 

 일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고 자평하다가 최근 확진자가 폭증하는 사태를 맞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6월 18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들은 이번 (코로나19) 감염증을 극복한 후의 새로운 일본의 모습, 새로운 그야말로 포스트 코로나 미래에 관해 확실히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한 당일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70명이었고 아베 총리는 일본이 사회·경제활동과 방역을 병행하는 새로운 생활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3. 이슈마다 검찰 때리던 추미애, 이성윤 팀 육탄전엔 '침묵'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성윤)의 수사팀장인 정진웅 형사1부 부장검사가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USIM) 카드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에게 폭행에 가까운 물리력을 행사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지만, 이번 사건 지휘 라인에 있는 핵심 인물들이 모두 침묵하고 있다. 이번 사건 성격을 ‘검·언 유착’이라고 단정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수사팀 지휘라인에 있는 이성윤 지검장 등이다. 검찰 내부에선 “추 장관이 지휘권을 발동해 채널A 사건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하고, 이 지검장에게 수사 전권이 위임됐었다”며 “수사가 온갖 논란에 휩싸였는데도 한 마디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4. 오바마·빌게이츠 트위터 해커 17살 소년…하루 만에 1억2천 챙겨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억만장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  2주 전, 미국 유명 인사들의 트위터가 무더기로 뚫렸습니다. 범인은 플로리다주에 사는 17살 소년 그레이엄 아이번 클라크. 22살 미국인과 19살 영국인도 해킹에 가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트위터 계정 130여 개를 털었습니다. 팔로워가 많은 유명인만 골라서 도용한 건 비트코인을 뜯어내기 위해섭니다. 유명인이 직접 올린 척, '1000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보내면 30분 안에 2배로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재단을 통해 거액을 기부하는 빌 게이츠의 계정으로는 '보내주는 돈의 2배만큼 기부하겠다'고 속였습니다. 조 바이든과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하루 만에 우리 돈 1억2000만 원을 챙겼습니다.

 

 

5. 5조 횡령 역대급 비리 총리···그 아내는 '사치의 여왕' 불렸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나집 전 총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법정에 섰습니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국영투자기업 1MDB에서 6년 간 45억 달러(5조3500억 원)를 빼돌린 혐의입니다. 권한남용·신뢰위반·돈세탁 등 관련 혐의만 42건입니다. 이날은 그중 7건만 다뤘습니다. 나집 전 총리는 한때 스타 정치인이었습니다. 기업인 출신의 23세 젊은 국회의원. 말레이시아 화합 캠페인으로 총리 재선까지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에게는 '비리 정치인'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화려한 경력의 스타 정치인에서 역대급 비리 정치인이 되기까지. 온갖 스캔들을 몰고 다닌 나집 전 총리의 지난 5년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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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S 끊겠다더니…박지원 "교회 갑니다" 셀프 동선공개 논란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 SNS 활동과 전화 소통도 중단한다." 지난달 3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후보자로 지명된 뒤 밝혔던 각오다. 하지만 박 원장의 페북 중단 기간은 단 3주. 인사청문회를 사흘 앞둔 지난달 24일 자신의 예전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SNS활동을 재개하는 듯 했다. 지난달 29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정원장 임명장을 받은 날에도 수여식과 동행한 손자 사진 등 여러 장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2일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내에게 얘들(애들의 잘못)과 가려다 폭우로 연기했습니다. 교회 갑니다"라며 주말 계획을 올렸다. 자녀들과 아내의 묘소에 참배할 계획이었지만 취소했다는 이야기다. 박 원장의 아내인 고(故) 이선자 여사는 지난 2018년 사망했다. 그는 또 "수해로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위로를 드린다"며 "석 달 가뭄은 살아도 사흘 장마는 견디기 어렵다는 옛날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2. 삼성전자, 中 쑤저우 PC공장 철수에 중국 '초긴장'

 

