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라 녹 먹는 공무원이 더 도둑X"…광명·시흥시민들의 질타

한국토지주택공사(LH)직원 땅투기 의혹실태를 파헤치는 정부가 합동조사단(합조단)의 2차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한 가운데 경기 광명·시흥지역 주민들이 공직사회에 대해 비판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광명시는 투기의혹을 받는 공무원이 기존 6명에서 4명이 더 추가돼 총 10명으로 늘었다.
시흥시의 경우, 공무원 8명이 3기 신도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흥시는 명의등록 시점이 1980~2016년 사이라 이번 투기의혹 사건과 큰 거리가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가 이날 시흥시 소속 공무원 3명이 땅투기 의혹사건과 관련 있다고 발표했고 이에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2. '구미 3세' 친모, 출산기록도 안나온다…미궁 속으로

경찰이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석모씨(49)의 출산 기록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구미경찰서는 석씨의 출산 기록을 찾고 있지만 산부인과에서 임신 관련 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 아동복지시설 3곳에서도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민간 산파의 도움으로 출산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구미시 보건소의 도움을 받아 단서 찾기에 나섰지만 성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씨의 친딸 김모씨가 낳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아도 아직 행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2018년 딸을 출산한 이후 김씨가 낳은 딸(석씨의 외손녀)과 자신의 딸을 바꿔치기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씨가 당시 낳은 딸은 구미의 한 빌라에 방치된 채 숨을 거뒀고 김씨의 딸은 행방불명 상태다. 다만 석씨는 출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3. '감옥소'라고 불린 고등학교의 놀라운 서울대 진학률


1957년 4월 2일 경기고등학교에 부임한 김원규(金元圭) 교장은 김경일을 '사서교사'로 영입했다. 한국 학교도서관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두 사람의 만남이었다.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기고등학교 도서관은 이렇게 탄생했다.
해군사관학교 도서관에서 열람과장으로 일한 김경일은 당시 한국도서관협회 간사였다. 훗날 김경일은 한국도서관협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사서교사 출신으로 한국도서관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사람은 김경일과 최근만(제물포고등학교) 두 사람뿐이다.

4. 약과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 7가지

약은 처방 받은 대로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복용량을 마음대로 조절하거나 복용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 임의대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제대로 된 약의 효능을 기대할 수 없다.
또 같이 복용하지 말아야 하는 약도 있고, 함께 먹으면 약의 효능에 영향을 주는 음식들도 있다. 따라서 처음 약을 처방받았을 때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 피해야 할 약이나 음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인터넷 포털 웹엠디(WebMD)에서 약과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소개했다.

5. 소수민족 참전, 미얀마 사태 '내전'으로 비화하나

미얀마 쿠데타 사태가 ‘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미얀마 인구의 30~40%를 차지하는 소수민족 무장세력이 동족 학살에 분노해 무력 대응을 시작하면서 상황은 악화일로다. 내전으로 비화할지 말지는 군부의 최대 난적인 아라칸반군(AA)의 합류 여부에 달려 있다. 이들까지 군부에 총을 겨눈다면 미얀마는 전쟁이라는 더 큰 비극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
19일 미얀마 나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친독립군(KIA)은 지난 11,15일 각각 최북단 카친주(州) 정부군 기지에 포격을 했다. 전날에도 병력이 주둔한 파칸 지역 경찰 초소 3곳을 급습했다. “시위대를 해치지 말라”는 거듭된 경고에도 이달 들어 카친족 남성 2명이 군의 총격에 사망하자 본격적으로 무장 투쟁에 나선 것이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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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습적 '양보 전술?'…오세훈-안철수, 누구한테 유리하나

양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한발 빨랐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인 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했다.
논란도 있었다. 안 후보의 기자회견 직후 국민의당 협상팀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전날에 논의했던 안건이 아닌 그 이전의 방식을 들고 나오는 바람에 혼선이 빚어졌고 국민의힘은 즉각 반박했다. 진정성이 있느냐, 양보하는 척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분위기는 ‘누구든 양보하라’로 급격히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더 이상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 줄다리기해봐야 손해가 될 수 있었다. 안 후보와 오 후보는 이날 오후 거의 동시에 상대 조건을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각각 발표했다. 오 후보로서는 조금만 더 늦었어도 안 후보에게 ‘양보’를 뺏길 뻔했다.