 삼성전자가 중국 장수성 쑤저우(蘇州)시에 있는 노트북·PC 생산공장을 폐쇄하고, 1000명에 가까운 감원에 나섰다고 중국 펑파이신문 등 현지매체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지 법인인 쑤저우삼성전자컴퓨터유한회사(SESC)는 지난달 29일 직원 설명회를 열고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직원들에게 전달될 설명문건에 따르면, SESC는 시장 점유율 하락과 경쟁 격화 등 이유로 8월 말부터 PC조립·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단, 생산라인 중단 후에도 연구개발(R&D) 조직을 보존해 PC관련 기술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문건은 “연구개발 부문 직원 외의 모든 직원들의 근로계약서는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최대한 합리적인 보상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또 “계약 해지를 앞둔 직원들에 대해서는 관계사 및 협력사로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3. 틱톡이 뭐기에…中공산당 스파이 의심받는 '15초 동영상앱'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을 제재하겠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틱톡은 15초짜리 동영상 제작해 공유하는 앱으로 주로,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유행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연출한 영상에 독특한 효과를 줘서 계정에 올리면 친구는 물론 모르는 사람에게도 노출된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틱톡을 내려받은 누적 횟수는 20억건을 넘어섰고, 150개가 넘는 국가에서 8억명 이상이 틱톡을 사용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인도에서 틱톡을 내려받든 횟수가 5억건으로 가장 많고, 중국 1억8천만건, 미국 1억3천만건으로 그뒤를 따른 것으로 시장조사기관들은 보고 있다.

 

 

4. 호주 빅토리아주, 코로나 확산에 '재난사태' 선포···멜버른 야간통행 금지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호주 빅토리아주가 2일(현지시간) 전격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주도 멜버른에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두번째로 인구 규모가 큰 빅토리아주에선 이날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인 671명 나왔다고 발표했다. 또한 코로나19 사망자도 7명 새로 발생했다. 그러면서 주 당국은 지역 사회 내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향후 6주 동안 새로운 규제가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멜버른에서는 이날 저녁부터 매일 오후 8시~새벽 5시에 통금령이 실시된다.

 

 

5. "왜 통합당 갔나" 묻자…이수정 "성범죄 근절도 좌우 따지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범죄심리학자다. ‘그것이 알고 싶다’ 등 각종 미디어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여성 대상 범죄에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냈다. 그런 공로로 2019년 영국 BBC에서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계에서 ‘성공한 전문가’를 꼽을 때 이 교수의 이름이 빠지지 않는 이유다. 그런 그가 지난달 30일 미래통합당 성폭력대책 특위에 합류하자 “놀랍다”는 첫 반응이 나왔고, 뒤이어 “적폐” “토착왜구”라는 여권 지지자들의 비난도 이어졌다. 이 교수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나는 정치하러 온 게 아니다. 성범죄 근절을 하려고 왔다”고 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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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세 안 줄어든다"면서 "곧 전국민 월세시대"…말 꼬이는 與의원들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 여당이 통과시킨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제로 인해 "전세제도가 더 빠르게 소멸되는 길로 들어설 것"이라며 "4년 뒤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됐다"고 했다. 윤 의원은 또 "내가 임대인이라도 (전세를 놓기보다) 아들 딸 조카가 들어와 살게 할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의 연설은 정부 여당이 추진한 부동산 제도 개편에 대한 국민적 불안 심리를 대변하고, 합리적으로 비판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2. 중부지방 모레까지 물폭탄…4호 태풍 '하구핏' 영향권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4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와 경북 일부 지역에 30∼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오전 중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3. 김정은 "애완견 기르면 부르주아"… 줄줄이 보신탕집으로

 

  북한이 최근 평양에서 ‘애완견’ 기르는 행위를 ‘자본주의 요소’로 규정하고 강력 단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제재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최악의 경제난에 직면한 북한이 내부적으로 대대적인 ‘비사회주의’ 투쟁’을 통한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일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 나라가 어려운데 평양시민들 속에서 애완견을 기르는 것은 ‘부르죠아 사상에 물든 행위, 자본주의 요소의 한부분’이라며 ‘애완견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김정은의 한마디에 최근 평양에서는 인민반별로 애완견 키우는 집들을 모두 파악해 스스로 바치게 하거나 강제로 잡아다 처분하고 있다”며 “애완견 가운데 일부는 중앙동물원에 보내고 일부는 단고기집(보신탕)에 팔아 넘기거나 잡아 먹고 있다”고 전했다.