2. 삼성 준법위 “법령 준수해야” 원론적 입장…‘이재용 취업제한’ 논란 계속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취업제한과 관련해 사측에 위법행위가 없어야 한다고 권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법적 해석 논란이 여전히 첨예하기 때문에 어떤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주지 못하고 사실상 한 발 물러나 원론적인 입장만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준법위는 이날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정기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이 부회장의 취업제한 관련해 그 제한과 요건의 범위에 대해 불명확한 점이 있다”면서도 “관련 절차 진행과정에서 관계 법령을 준수하여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삼성전자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3. 최태원, 작년 SK㈜에서 33억원 받아…하이닉스 연봉은 반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작년 SK㈜에서 33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9 SK㈜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작년 SK㈜에서 급여 23억원과 상여 10억원 등 총 33억원을 받았다.
SK 측은 "상여는 2019년 등기이사 재직기간 성과에 따른 경영 성과급으로 2020년 2월에 지급했다"며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 지표 외에 비계량지표 측면에서 행복 경영을 위한 딥 체인지 추진 등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과급 10억원을 산출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SK㈜와 SK하이닉스 2곳에서 보수를 받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SK㈜와 SK하이닉스 2곳에서 각각 30억원씩 총 60억원을 받아 보수가 동일했다.

4. AI 인간 '걸그룹·유튜버' 시대…인간성이 흔들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20세 여대생 챗봇을 비롯해 걸그룹·아이돌·유튜버 등 각종 ‘가상인간’이 등장하고 있다. 사업 영역이 다변화하며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들을 둘러싼 혐오·성희롱 등 사회적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여러 IT 기업들은 AI를 단순히 기술적·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고 ‘AI 윤리’로 확대해 원칙을 마련 중이다. 정부는 AI 윤리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최대한 기업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5. 카카오·네이버 평균연봉 1억 돌파…고연봉 경력 개발자 ↑

IT 업계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나란히 직원 평균 연봉 1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업계 '개발자 쟁탈전' 속에서도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인사와 보상 문제로 내홍을 겪었던 양사가 장기적 성장에 중점을 둔 보상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2020년 사업보고서'에서 직원 2747명의 지난해 평균 급여액이 1억800만원이라고 밝혔다. 전년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IT 업계 최고 수준이다. 앞서 네이버는 평균 연봉을 1억247만원이라고 공개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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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평군 유흥주점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5명

경기 양평군은 유흥주점 관련 5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양평읍내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16일 처음 1명이 발생했고 다음날인 17일 1명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흥업소 98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전수전사 검사 결과 18일 8명, 이날 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누적 15명이 됐다.
유흥업소 종사자 8명, 방문자 5명, 확진자의 지인 감염 2명 등으로 분류됐다.
군은 양평군 유흥업지부장과 협의해 양평읍내 유흥업소를 지난 18일부터 오는 25일간 자진휴업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확진자 가족, 지인, 방문장소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2. LH 직원 '강 사장' 소환...경찰 "한점 의혹 없이 수사할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제3기 신도시 예정지 투기 의혹 수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찰은 19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아온 LH 직원 3명을 불러 조사했고, 세종시와 행정안전부도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9시간 가까이 LH 직원 ‘강 사장’ 등 3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 수사가 시작된 후 LH 직원들이 소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이 LH 직원들 중 강씨를 가장 먼저 부른 건 그가 투기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왔기 때문이다. 강씨는 2013년부터 2년 동안 광명·시흥본부에서 토지 보상 업무(3급)를 담당했다. 이번 투기 의혹에 연루된 LH 직원들 중 그가 근무했던 과천·의왕사업단 출신이 많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 경남 21명 확진…거제 유흥업소·진주 사우나 관련 감염 계속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거제 11명, 진주 5명, 창녕 3명, 통영·남해 각 1명이다.
거제 확진자 중 3명은 거제 유흥업소 관련이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이다.
또 거제지역 조선소에서 기존 확진자가 구내식당과 샤워장 등을 이용한 것과 관련해 조선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검사해 3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최근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 조선소에서 누적 20명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이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조선소 내 건물 이용자 2천여명도 검사할 예정이다.

4. 게임업계 연봉킹은 김택진…그 다음은 누구?

지난해 게임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챙긴 임직원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인 것으로 집계됐다.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흥행에 따른 성과 인센티브가 더해져 18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인센티브, 넷마블·카카오게임즈는?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50억원이 넘는 보수를 챙긴 임직원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남재관 카카오게임즈 전 최고재무관리자(CFO)다.
김택진 대표는 지난해 보수총액 1841400만원을 기록했다. 총액에는 보수, 상여, 기타 근로소득이 포함됐다. 이 중 급여는 211600만원이며 상여금으로만 16279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근로소득 1900만원도 포함됐다.