 

 

4. 일본에도 중국발 ‘정체불명 씨앗’ 연쇄 배달…당국 “절대로 심지 마라”

 

 미국 등지에서 큰 소동을 빚고 있는 중국발 ‘괴(怪) 씨앗’이 일본에서도 속속 발견되고 있다고 2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각지의 소비생활센터(소비자상담센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물 종자가 중국으로부터 국제우편으로 배달됐다”는 신고가 규슈에서 도호쿠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농림수산성 산하 식물방역소에도 29일부터 같은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 가나가와현 미우라시에 사는 남성 A(68)씨에게는 가로 12㎝, 세로 16㎝ 크기의 국제우편 봉투가 28일 도착했다. 안에는 투명 비닐봉지 안에 100개 정도의 식물 씨앗이 들어 있었고, 겉봉의 발신자란에는 이름은 없이 ‘중국 광둥성 선전시’라고 영어로 표기돼 있었다. 내용물란에는 ‘보석’이라고 적혀 있었다. 다만, 수신인란에는 A씨의 주소, 이름, 휴대전화 번호가 제대로 쓰여 있었다. 씨앗에 대한 대금 청구서 같은 것은 없었다.

 

 

5. 사탕인가 독약인가…'협찬' 늪에 빠진 인플루언서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가수 강민경에 이어 임여진 11am 대표와 문정원 플로리스트까지…. 최근 열흘 사이에 수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소비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사탕'과 같았던 협찬이 '독약'이 된 사례부터 할인을 받고 인증기간이 지난 고가의 기기를 판매한 사례까지 다양한 일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도대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 시작은 특정 브랜드로부터 협찬을 받고 광고성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가수 강민경 씨였습니다. 마치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물건의 리뷰)인 것처럼 영상을 올렸는데 알고 보니 돈을 받고 홍보해줬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구독을 끊는 사람, 비판 댓글을 다는 사람이 급격히 늘어난 겁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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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규 확진 30명…서울 강남 커피전문점서 집단감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명대를 보였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30명이 새로 발생해 모두 1만4,366명으로 늘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그제 31명에 이어 사흘 연속 30명대를 보였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이 22명으로 국내 감염자 8명보다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서울에서는 감염경로를 아직 알 수 없는 새로운 소규모 집단감염도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 노모 구하려던 딸부부 급류 함께 실종…충북 사망 4명·실종 7명

 

 충북에서 최대 339㎜ 폭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으며 2명이 다쳤다. 2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충주시 양성면 능암리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인근 축사를 덮쳤다. 이 사고로 축사가 매몰되고 유출된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까지 발생해 A씨(56·여)가 숨졌다. 남편과 자녀 2명은 가까스로 탈출했다. 비슷한 시각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주민 B씨(76·여)가 숨졌다.음성에서는 이날 오전 11시쯤 감곡면 사곡2리 복사골 낚시터 인근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 "집주인에 소득증명서 내고 면접…100대 1 경쟁률 뚫어야 입주"

 

  세입자가 원하기만 하면 5년이고 10년이고 같은 집에 세들어 살 수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세입자를 쫓아내거나 계약 갱신을 거부하는 게 법으로 금지돼서다. 월세도 올릴 수 있는 상한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자기 집이 없어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불어민주당이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의 ‘모범 사례’로 드는 독일 사례다. 그렇다면 정말 독일이 ‘세입자들의 천국’일까.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전문가들과 교민들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중·노년층 세입자들이 대도시 노른자위 땅에 수십년간 살고 있는 탓에 정작 주거가 절실한 신혼부부 등은 도시 외곽으로 밀려났다. 어쩌다 나온 괜찮은 집에 들어가려면 소득증명서를 비롯한 각종 서류와 ‘자소서’를 집주인에게 낸 뒤 면접을 보는데, 경쟁률이 100대 1에 달한다.

 

 

4. 주호영, 與·이재명 겨냥 “부동산 두 채 가진 게 범죄? 공산주의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일 ‘임대차 3법’ 등 거대의석을 바탕으로 부동산 관련 법을 일사천리로 처리한 정부·여당을 겨냥해 “수십억 현찰과 주식을 가진 도지사, 여당 중진의원이 ‘부동산 두 채 가진 것은 범죄’라고 펄펄 뛴다”면서 “대한민국의 시스템, 헌법을 파괴하는 집권 세력”이라고 맹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글에서 “‘내 손과 발로 노동하여 벌어들인 노동 수익만 인정해야 한다’, ‘자본과 토지에 의한 가치 창출은 인정할 수 없다’ ‘사적 소유는 모두 국가가 거둬들여야 한다’는 것은 150년 전 칼 마르크스가 던진 공산주의”라며 이렇게 비판했다.

 

 

5. 한국은 탈원전인데...미국은 우주서 원전가동 추진

 

 아랍에미레이트(UAE)에 이어 중국 그리고 미국까지. 지난 7월 각국이 앞다퉈 화성 탐사에 뛰어들며 우주를 무대로 한 기술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30일 화성 탐사 로버 '퍼시버런스'를 발사했습니다. 화성에서 미생물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죠. 인류 최초로 다른 행성의 토양·암석 샘플을 채취해 안전히 보관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회수는 다른 탐사선이 할 예정이죠. 미국은 이번 탐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2030년대 화성 유인탐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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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주요뉴스 요약해 음성으로 들려준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모바일 네이버앱 뉴스홈에서 각 언론사가 주요 뉴스로 선정한 기사의 요약본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보이스 뉴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용자는 구독 중인 언론사편집판 하단의 재생 버튼을 눌러, 현재 배열된 기사들의 요약문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보이스뉴스는 그동안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기사 본문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던 '본문 듣기'와 '요약봇'의 장점을 조합해 출시한 서비스다. 본문듣기는 2016년 1월부터, 요약봇은 2017년 11월부터 제공돼 왔다.

2. 유튜브 뮤직 9월부터 유료화...유튜브 프리미엄도 가격 올린다

그동안 광고를 시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유튜브 뮤직' 서비스가 9월부터 국내에서 전면 유료화된다. 광고 없이 동영상을 무제한 시청할 수 있었던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도 함께 오를 예정이다. 유튜브는 31일 유튜브 뮤직 가입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유튜브 뮤직의 유료화를 공지했다. 유튜브는 "'유튜브 프리미엄' 또는 9월 2일 국내에서 출시되는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에 가입한 사람들만 앞으로 유뷰트 뮤직 앱 및 데스크톱 플레이어를 사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튜브' 동영상은 지금처럼 월정액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광고를 시청 한 후 무료로 영상을 볼 수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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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463명 '연일 기록 경신'

일본 수도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63명이나 늘었다. 31일 NHK에 따르면 코이케 도쿄도 지사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 463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세운 일일 최다 확진자 기록인 367명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이로써 도쿄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691명으로 늘었다. 고이케 지사는 "상황이 악화하면 도 차원의 독자적인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금 여기서 대책을 느슨하게 하면 안 된다"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2. 베트남, 코로나19 감염 첫 사망자 발생

31일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보건부는 베트남 중부 다낭시 다낭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70세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9일 신장 질환으로 다낭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7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베트남 당국은 이날 다낭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0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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