5. 미국 한 해 백신 사망자 9000여명? 출처 따져보니

"1년에 백신을 접종해서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미국에서만 9626명으로 나타났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병을 얻게 된 케이스는 무려 819,704명이었다."
인터넷 언론 파이낸스투데이는 지난달 26일 "백신 부작용 현황 공식사이트, '백신 부작용으로 9,626명 사망, 819,704명 부상'" 기사를 냈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선 "미국 내 보고된 사망자 숫자는 929명이고, 입원환자는 1869, 응급실 환자는 3451 명이었다. 이 숫자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숫자로, 실제 부작용의 숫자는 더 많다고 봐야 한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Open VAERS'라는 사이트를 출처로 제시하며 "공식적으로 보고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통계와 관련 뉴스를 알려주는 사이트" "공인 기관에 보고된 케이스만을 집계하므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라고 밝혔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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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H ‘해체 수준’ 개혁→“가장 강력한 혁신안” 

 

“과연 더 이상 (LH라는) 기관이 필요한가에 대한 국민적 질타에 답해야 할 것이다. 해체 수준으로 LH를 바꾸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이렇게 말하며 약속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의 방향이 이달 말 발표된다. 그런데 ‘해체 수준’을 공언한 정 총리와 달리 혁신방안 마련 실무를 맡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17일 발언이 미묘한 온도차를 보여 주목된다.
홍 부총리는 이날 부동산시장 관계장관 회의에서 LH 개혁과 관련해 “가장 강력하면서도 가장 합리적인 혁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체 수준의 조직개편이 사실상 불가능한 거대 조직으로 성장한 LH의 규모와 현 정부 부동산대책 전반을 책임진 역할 등의 현실을 고려한 발언으로 풀이되지만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의 진원지로 지목되어 국민 질타를 받고 있는 LH 전면 개편이 좌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2. 안철수, 언론 장악 지적에 "교통정보 알려주는게 TBS 역할"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TBS 교통방송을 서울시 조례에 나온대로 교통정보와 생활정보를 알려주고 재난방송 역할을 추가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혀 논란이다. 사실상 시사 보도 토론 비중을 크게 줄이고, 특히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에 손을 대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진의가 주목된다.
안철수 후보는 17일 오후 2시30분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서울시장 후보 추천 토론회에 나와 언론인 패널의 질문을 받고 여러 현안에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3. 제조정지냐 품목취소냐…‘불법제조’ 바이넥스·비보존 처분 주목

 

최근 허가사항과 다르게 의약품을 불법제조한 혐의로 품목 제조·판매중지 및 회수조치를 받은 바이넥스(053030)와 비보존제약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행정처분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약처는 그동안 불법제조가 적발된 제약사들에 제조정지부터 품목취소까지 여러 단계의 행정처분을 해왔다. 업계는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식약처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양형기준 역시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국내 의약품 생산시설 30곳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 후 바이넥스, 비보존제약 등 제네릭 불법제조가 확인된 수탁사에 대한 행정처분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4. “세종으로 이사 오니 개 둘 곳이 없어 땅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작된 부동산 투기 논란이 지방자치단체, 국방부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투기 의혹 당사자들이 해명 과정에서 국민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부대 이전 사업 담당 공무원 A씨의 부인과 딸은 신도시 개발 발표 전 땅 3967㎡(약 4000평)를 사들여 투기 의혹이 일었다. 이에 A씨는 17일 “땅을 살 때는 군부대 이전 계획을 알지 못했다”며 “처형 땅이 도로로 편입돼 건물을 옮겨야 해서 그 뒤에 있는 땅을 아내와 딸이 처형을 대신해 사들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B씨는 “세종으로 이사를 오니 마당에서 키우던 개를 둘 곳이 없었다”며 “개를 키울 부지로 토지를 알아보던 중 종중 땅이 싸게 나왔다는 부동산의 권유를 받고 토지를 샀다”고 해명했다.

 

5. 브루스 클링너 “북한, 대화 재개 장애 명백해져”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질의에 "직접적인 언급이나 답변할 것이 없다"며 맞대응을 피했습니다.
앞서 김 부부장이 담화를 통해 "앞으로 4년간 발편잠을 자고 싶은 것이 소원이라면 시작부터 멋없이 잠 설칠 일거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바이든 행정부를 향해 경고를 날렸지만, 백악관은 공식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대북 정책 수주 내 마무리"… '로 키' 대북 전략 택한 美
블링컨 국무장관도 지난 16일(현지시간) 김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한 질의에 "그 발언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오늘 가장 흥미를 느낀 것은 우리 동맹들과 파트너들의 발언"이라며 화제를 돌렸습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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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21.03.17 (1)  (0) 2021.03.17

1. 백인 남성, 마사지숍·스파 돌며 총격… ‘동양인 혐오범죄’ 가능성

 

코로나19 발생 이후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 범죄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한국 교민들이 집중 거주하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마사지 업소 세 곳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으로 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수사 중이나 현지에서 인종 혐오 범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쯤 애틀랜타 근교 체로키카운티 에쿼스의 마사지숍 ‘영스 아시안 마사지 팔러’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이후 5시 47분 첫 번째 현장에서 남동쪽으로 약 48㎞ 떨어진 애틀랜타 북부에 있는 마사지숍에서 두 건의 총격이 연이어 발생했다. 

 

2. 쌍용차 면담한 이동걸 회장 "노사가 뼈깎는 각오로 협상해야"

 

산업은행은 이동걸 회장이 17일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와 정일권 노조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은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예 대표와 정 노조위원장에게 잠재적 투자자와의 협상에 뼈를 깎는 각오로 임하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잠재적 투자자의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쌍용차가 '생즉사 사즉생'(살려고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의 각오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제적으로 최선의 방안을 제시해 투자 유치를 이끌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3. SNS 이용자, 이갈이 더 심하다

 

스마트폰으로 소셜미디어(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은 이갈이가 더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교 연구진은 18~35세로 구성된 600명을 대상으로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코셔폰(kosher phones) 사용자의 행동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코셔폰은 이스라엘 급진정통파집단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으로 웹 브라우저나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대부분의 앱이 제거되어 있고 극히 제한된 앱만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연구진은 코셔폰 사용자와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코셔폰 사용자에 비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불안 증상도 더 많이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다.

 

4. "택배기사님 간식 먹고 힘내세요"…부산 수영로교회 '응원키트'

 

품을 배달 온 택배 기사들에게 간식거리와 건강보조식품 등을 담은 응원 키트를 선물하는 교회가 있다.
17일 부산 수영로교회에 따르면 이 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격무에 지친 택배기사들에게 응원 키트를 선물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고강도, 장시간 노동으로 고통받는 택배 기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서다.
이 교회는 먼저 투명한 비닐로 제작한 응원 키트 가방 총 3천 개를 부산과 경남 일대 신도 가정 1천500곳에 전달했다.
이를 받은 신도들은 직접 구매한 다양한 간식거리와 건강보조식품인 홍삼농축액, 비타민, 마스크, 손 소독제, 손편지 등으로 선물 가방을 채웠다.

 

5. 박범계 "수사지휘, 법무부 의견 일치…대검 집단지성 발휘하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모해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이유에 대해 “대검찰청 내에서 집단지성을 발휘해 다시 한번 판단해 달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특히 박 장관은 수사지휘권 발동이 법무부 내 일치된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퇴근하면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사안 자체가 워낙 오래 국민적 관심사였고, 검찰 내부에서도 견해가 갈려 어떤 형태로든 마지막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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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균 연봉 1억 시대 연 IT 업체들…경영진·직원 간 격차는 심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비대면 호황을 누리고 있는 IT업계에서 '평균 연봉 1억원' 대열에 합류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17 SK텔레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천100만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IT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네이버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247만원, 엔씨소프트는 1억550만원으로 SK텔레콤에 이어 평균 연봉 1억원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 비대면 사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IT·게임 업계의 수익성이 크게 좋아진 덕으로 풀이된다.
또 올해 인터넷·게임 업계에 연봉 인상 바람이 불고 있어 앞으로 평균 연봉 1억원 대열에 추가로 이름을 올리는 기업이 더 생길 전망이다.

 

2. 별풍선 얼마나 쏘길래 단속을?…BJ들의 ‘회장님’ 한달 7억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별풍선 등 유료결제 아이템에 칼을 뽑아들었다. 인터넷개인방송플랫폼의 자율규제에 맡기던 1일 결제 한도를 제도로 규정하는 등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한다.
1인 방송 진행자(BJ)에게 선물되는 유료 아이템은 한번에 억 단위, 한달에 수백억원 규모다. 플랫폼 내 결제한도가 있어도 대리결제 사이트를 통해 1일 수천만원도 선물이 가능해, 과도한 결제로 인한 부작용이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방통위는 17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인터넷개인방송플랫폼의 이용자 피해 등을 실질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 '엔씨·네이버가 뚫었다' IT 첫 연봉 1억원 돌파 의미는?

 

네이버와 엔씨소프트의 직원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COVID-19)로 비대면 수요가 늘면서 고액 연봉을 받는 개발자를 대거 채용한 결과로 보인다. 그동안 재계의 비주류로 취급받던 신흥 테크 기업들이 4차산업 혁명과 코로나19 여파로 성장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우수인재가 몰리는 시대상을 반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네이버와 엔씨소프트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의 1인당 평균 급여는 각각 1억2479000원, 1억5495427원으로 집계됐다.

 

4. 라인 개인정보 中 유출 우려에…네이버 일본 사업 긴장

 

일본의 국민메신저 ‘라인(LINE)’이 사용자 개인정보 중국 유출 논란에 휘말리면서 네이버도 긴장하고 있다.
라인 위탁회사의 중국인 직원들이 일본 국민의 개인정보에 접속할 수 있었던 것이 확인되면서 라인은 17일 일본 국민에게 사과했다.또, 앞으로 해외 위탁업체의 일본인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 국민들은 중국 내 회사가 자신의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불안해 하고 있어,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라 라인·야후 경영통합이후 일본 사업을 강화하는 네이버의 신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5. 식약처, 보톡스 업체 ‘불법 수출’ 혐의 수사 확대…줄줄이 품목허가 취소 위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제품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검찰과 합동으로 벌이고 있는 ‘불법 수출’(약사법 위반) 혐의 수사의 대상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메디톡스(086900), 휴젤(145020)에 이어 휴온스(243070), 파마리서치바이오 등도 수사 대상에 들어갔다.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될 경우 줄줄이 품목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업체들은 ‘국가출하승인’ 없이 보톡스 제품을 해외에 수출한 혐의를 받는다. 국가출하승인 없이 의약품을 판매하면 약사법 위반으로 품목허가 취소 대상이 된다. 다만 수출용 제품은 이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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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전 발견된 사망자, 백신과 무관…사인은 폐렴-심근경색 추정"

 

보건당국은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람 가운데 혈전이 생성된 사례가 1건 나온 것과 관련해 접종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 사망자의 사인은 흡인성 폐렴, 심근경색 등으로 추정된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김중곤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장은 17일 백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장기간 기저질환이 있는 분이고, 의무 기록상 다른 사망원인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있어서 예방접종보다는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면서 "백신과의 인과 관계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2. 오세훈 "시장 되면 박원순 피해자 정상복귀 돕겠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 대해 "정상적인 복귀를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피해자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SNS에서 "기나긴 고통을 끝내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바란다던 (피해자) 친구분의 말씀을 새겨들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박영선 후보 캠프에는 피해자를 '피해호소인', '피해고소인'이라 불렀던 인사들이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낙연 당 공동선대위원장, 남인순 진선미 캠프 공동선대본부장, 이수진 캠프 비서실장, 고민정 캠프 대변인 등을 거론했다.

 

3. 종근당 코로나 치료제 허가 불발…식약처 "효과 입증 못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문가 자문단이 종근당이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에 대해 치료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추가 임상 결과를 제출받아 허가할 것을 권고했다. 국산 2호 치료제로 기대를 모았지만, 조건부 허가를 승인받지 못했다.

식약처는 17일 나파벨탄의 코로나19 치료 허가 관련 첫 번째 자문회의인 ‘검증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자문단에는 감염내과 전문의, 임상 통계 전문가 등 5명과 식약처 내부 코로나19 위기대응지원본부 화학치료제심사반의 총괄검토팀, 임상심사팀 등 4명이 참석했다.

 

4. 미국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 한국 진출

 

 미국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가 한국에 진출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9일 백용기 한국지사장을 선임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체이널리시스는 2014년 암호화폐,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11월 1억 달러의 후속 투자(시리즈C)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암호화폐 범죄와 자금세탁 기술 등과 관련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왔다. 북한 해킹 조직으로 알려진 ‘라자루스’가 거래소에서 빼돌린 약 28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추적하는 데도 힘을 보태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이미 업비트, 코빗, 한빛코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5. 넷플릭스, 美 계정공유 금지에 가입자 이탈 '적신호'

 

넷플릭스가 최근 미국에서 관행처럼 자리 잡은 계정 공유 단속에 나섰다.
넷플릭스 계정 공유 묵인에 미국에서도 이용자 3명 중 1명이 가족 외 다른 사람과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 업계에서는 이번 계정 비밀번호 공유 단속이 수익성 관리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후발 주자에게 가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17일 관련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일부 비밀번호 공유가 의심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본인 확인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다른 위치에 접속된 것이 확인되면 넷플릭스가 계정 소유자에게 문자나 e-메일로 별도의 코드를 전송하고 이를 사용자가 인증하는 식이다.
넷플릭스는 인증하지 못한, 비밀번호 공유가 의심되는 사용자에겐 '계정 소유주와 함께 살고 있지 않다면 별도의 계정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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